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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울게요~~

착한시누-0- 조회수 : 5,023
작성일 : 2010-07-26 10:43:53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원글 지울게요~ 제 넋두리가 혹시 새언니에게 피해가는 일이 생길까봐요.
검색해 보니, 댓글까지 지우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 남겨둬요.
가끔 혼자 속상할 때 댓글 보며 마음 잡으렵니다.

감사드려요~~
IP : 59.6.xxx.18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10.7.26 10:47 AM (112.144.xxx.110)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될 상황 같아요.
    언니가 스스로 깨치게 시간을 두고 가족으로 끌어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꾸 만나봐야 정든다고 연락하고 만나고 하시면 지레 질려버릴 것 같거든요.
    말없이 꾸준히 보여주시고 우리는 네 편이다 라는걸 무의식중에 자꾸 보여주시면
    새언니가 기본이 안되지 않았다면 서서히 느끼리라 봅니다.

  • 2. ...
    '10.7.26 10:49 AM (121.134.xxx.156)

    음 일단 세월이 좀 지나서 부모님이랑 새언니가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데면데면한 성격 무지 답답하고 맘에야 안 들지만 그러지 말라고 강요하다간
    오히려 더 거리를 두게 될 거예요. 1-2년 정도 지나서 식구가 된 느낌이 들면 그땐
    또 달라질 수도 있을 거예요..암튼 다정한 식구들 틈에서 자란 님네 오빠가 그런
    여자분에게 끌렸다니 무언가 결정적인 매력이 있나보죠 모.

  • 3.
    '10.7.26 10:49 AM (211.230.xxx.125)

    저도 오빠가 하나 있어요
    저는 결혼을 했고 오빠는 미혼인데
    만약 새언니가 마음에 안들면.....어쩔까? 생각해 보지만
    결국은 어쩔 수 없다는거죠
    오빠 인생이고 이미 결정난 사안이면 매 아믕에 들던 안 들던
    뭐 어쩌겠어요? 생각해 보니 그래요 저희 형님이 나 마음에 안든다 하며
    저는 그럴것 같아요 어쩔 건데? 형님이
    이혼을 시키겠어요 아니면 뭐 밉다 밉다 하겠어요
    그러면 결국 형님 입장 에서 보면 내 동생만 마음 고생 시키는거죠
    내 입장도 그래요 내가 새 어닌 마음에 안들면 내가 뭐 어쩌겠어요
    같이 사는 건 내 오빠 인데 내가 시누이 행세하면
    내 오빠 고생 결국 머리 나쁜 사람들이 시누이 행세 하는거 아닐까요?
    원글님 마음에 안 들 수야 물론 있지만 그런게 다 부질 없다라는거죠

  • 4. .....
    '10.7.26 10:50 AM (175.120.xxx.158)

    네..그냥 마음 비우세요. 오빠만 좋다면 되는거죠...새언니와 함께 다정한 가족 만드는건 포기하세요. 그게 마음 편해요. 님 심정도 이해가지만, 남들이 다 내 맘같은건 아니니까요. 새언니는 시댁식구들과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어쩔 수 없는 일...

  • 5.
    '10.7.26 10:50 AM (210.94.xxx.1)

    친척동생 병문안 - 선약이 있어서 못가는거 내려가서 부모님께 설명해야 되는가요?
    신행 후 옷차림 - 친정에서 바로 온거면 잘못된 옷차림이고 며칠있다 시댁에 다니러 온거면 괜찮을듯 합니다(트레이닝복의 다양화)
    제가 오지랖 넓은 시누인가요 - 네 (딱히 크게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 새언니인듯)

  • 6. 그게
    '10.7.26 10:51 AM (183.102.xxx.165)

    아마 집안끼리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걸꺼에요.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세요. 새언니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하면 가족들끼리 지내는게
    어색하고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면 제가 그 새언니 가정같았거든요.
    이혼하신건 아니지만 이혼한거랑 다름 없는...그래서 친척들끼리 왕래도 거의 없었고
    그냥 혼자서 지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 사람들이랑 부대끼고 하는게 안 익숙할거에요.
    원글님 집안은 이러니, 언니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면 그게 관계가 파탄나는
    지름길이구요. 언니가 살아온 방식을 이해해주세요.

  • 7. 경험
    '10.7.26 10:51 AM (115.143.xxx.81)

    형제 많은 집으로 시집가서 여러 유형의 며느리들을 본 결과 제 결론은 여자 탓하기 전에 그 집 남편이 문제구나였답니다. 지금 님네도 올케가 그렇게 해도 남편이 그냥 두고 보고 있잖아요. 만약 남편이 존중받게 행동하고 아내를 잘 보듬는 다면 아내가 절대 그렇게 행동 못하거든요.

    즉 존중받지 못하는 우리 오빠 탓, 우리 오빠가 컨트롤 못하는 것이니 누굴 탓하리요 하면 됩니다. 전 동서가 명절 전날 밤 12시에 와서 그 다음날 아침만 먹고 가도 뭐라고 안 해요. 그게 다 못난 서방님 탓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러려니 하게 되더군요.

  • 8. 그리고
    '10.7.26 10:52 AM (183.102.xxx.165)

    외모 출중하고 직장 훌륭한 아내라면..남편분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요즘 남자들이 최고로 치는 아내 아닌가요?^^;;;;;

  • 9. 근데..
    '10.7.26 10:53 AM (218.101.xxx.119)

    쓰신글이 사실이라면 기본적인 인성도 안되있는 사람인데...
    오빠가 마냥 여자외모만 보고 빠져서 결혼햇단거겟네요
    외모속에 가려진 인성도 좀 따져보고 결혼했어야 하는건데........

  • 10. ....
    '10.7.26 10:54 AM (211.49.xxx.134)

    님마음에 들려고 결혼이란걸 한건 아닐겁니다
    그저 내오빠 사람보는눈이나 그릇?탓할일이지 입도 벙긋 마세요

  • 11.
    '10.7.26 10:54 AM (116.40.xxx.205)

    경험님~그런식으로 따지면 여기서 남편한테 폭력받고 무시받는 여성분들은 다 그자기탓인가요?
    존중받게 행동 못한탓?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 12. ....
    '10.7.26 10:55 AM (221.151.xxx.156)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맘이야 이해가 가지만..
    결국 서로 할도리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면 말나는게 시댁과 며느리사이인거 같아요.
    아마 집안환경이 그러신속에서 자란 새언니라면 아마 낯선이들에게 맘 여는게
    많이 어렵고 힘들것 같아요.

    새언니가 님의 집안에 융화되도록 하려면 결국 오빠의 몫이 중요할듯해요...

  • 13. ..
    '10.7.26 10:56 AM (125.241.xxx.98)

    신행갔다가 츄리닝 입고 온것은
    아무리 엄마하고 같이 안살아도
    아닌거 같네요
    아무리 예쁘면 뭐합니까?

  • 14. ....
    '10.7.26 10:56 AM (221.151.xxx.156)

    근데 여기 함부로 악플다는 분들은 자기네들 올케한텐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해요....

  • 15. ...
    '10.7.26 10:57 AM (114.207.xxx.153)

    우리집 올케도 결혼 1년이 지나도록 시부모님께 전화 한통 없는 며느리라
    제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제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고
    동생 이혼하며 사는것 보단 낫다 생각해서 그냥 신경 안쓰고 살아요.
    남동생이랑 올케 사이는 좋으니 그걸로 됐죠 뭐...

  • 16. ....
    '10.7.26 10:57 AM (211.108.xxx.9)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죠
    직장 좋고 인물 출중하면 뭐합니까?
    기본이 되어야죠... 그리고 솔직히 저런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지 않나요?
    시부모가 집앞까지 왔으면.. 본인이 약속이 생겨 병문안 못가더라도
    내려와서 인사는 드리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신혼여행후 시댁에 인사가는 차림이 츄리닝복?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저라도 기가 막힐 노릇...
    새언니분이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철없는 나이라면 가르쳐야겠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저런행동이라면...........
    고민좀 되시겠어요...-_-

  • 17.
    '10.7.26 10:57 AM (203.244.xxx.254)

    사실 이것저것 다 떼고 봐도 새언니가 기본적인 예의는 없는 것 같은데, 시누이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은 뭔가요?

  • 18. mm
    '10.7.26 11:00 AM (211.177.xxx.71)

    이런게 시집살이 눈이란거군여..자기딴에는 옳타고하지만..그런 시각으로 보니..다,,맘에 안드는거죠..왜 당신가족하고 어울려야만하죠..가족하고 결혼한건가요..이런시각이 고정돼 있으니,,시집하고들 다들 옥신각신하죠..그냥 각자 사는 삶일뿐인데..맞춰야하고 어울려야만하고..그래야한다고 당연하게하고,,그러니 그기준에 미달돼면 불만이고...의식을 바꿔야할꺼 같네요..원글님..

  • 19. ....
    '10.7.26 11:00 AM (221.151.xxx.156)

    그르게요..시댁에 인사와서 시부모 안방에 있는데 인사도 안하는건 싸가지가 없는 거죠..
    지만 잘나고 지만 똑똑하면 뭐하나요? 기본을 모르는데....
    신랑은 눈에 꽁깍지 씌워져서 모르는 거 같고..어렵고 불편해도 인사는 해야죠...
    그런 기본 경우를 모르는 새언니이긴 하네요...

  • 20. 저희
    '10.7.26 11:00 AM (112.151.xxx.97)

    저희 부모님 이혼 안했는데... 님 같은 시누 만났으면
    저런 소리 들었겠네요. ㅎㅎ

    갓 결혼했는데...시댁 식구가 어떻게 내 식구가 됩니까.

    그리고...
    매일 1-2통 전화하는 남편 저는 싫은데요. 님한테는 좋은 가족이지요?

  • 21. 요즘은
    '10.7.26 11:00 AM (116.40.xxx.205)

    시어머니 시집살이 못지않게 며느리 시집살이도 대단하더군요...
    친구 올케가 시댁에 올때마다 핫팬츠나 초미니를 입고 와서 모두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정도인데 그래도 시어머니나 시누가 그런거 뭐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 시집살이 시킨다고 뭐라고 할까봐 아무말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며느리이자 시누이인데 시누이 되고 보니 여기에서 많이 읽은글들 때문에
    올케 대할때 정말 조심하고 배려 많이 하는데 우리 시어머니도 저 대할때
    나름 스트레스받고 신경 많이 쓰이시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22. .
    '10.7.26 11:01 AM (183.98.xxx.62)

    저건 성격이 다르다고 보기엔 기본예절을 무시하시는 분인데요. 훌륭한 직장에서 사회생활도하신다는 분이 방안에 계시다고 어른께 인사도 안해요??? 억지로 쥐어 짜내고 짜내면 몰랐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23. 착한시누-0-
    '10.7.26 11:02 AM (59.6.xxx.189)

    츄리닝 입고 온 건.. 친정갔다 바로 온거였어요~; 친정과 시댁이 가까워서 한번에 싹 돈 듯~(신행에서 돌아온 날은 자기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두 집을 온 거죠.)
    저도 지금 남친과 6년 연애하고 있지만 남친 집 갈 때 츄리닝 입고 간 적 한번도 없어서 많이 당황했던 거 같아요.

    글고 저나 부모님이나 언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진 않아요~ 그냥 나중에 제가 없을 때 엄마아빠가 외로워하실 생각하니 속상해서 꺼낸 얘기고요. (제가 결혼을 하면 친정과는 좀 떨어져서 살아야 하거든요)

    댓글 읽어보니 새언니의 생활을 이해해 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이해 못한다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요. 하하. 좋은 면도 많으니 서로 잘 맞춰주면서 지내야겠어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 아무리..
    '10.7.26 11:02 AM (119.149.xxx.218)

    아직은 어색하고 그렇다하더라도..
    일단 버르장머리는 없네요..
    내려와서 인사하고 올라가는게 몇십분 걸리는것도 아니고..
    신행끝나고 인사하러오는데 츄리닝에 슬리퍼...

    댓글들보니 참 며느리들입장이라그런지 너그러우시네요..
    저도 며느리지만 솔직히 저건 아니잖아요..
    어색해서 그러는거하고는 다른문제죠..
    아무리 낯가려도 어른께 인사하는것도 저러는데 이해합니까?
    서로 할도리 중에 인사는 없는지..

  • 25. ..
    '10.7.26 11:02 AM (203.249.xxx.21)

    새언니가 시집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빠와 새언니가 결혼했다고만 생각하세요...뭐가 옳고 틀린 걸 떠나 그래야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저도 원글님같은 시누이 있으면 살짝 부담스러울 듯^^''(장가간 오빠와 하루 1-2번 통화?)
    헁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신경쓰고 마음에 드니 안드니...그러면 결국 나만 손해더라구요. 조금 더 지켜보고....시간을 주세요...마음 편하게 가지시고요.

  • 26. ....
    '10.7.26 11:03 AM (221.151.xxx.156)

    근데 본문 읽어보니 시부모 안방에 있어도 인사안하는건 좀 무식하긴 한거 아닌가요?
    여기와서 장광설 늘어놓으며 악플다는 분들 정말 이해안가요?
    자기네들 올케들이 저렇게 하면 어떨지 당해봐야 하나?

  • 27. ...
    '10.7.26 11:03 AM (222.111.xxx.85)

    시자만 붙었다면 달려들어 물고 뜯는 거 도가 지나친 거 아닌가 싶은데요.
    분명 원글 내용으로만 따지면 아버지께 인사도 드리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행동거지며
    신행길에 돌아오며 인사드리는 옷차림 모두 기본적으로 예의에 어긋하는 행동 아닌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어머니든 시아버지든 가르치는 게 맞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걸 시누이가 나서는 건 시선이 갈리겠지만
    덮어두고 님 같은 시누이 싫다느니 내버려두라느니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시자들인가요?
    시누이도 없고 시어머니께서는 말수가 적은 조용한 시어른들 모시는 둘째며느리이지만
    참 무조건 시자 싫다고 잘잘못, 옳고 그름도 가리지 않고 모는 분들 불편하네요.

  • 28. ..
    '10.7.26 11:08 AM (121.160.xxx.58)

    결혼하면 남매간 우애 좋던것도 다 버려야 하나요?
    츄리닝 입고 남의 집에 가는것은 괜찮고, 남의 부모가 집 밑에 오셨는데
    내려와 보지도 않는게 괜찮은건가요?
    요즘 여성들의 결혼관은 남의 집에서 남자 쏙 빼와서 데리고 사는게 결혼이군요.

  • 29. 그러게요
    '10.7.26 11:09 AM (119.67.xxx.202)

    시아버님 안방에 계시는데 인사 안한것...너무한거고
    미리 전화하고 함께 가자고 오셨는데..원글님 말씀처럼 약속이 있었어도 최소한
    내려와서 인사는 드렸어야죠 아무리 약속이 있어도 어른이 오셨는데 집에 있다니..
    등산다녀와서...츄리닝 입고 온건 이해 좀 해주셔야 하겠지요

  • 30. ,.
    '10.7.26 11:09 AM (118.46.xxx.188)

    첫 신행 인사 드리러 올때 옷차림 와서 인사도 안하고 방에 들어가는거하며
    시부모님이 집앞까지 오셨는데 인사도 안하러 내려 온다는건 아무리 정이 안들어 그렇다지만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데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ㅎㅎ

  • 31. ,,
    '10.7.26 11:10 AM (211.49.xxx.39)

    오빠가 골라서 결혼한거고 물릴수도 없는건데
    시어머니도 가만계시는데, 나이어린 시누이가, 올케가 맘에 드네 안드네 하는것도 좀 웃겨요.
    본인은 사랑받고 자란티가 난다 어쩐다 착각하겠지만, 성격 다른사람 입장에서 보면 푼수 오지라퍼에요.
    아랫사람 다루듯이 맘에 드네 안드네 이러는거, 겪다보면 상대방도 느껴요.
    시간이 해결해줄 일 아닌가요. 결혼했다고 바로, 남의가족에 융화되는것도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타고난 사람은 그리 되겠지만, 아닌사람한테는 그만큼 어려운일도 없구요.
    좋은직장이면 배울만큼 배운건데, 원래가 예의도 매너도 없는 사람이던가,
    아니면 벌써 불편한거 느껴서 자주 마주치지 않고싶은 상대라고 인식됬을수도.

  • 32. 그런데.
    '10.7.26 11:10 AM (163.152.xxx.7)

    신행 다녀와서 츄리닝 입고 올 때 남편이랑 같이 온 거잖아요..
    왜 남편 분이 말을 안 했을까요?
    저같으면 신행 다녀오는데 남편이 츄리닝 바람으로 간다고 일어나면 갈아입으라고 했을 것 같네요. 아마도 그냥 가게 두지도 않았을 듯 하구요.
    오빠분이 말을 안 했다는 것은,
    오빠분도 같은 생각이든지,
    보는 눈이 없었던지..
    원글님 맘 상하셔도 그 뿐, 탓하시려면 오빠를 탓해야할 일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 33. ~
    '10.7.26 11:10 AM (220.122.xxx.159)

    이런글쓰셔서 여러입장읽으시면서 스트레스푸세요.
    님이 직접적으로 말만안하시면되요
    경험상 시누이가 입열면 그때부터 오빠랑 사이도 안좋아지고
    결국에 부모님도 이상하게 아들편으로 가더라구요.

  • 34.
    '10.7.26 11:10 AM (116.40.xxx.205)

    이렇게 며느리가 이상한데도 시짜라는 이유만으로 시누이 비아냥 되는 분들 보면
    그 말도 안되는 일방적인 시집살이 하소연 글들도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그것도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요...
    워낙 비정상적으로 생각하시는 며느리분들도 많으신것 같은데
    그런분들이 시집살이 당한 이야기 하실때는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고
    경우 바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요...
    시집살이 아닌것까지 시집살이라고 하면 곤란하지요...ㅡ.ㅡ

  • 35. ....
    '10.7.26 11:12 AM (221.151.xxx.156)

    ,, ( 211.49.186.xxx , 2010-07-26 11:10:07 )

    그렇다고 하더라도...시아버지 안방에 있어도 인사안하고 쏙들어가는건
    무식한거죠...가정교육 못받은거 티내는 것...
    아무리 장광설로 덮어보려해도 그건 어쩔수 없네요...

  • 36. 풋~!
    '10.7.26 11:14 AM (221.138.xxx.224)

    친구네 집에 놀러가도 어른계시면 인사드리는거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요?

    이런 걸 편들며 불편한 시댁이라느니, 푼수 오지랖 시누이라니....

    이딴 말도 안되는 악플 다시는 분들은 딱 저런 사위나 며늘 맞으시길.....

  • 37. ..
    '10.7.26 11:14 AM (203.249.xxx.21)

    그 올케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시누이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좀더 지켜봐라...그런 취지로 답글 단 것 아닌가요? 뭘 보기 불편하기까지 하고 ㅎㅎㅎ 이런 비웃음까지 날리시는지..^^;;
    지금 맘에 안드는 올케 행동들을 적었는데...잘했던 행동들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 올케를 맞이하고서는 행동 하나하나 걱정되고 맘에 안들고 혼자서 마음고생했었는데...세월 지나가고 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서 단 댓글이었습니다. 저런 올케행동 잘했다는 게 아니고요. 글을 쓴 원글님에게 초점을 맞춰서 단 답글이예요.
    저 같은 경우는 좋게 좋게 봐주고 싫은 소리 안하고 마음속으로라도 친동생처럼 여기고 아껴주니까...점점 올케도 변할 부분은 변하고 관계도 더 좋아지고 친밀감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지금 너무 노심초사하거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 곤두서시지 말고(제가 그랬으니까요..)마음 편하게 가지는 게 좋을것같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장가간 아들이나 오빠와 1-2번 통화는 좀 많은 듯하고요. 그것도 그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제가 그 와이프입장이면 좀 부담스럽겠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38. ....
    '10.7.26 11:14 AM (221.151.xxx.156)

    여기다 비아냥거리며 악플다는 양반들은 올케자리들이 대면대면하게
    대하고 집에 놀러와서 본인들 친정아버지한테 인사도 안하고 쏙 남편하고만 있으면
    어떤 반응일지 되게 궁금하네요....어우...이기적인 사람들...

  • 39. /
    '10.7.26 11:16 AM (175.118.xxx.16)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올케가 그렇게 예의 바르다고 볼 수는 없네요.
    속상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올케의 단점을 지적하는 방식은 좀 잘못 되셨어요.
    원글님의 가정과 비교하면서 올케의 부모는 이혼을 해서 가족끼리 부대끼며 사는
    재미를 모른다는 둥...이러쿵 저러쿵...
    그러지 마세요.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남자친구네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 난다"고 예뻐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스스럼없고 눈치 안 보고 싹싹해서 예쁘다는 뜻도 들어있지만
    어른들이 봤을 때 그만큼 철이 없다는 뜻도 들어 있을 수 있답니다.
    단란한 가정에서 좋은 부모 형제 밑에서 많이 사랑받고 크셨으면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가정에까지 돌팔매질 하지 마시구요.

  • 40. .
    '10.7.26 11:16 AM (211.195.xxx.6)

    놀러와서 방에 계신 아버지한테 인사 드리지도 않고 오빠방으로 갔다
    ----> 이건 결혼전에 원글님네 집에 놀러왔을때의 상황 같은데요. 살가운 성격이 못되니
    실수를 했던 거 같아요.

    신혼여행 후 본인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친정,시댁 인사하러 오면서 트레이닝 차림이었다
    ---> 너무 편하게 생각한 나머지 예의가 없었네요. 생각이 짧았구요.

    결혼후 두달정도 동안 시댁에 오지도 않았다
    ---> 시댁에 오가는 거 셈하려 들지 마세요. 결혼 두달 되었으면 집 정리에
    서로 생활습관 맞추는거며 이런저런 인사에 각자 직장생활에 정신없을때에요.
    그리고 몇번 전화를 했네, 몇번 왔네 이런거 따지지 마세요. 올케언니네 집에서
    오빠를 두고 그런거 신경쓰고 뭐라하면 기분 좋습니까?
    성인들이 결혼한 거에요 시댁 도우미 들인게 아니구요.

    사촌동생 병문안 가는데 약속있다고 못가면서 집 앞에 시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내려오지도 않았다
    ----> 사실 사촌동생 병문안까지 온 가족 식구가 다 다녀와야 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약속이 없었다면 모를까 그것도 당일 아침에 전화해서 가자는 말씀 하면
    올케언니도 상당히 당황했겠는데요. 며칠 전이라도 좀 전화해서 시간을 확인하시던지
    하는게 서로 좋지 않나요? 어찌 통보식인지요. 약속있던 올케는 갈 수 없는
    상황이니 같이 못 내려온 듯 싶지만 사실 인사 정도는 드리고 올라갔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올케의 실수네요.

    원글님 글 토대로 보면 올케가 살가운 성격이 아닌데다 부모님도 헤어지시고
    이런저런 상황이 있다보니 기본 예의에 대해 어렵게 생각을 안하는 듯 싶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 이런저런 실수도 하고 모르는 것도 있기 마련이고 살면서
    아니면 서로 겪어가면서 고치게 될 거에요.
    어느 순간 내 입맛에 맞도록 상대방을 재고 따지고 하지 마세요.
    조금 예의가 어긋난다 싶으면 서로 고치면서 맞춰가야 할 듯 싶어요.

  • 41. 풋~!
    '10.7.26 11:17 AM (221.138.xxx.224)

    시댁이랑 철저하게 분리되는 걸 원하시는 분들이

    남편이랑 동생이랑 통화를 하루에 열번 하든 스무번 하든 뭔 상관이랩니까~?

    데면데면한 것두 성격이면, 애틋한 것도 성격입니다...

  • 42.
    '10.7.26 11:19 AM (112.150.xxx.122)

    저희 올케도 어머니가 안계셔서 가정교육을 좀 못받긴했어요.인사성도 좀 없고..
    그래도 전..
    친정어머니가 이러저러해서 좀 서운하다 푸념하시거나 혼좀 내야겠다고 벼르시면 말렸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서 3년쯤 지나니까 좀 적응이 되서 잘 지냅니다.
    본성은 나쁜사람이 아니거든요.몰라서 그런거니까 참으라고 말렸어요.
    어쨌든 두사람이 잘 살면 되잖아요.두사람 인생에서 시부모님,시누는 주변인일뿐이죠.

  • 43. 착한시누-0-
    '10.7.26 11:19 AM (59.6.xxx.189)

    원글입니다 하루에 1~2번 통화에 대해 논란이 많네요. 전화통화는 거의 오빠랑 저랑 회사에 있을 때 하는거예요~ 그것도 90%는 오빠가 저한테 전화하는 거예요. 저는 활달하긴 해도 전화통화는 별로 안좋아해서요(귀가 아파요ㅠ) 통화도 1분 이내로 짧아요. 오빠가 집에 있을 때 전화한 건 거의 없어요.

    글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언니가 맘에 안 든다는 뜻보단(제가 제목을 잘못 적었네요) 적적하실 부모님이 속상해서 넋두리 한거예요

  • 44.
    '10.7.26 11:20 AM (116.40.xxx.205)

    시누이가 새언니랑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오빠랑 통화하는것까지 눈치봐야 하는군요...
    여자 형제들끼리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하던데 그런건 형부 눈치 보던가요?
    참 여기글들 보면 남매는 우애가 있어서는 안될 사이인가봐요...
    본인 자식들도 그렇게 가르칠것인지...
    어릴때는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라...나중에 서로 의지하고 살아라고
    그런것때문에 형제 낳는 사람도 많던데 결혼하면 각각 서로 모른체 살아야
    하니...참...앞뒤가 안 맞네요...

  • 45. 제가
    '10.7.26 11:21 AM (202.30.xxx.232)

    보기에는 새언니도 오빠도 문제네요.
    일단 새언니 행동이 예의에 어긋난다는거 두말할 필요 없는 거겠죠.
    근데 그런 행동을 왜 가만 두고 보는지 오빠가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저희 시댁도 굉장히 자유롭고 편하게 해주시는 편이고 남편도 저에게 뭘 요구하거나 잔소리 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 땐 남편이 중간에서 먼저 알려줘요.
    아마 병문안 건만 해도 새언니가 미처 생각 못하고, 아니 안하고 있었다면 오빠분이 먼저 어른들 오셨으니까 내려가서 인사라도 해야 맞지 않겠냐고 해서 데리고 내려오셨어야 할 것 같구요.
    신행 츄리닝 건도 처음 인사가는 거니까 옷 갈아 입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야 하구요.
    집에 들렀을 때도 아버지께 먼저 인사드리자고 오빠분이 유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물론 새언니가 먼저 알아서 그런 당연한 인사를 챙기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다면 오빠라도 가르쳐 주셔야 할거 같은데 오빠분도 그런 생각 자체가 없으셨던 걸까요?

  • 46. ...
    '10.7.26 11:22 AM (203.249.xxx.21)

    시댁이랑 철저하게 분리되길 원한다..
    남편과 동생과 통화횟수 10번이나 20번 해도 상관없다..
    이 두 문장의 관계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을 꼭 그렇게 비비 꼬아 달 필요있을까요? 오빠와 통화 자주 하시는 분인가봐요.
    통화하는 게 잘못이다고는 안했는데...보통 남매 사이에도 저렇게 통화를 자주 하는군요. 저는 몰랐어요....

  • 47. 원글님
    '10.7.26 11:23 AM (220.122.xxx.159)

    댓글보고 답니다.
    저도 저희 올케와 남편이 친정에 그렇게 싹싹하지않지만 부모님 걱정은 안합니다.
    딸 아들이 잘하면 됐지 며느리 사위한테 바라지않거든요.
    님과 님오빠가 잘하시면 되요. 자식이 둘이나 되는데 무슨걱정이세요.

  • 48. 풋~!
    '10.7.26 11:23 AM (221.138.xxx.224)

    ... ( 203.249.126.xxx , 2010-07-26 11:20:53 )님~!

    이런 댓글 올라올 줄 알았어요...

    친정 오빠랑도 데면데면 시댁한테도 기본 예의만 차리며 삽니다요...

  • 49. ㅉㅉㅉ
    '10.7.26 11:24 AM (58.143.xxx.13)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인성이나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옆에서 봐주는 가족들은 속 좀 타겠지만 오빠가 선택한 사람인데 어쩌겠어요.
    결혼해서 들어온 사람이 내 가족이 되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시대적 사고로 일일이 가르칠 수도 없고 그저 좋게 보고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많은 부분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어요.
    올케는 원글님네랑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그런 것들이 생활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 노력 없이는 쉽게 융화되기 어려울 거예요.
    그 가교 역할을 오빠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원글님은 그냥 속이 터져도 가만히 계셔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처럼 생각하면 원글님만 속터져 죽습니다.

  • 50. --;;
    '10.7.26 11:28 AM (116.43.xxx.100)

    겨우 두달인데....시간을 갖고 좀더 기다려 보세요.....그만큼 아픔이 있는 새언니네요..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도록 하고.....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지도 아나요?엄마,아빠 양친 다 있는대서 자랐더라도 개념없는 사람 많으니....편부슬하에 있었다고 그런 선입견은 좀 아닌거 같네요....................시누이 올케도 자매처럼 좋은분 많습니다~~

    따뜻한 맘 가지고 대하면....언젠가 알아줄 날이 오겠죠...고작 두달인데~

  • 51. --;;
    '10.7.26 11:29 AM (116.43.xxx.100)

    참고로 울동서 신행갔다가 올때 편한 치마에 맨발에 쪼리 신고 왔어도..시어른들 아무소리 안하공....ㅡ.ㅡ;;;저도 뭐~더워서 그렇거니....걍 양말 안신었네~하는정도,..ㅋ

    담날 문안인사는 한복입고 했다더군요..

  • 52. 그리고
    '10.7.26 11:31 AM (211.195.xxx.6)

    사실 형제간의 통화횟수를 놓고 비교를 하는건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정 언니와 여동생들은 하루에 몇번을 전화하건 문제삼지 않으면서
    시댁 오빠와 여동생은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이거 잘못된거 아니냐
    하는 글들요.
    사실 친정이건 시댁이건을 떠나 남매 사이에 전화 통화 자주 하는 경우 드물던데요.
    저도 오빠들만 있는데 일년에 전화 통화 몇번 할까 말까 입니다.
    뭐 큰 일이 있거나 어떤 일이 있어서 전화 해야 할 상황이면 다르지만요.

    여자들끼리는 수다도 떨고 푸념도 하고 별별 얘기 다 하지만
    사실 남매간엔 그런 소리 잘 안하죠. 그러다보니 통화할 일도 그리 많지 않고.
    이런걸 꼭 비교하려는 거 자체가 좀 우스운 거 같아요.

  • 53. 지나가다가
    '10.7.26 11:34 AM (110.15.xxx.148)

    울집에도 그런 올케 한명 있는데요.(친올케는 아님)
    신행갔다 오던날 스키니 청바지 입구 와서는 시아버님앞에서 두다리 쭉펴고 앉구
    결혼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안부전화는 커녕 시댁어른들께 목소리를 들려준적도 거의 없다는..
    시댁식구들과 눈두 안마주치는것은 물론 대답도 안하고 누가 들고 나가도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근데 그거 잘 못고쳐요. 걍 생각과 살아온 환경이 다르면 못고치는거 같아요.
    이쪽에선 예의없다 생각해도 그쪽에선 그게 뭐 하면 끝인거니까요.
    내비두는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좀 맘에 안들더라도요.

  • 54. ..
    '10.7.26 11:35 AM (220.149.xxx.65)

    어우 지겹다;;

    남편이 친정가서 저런 행동 했으면 입에 거품물고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시어머니가 교육을 잘 못시켜서 저렇네 어쨌네;; 할텐데

    아우;; 덥다 진짜;;
    이중잣대도 어지간해야지;;

    저거 며느리가 아니고 그냥 이웃사람이나 친구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도 이렇게 팔 걷어부치고 다들 편들어주고 그 입장 챙겨줬겠나..;;

  • 55. ㅇㅋ
    '10.7.26 11:36 AM (125.186.xxx.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가정교육 들먹였을텐데 ㅎㅎㅎ.
    기본예의가 없는건 좀 그렇네요. 하지만, 살갑게 지내라는것도 무리한요구아닐까 싶네요 ㅎㅎ

  • 56. 냥..
    '10.7.26 11:39 AM (112.160.xxx.52)

    저는 동생결혼할때
    [니가 효자가 안되어도 좋고 경우에 따라 누나들과 인연을 끊고 살아도 좋다. 너희둘이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우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에게.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형제간에 우애가 좋으면 좋죠.
    그러나 만약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부부간에 사이가 틀어져서 이혼을 하느니 마느니 싸우거나 실제로 헤어지게 된다면 그것이 더 큰 불행이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올케가 부모님께나 저희한테 참 잘합니다.
    (좀 서툴지만 진심으로 하는구나 싶거든요)

  • 57. ,.
    '10.7.26 11:41 AM (118.46.xxx.188)

    욕 얻어 먹을 소리로 올케 편드는 사람들은 평소 행동이 비슷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58. 에고
    '10.7.26 11:48 AM (147.46.xxx.47)

    원글 잘 지우셨어요

    82보면 마치 시누이 글만 골라 시집 스트레스 풀러 다니는 분들이 적잖이 계시는듯

  • 59.
    '10.7.26 11:53 AM (211.211.xxx.236)

    시댁에 자주 찾아뵙지도 못 하고 부모님께 용돈도 못 드리지만
    시엄니랑 전화로 수다 떨다보면 30분이 후딱 지납니다.

    시댁갈때는 단정하게 옷 입고 시어른께 인사 잘 합니다.
    새언니가 엄마에게 그렇게 하는것 보고 배웠습니다.

  • 60.
    '10.7.26 11:56 AM (220.122.xxx.159)

    만약 형부가 저랬다면 저정도로는 82에 글쓸 처제 없을겁니다.
    여기서 본 형부들 죄다 알콜은 기본이고 폭력정도는 되야 친정에서 글쓰던데 .

  • 61. 그러게요..
    '10.7.26 3:05 PM (183.102.xxx.165)

    만약 형부가 저랬다면 저정도로는 82에 글쓸 처제 없을겁니다.
    여기서 본 형부들 죄다 알콜은 기본이고 폭력정도는 되야 친정에서 글쓰던데 .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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