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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어려워요ㅠㅠ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0-07-26 08:29:44
중딩 둘에 부부.. 4인 가족인데.
아이들 어렸을 땐
그냥 따라다니더니
이제 컸다고 외식 한 번 하자면 메뉴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얼마 전까지는 뭐 먹을까 하고 물으면' 아무거나' 해서
애 아빠는 자기 의견 말 못한다고 분위기 험악해지더니
요즘은 다 각자 따로 입니다.

어제도 그래서
정말..
청국장, 낙지, 고기집 그리고 아무거나
이 네 가지로 실갱이 하다 결국 낙지집 들어가서도
메뉴 못 정하고 분위기 험악...

식성이 다 비슷한 편인데도...
정말 골치 아프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4.54.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6 8:50 AM (222.235.xxx.233)

    지금이 한창 그럴 때 같아요.
    중학생이라서 지 주장이 강해서 그럴 겁니다.
    처음에는 나가서 먹는게 좋아서 아무거나 잘 먹다가
    그다음에는 지 원하는 거 먹으려고 하고
    그러다 고등학교 가면 아예 나가는 걸 싫어합니다.

    저희집 경우입니다,
    이제는 외식은 지 친구들하고 하고 식구들하고는 잘 안합니다,
    동생 졸업식, 생일날 정도 나갈까 그냥 나가서 먹자는 잘 안 하게 되던데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 식구들끼리 나가서 밥 먹고.
    다 같이 나가서 먹어 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돌아가면서 한명씩은 꼭 빠지게 돼요.

  • 2. 장소를
    '10.7.26 8:57 AM (58.123.xxx.90)

    푸드코트 같은데로 정하세요
    각자 먹고싶은거 골라서 같은 자리에 앉아서 먹으니 그게 편하더라구요
    애들 커노니 외식한번 하려다가 곧 싸움날판인적 여러번 있습니다
    그래서 메뉴가 딱 정해지지 않으면 절대 외식 안합니다
    그러니 자슥들이 푸드코트가자고 하더라구요

  • 3. 중고딩
    '10.7.26 2:53 PM (110.11.xxx.39)

    데리고 외식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에요. 메뉴선정은 두 아이들 번갈아가며 선택(100% 육고기라서 별 갈등 없음)하는데 학원을 주말에도 가기때문에 작은 아이 학원 마치는 시간 맞춰 차 태워 큰 애 학원 근처에서 급히 외식하고 큰 애는 학원으로 나머지는 집으로 돌아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ㅜ

  • 4. ..
    '10.7.26 3:34 PM (61.79.xxx.38)

    ㅎㅎ 행복한 고민이시네요..귀여운 두아들에 외식이라..
    우린..애둘이 똑같아서..그저 고기죠..
    우리도 서서히 메뉴땜에 분열조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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