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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기본적인 예절을 모르는 경우..
국민학생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0-07-26 10:54:45
저희 남편이 확실히 나쁜 사람은 아닌데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너무 몰라요.
나이가 40인데..
밥상 예절도 아주 엉망이고 진짜 아놔.
요새 친정엄마가 저 도와주신다고 집에 와계신데요.
출근할때 다녀오겠다고 인사정돈 해야되지 않나요??
근데 그냥 쓱 나가요.
오늘은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또 한 욱~ 해서
집에서 엄마한테 그런것도 안배웠냐!! 이렇게 나갈까봐 꾹 참았는데
머라 해야할까요.
오늘 엄마는 가시라고 할거예요.
아 진짜 나이 40 넘은 남자한테 이런것도 가르쳐야 하는지 원.
저희 어머님 그냥 자식이라면 뭐든지 오냐오냐하셔서
자식 셋이 다 그럽니다.
속터지죠이.. ㅠㅠ
IP : 218.144.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10.7.26 11:00 AM (121.162.xxx.177)거꾸로,,
엄마, 0서방 출근하네요!!-- 하면 인사 정도는 하고 가시겠죠??
혹시 친정엄마가 남편을 본둥만둥하시는 건 아닌지....2. 국민학생
'10.7.26 11:10 AM (218.144.xxx.104)그친 않아요;;; 요새 제가 입덧때문에 죽어나고 있어서 엄마가 밥도 차려주시는데 밥차려놓고 먹으라면 또 말도없이 쓱 와서 혼자먹고 인나고 그러네요. 아 이것도 생각하니까 짜증 ㅠㅠ 정말 남자는 죽어야 철드는듯 (울 어머님 명언)
3. 니예절을 알라
'10.7.26 11:52 AM (96.232.xxx.214)그러게요~ 어른으로 최소의 예절은 가족간에도 좀 지켜주엇으면... 특히 부모님들께.. 저는 남편이 시어머님께도 함부로 해서 민망할때가 있어요.... 인사라든가 어른 오실때까지 수저 안들고 기다리는 이런 거요.. 애들 볼까 무서움
4. 그건
'10.7.26 11:57 AM (112.144.xxx.110)아주 기본 예의인데.....
원글님이 시댁에서 그렇게 한 번 해보세요.
남편이나 시부모님이나 혹시 무슨 말씀 안하시나요.
누군가 한 마디 하신다면 남편 버릇들이느라 그런다고 톡 쏴주시던가요.5. 흠
'10.7.26 12:00 PM (218.156.xxx.251)일단 상대방입장에선 싫은 소리듣는거니까 좋게좋게 꾸준히 얘기해서 고쳐나가야죠뭐.ㅜㅜ
6. 저희 남편도..
'10.7.26 12:11 PM (121.138.xxx.26)국민학생님 남자 죽으면 철들긴 드나요? ㅎㅎㅎ 와우 저 저희 남편처럼 기본 예절 없는 사람 처음봐요. 같이 2년반 살았는데 여전히 충격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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