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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올립니다...
1. 희안
'10.7.25 10:11 PM (116.42.xxx.6)이렇게 인터넷으로 괜히 살아있는 분 마녀사냥 분위기로 가져가지 마시고
정 의혹이 남는다면 그럼 정식으로 다시 재수사를 의뢰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2. 윗분 댓글도
'10.7.25 10:17 PM (183.102.xxx.147)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네요.
자기 가족이 그렇게 되어도 그러실 수 있으신가요?
머리로 말고 가슴으로 느껴 보시죠!
마녀사냥은 무슨...3. 강선호
'10.7.25 10:19 PM (125.189.xxx.38)마녀 사냥인지 아니지 의혹들 보시고 평가해주십시요..
4. ㄷㄷㄷ
'10.7.25 10:22 PM (221.141.xxx.14)여론모아야 할 사안은 아닌거 같은데요?
안재환씨가 사채 끌어다 빚내서 사업한건 변함없는 사실 아닌가요?
전 안재환 이나 타블로나 의혹어저고 하면서 카페 만들어서 계속 의심의 의심 꼬리에 꼬리 무는 그런 경우보면 희한해요. 사람이요 한번 의심을 하면요 그 의심안에서만 생각이 맴돌거든요
82에도 생각 희한한 분 보면 자기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다른 사람 말 안듣는 사람 있듯이요
저도 의심많은 편인데 한번 아니다 결론난건 아주 특별한 건이 아니면 다시 생각안하거든요
의심이란건 한번 시작하면 틀려도 맞다고 생각하게 되드라구요.
이 세상에 의심가지면 의심스럽지 않은일이 없어요
그냥 못믿는 사람끼리 의논해서 경찰에 이야기 하든가 하세요
다시 세확장한다고 여론조성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기 오는 분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혹할 일도 아니구요.5. 혼자 똑똑하고
'10.7.25 10:27 PM (183.102.xxx.147)잘났네요,윗분.^^
6. 강선호
'10.7.25 10:28 PM (125.189.xxx.38)40억 사채설 사실무근으로 유족이 금감원에서 밝힌사실 모르신가봅니다...정선희는 십원한장없이
재환님의 돈으로 식올리고 재환님의돈으로 사업했습니다...어디에도 재환님의 사채빚은 없습니다. 약간의 빚 빼고말입니다.7. 희안
'10.7.25 10:36 PM (116.42.xxx.6)가족이 죽어 슬픈거 이해해요
그리고 그렇게 의혹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생각한다면
인터넷상에 이럴 일이 아니라 정식으로 재수사 의뢰를 하시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이라는거지요
인터넷상에 이런다고 뭐가 해결되나요?8. ㄷㄷㄷ
'10.7.25 10:39 PM (221.141.xxx.14)댓글 읽어보니 이런글 또 남기셨나보네요.글 남기시고 다른 분들이 댓글로 응원하는건가요? ㅋ 암튼 촉구하는데 동의를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정선희가 잘못했다면 경찰에 의뢰해서 수사해달라고 하심 되는건데. 여론까지 조성해야 될 사안인지는 모르겠네요 . 그리고 금감원인지 거기서 발표했으면 재수사가 더 용이하겠네요. 지금 우리한테 이럴게 아닌거 같은데요?
9. 강선호
'10.7.25 10:40 PM (125.189.xxx.38)서명을 유족들이 바라셔서 시작한겁니다...정식 재수사요청 한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할일없어 이러고 있겠습니까...?10. 강선호
'10.7.25 10:41 PM (125.189.xxx.38)우리요...?님을 우리로 표현하시니 참 이곳이 님것도 아닌데...
11. .
'10.7.25 10:41 PM (116.42.xxx.6)죄가있음 경찰에서 재수사하겠지요. 정치사안도 아닌데.
라고 저희같은 제3자는 생각합니다.12. 우리가..
'10.7.25 10:58 PM (121.186.xxx.163)우리가 어때서요 여기 게시판은 이용자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강선호님 게시판인가요?
윗분들하고 제 생각도 같아요
죄가 있으면 경찰이 나설거라고 생각합니다13. 쩝
'10.7.25 11:15 PM (112.148.xxx.216)정선희 팬은 아니지만
정선희가 그토록 시가 식구들 만나기 거부하는 이유를 알것도 같아요..14. 흠...
'10.7.25 11:17 PM (112.144.xxx.205)개인적으로 별로 관심가는 사안이 아니어서 통과.....
15. 참~
'10.7.26 12:00 AM (58.123.xxx.90)안재환 식구들 질리네요
전 안재환 하면 그 누나가 생각납니다
그 누나가 잘 안다고 하지 않았나요?
신을 모신다나?
암튼 자기눈에 다 보인다고 케이블에서 떠들던 모습이 생각이납니다
그렇게 의혹이 많으면 경찰에서 재수사를 했겟지요??????????
암튼 정선희도 쿨하지 못하지만 저 같애도 안재환 식구들 못 만날거 같으네요
무서워요16. win
'10.7.26 12:21 AM (112.166.xxx.246)44세남성입니다 저는"안재환재수사촉구"카페회원입니다..국민이알지못하는진실이 너무나많습니다..그분들과 아무상관없는저는 유가족의비참함을보고 가입했습니다..어떤이득이나 명예따위를바라지않습니다..고인의배우자가 유가족과했던말과통화내역을부인하고.일찍사건을종결시켰으며,지금까지도 묵묵부답입니다..남의일.남의가정사 일수있으나..너무많은의혹들이있기에..저도 동참했습니다..재수사가이뤄질수있도록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간절히 간청드립니다..카페를방문하시어 평가를내리셔도좋습니다..방송에서알지못한 진실이 있습니다,,도와주세요....
17. 정말
'10.7.26 12:58 AM (211.54.xxx.179)몰라서 그러는데요,,사채가 금감원에서 알수있는 부분인가요???
18. win
'10.7.26 1:44 AM (112.166.xxx.246)처음 정선희씨가 안재환씨40억사채로 인해 납치됬다가 자기는5억주고 풀려났다그랬습니다..그래서 사채설이퍼지고퍼져서~나중엔 최진실씨까지 여파가있었습니다..나중에 유가족이 누구한테빌렷으며 누구한테5억을 줬냐물으니까 그런말한적없다고번복했습니다..후에 75억이란말도나와서 유가족측에서 돈의행방을찾기위해 금감원에의뢰를했는데 내역이없었습니다..몇십억을 현금으로받았을까요??..경찰서에서도 진술번복으로 사건이종결된겁니다.당사자.본인이 사실무근이라고하니까 경찰에서도 마무리진거죠?? 그이후에는유가족오면 경찰불러내치고,,지금까지입을닫고있습니다..카페가시면 자세히알수있습니다..
19. 어떻게
'10.7.26 9:01 AM (175.117.xxx.89)정치인들이 82cook에 왔을 때에는 신선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이런 개인적인 사안을 들고, 게다가 밝혀지지 않은 내용으로 한사람 죽이기를 하겠다고 서명을 받자고 82에 들어온 것을 보니, 기분이 별로네요.
과연 이것이 여론을 모아야할 일인가요?
정선희씨...왜 시댁을 안만나는 지 저도 알 것 같네요. 220. .
'10.7.26 9:18 AM (203.142.xxx.230)사채를 금감원에서 알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정선희씨가 시댁 너무 안 만나는 것도 별루지만
저라도 이 시댁 만나기 싫을 듯 3321. 정선희
'10.7.26 9:47 AM (220.87.xxx.144)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경찰 조사 발표를 봐서는 안재환 죽음의 큰부분을 차지한 것이 경제적 고달픔이고
그 배경이 시가쪽 사람들이더만요.
경찰 발표에 안재환 문자 메시중 누나한테 "돈돈돈 , 돈이야기 좀 그만해라, 미치겠다"
이런 것도 있더만요.
안재환이 가족에게 얼마나 시달렸나 싶고 불쌍하기만 하던데.
솔직히 정선희랑 결혼 한 것도 돈 때문에 하지 않았나 싶어요.22. ..
'10.7.26 10:21 AM (119.194.xxx.25)안재환 자살 사건은 여론 모을 사안이 아닙니다.
23. 음....
'10.7.26 10:57 AM (221.138.xxx.224)사채가 금감원에서 알수있는 부분인가요??? 22222222222
24. 저도
'10.7.26 11:09 AM (218.50.xxx.57)저도 사채나 드러나지 않은 빚이 있다고 봐요.
그렇기에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했던 시댁쪽에선
사실혼 관계였던 정선희를 어떻게든 엮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중년 남성이란 분이, 안재환 팬도 아닐테고 의협십을 발동하실 만한 사건들이 도처에 깔리고 널린 시대에 자신에게 당면한 문제처럼 절박하게 나서시니 더욱 심증이 굳습니다,25. 치매중증
'10.7.26 11:17 AM (203.232.xxx.3)안정환 사망 재수사 축구 카페
이렇게 읽고 "축수 선수 안정환이 언제 죽었어?"하고 혼비백산해서 들어왔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치매인가봐요.ㅜㅜ26. win
'10.7.26 11:53 AM (112.166.xxx.246)아들이.동생이.죽었습니다..의혹 투성이인데 가만히 수사결과에 승복하실분계신가요??
그것이 설령 자살이라도..의문과 의혹이 너무많습니다..재수사를 그냥하는것이아닙니다..
많은것을 알고있는배우자가 입을닫고 있습니다..우리도 개인사 고민이있으면 서로상의하고 도와주는것아닙니까?..유가족의힘만으론부족하기에 이렇게 나서는겁니다..윗분들 넘겨짚어서 생각하시는것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방송과 언론만이 사실이아닙니다..숨겨진진실과 의혹을찾아주고 고인의 불명예도 씻어주기 위함입니다...저희에 간절함이 전달되지못해 정말, 정말.. 가슴아플따름입니다...27. 음
'10.7.26 12:46 PM (203.142.xxx.241)사람들의 상식이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82의 많은 회원님이 이건 아니다라고 느낄 땐 아닌 확률이 높다고 봐요
재수사도 못할 건이면 결국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우려는 것 밖에 더 있나요?
아들이 동생이 죽은 것 안타까운 일이지요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딸이 결혼한지 1년도 안되 남편이 자연사도 아니고 자살을 했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해도 죄가 없다는 걸 죄가 있다고 관련이 있다고 시댁쪽에서 계속 물고 늘어집니다.
모르는 남이 보면 죽일 죄라도 진 것 같은 사람으로 몰아쳐집니다
그러면 어떠시겠어요?
전 안재환씨도 정선희씨도 관심없는 부류입니다만
원글님이나 원글님 지지하시는 분 리플들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다 느낍니다.
아들이 동생이 죽어서 의혹투성인데 수사결과로도 입증 안되는 죄를
그럼 어떻게 입증하고 어떻게 죄가 있다고 연관시키겠다는 건지요?
정선희씨가 안재환씨 죽인거 아니잖아요?
방송과 언론만이 사실이라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수사를 하고 검찰이 확인해봐도 죄가 아니라는 것을
그럼 원글님과 원글님 지지하는 리플님들은 어떻게 죄를 입증하시겠단 말입니까??
숨겨진 진실과 의혹이 있다면
인터넷 게시판에 이러지마시고 정당한 증거를 찾아서 법에 호소하세요
그렇지않다면 제3자인 일반인 눈에는 솔직히 생사람 끌어들이기 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시댁이라면 정말 저라도 아무리 욕을 먹더라도
다시 얼굴 맞대고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28. ..
'10.7.26 1:22 PM (114.204.xxx.131)입장을 바꿔서 생각한 해 보심이 결혼한지 1년도 안돼
딸이 과부가 된게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지
문제가 있으면 의논해 해결을 할일이지
무책임하게 죽기를 왜 죽어가지고...29. 사기군
'10.7.26 2:13 PM (211.41.xxx.64)한테 안재환 누나 천만원 뜯긴 사건도 있었쟎아요.
동영상 있다는 말에 정선희가 살아가며 갚아야할 장례식 부조금 1억중 9천만원을
받고도 천만원 목사님 드렸다고 난리쳤던 일이며
사채 전혀 없다는 누나의 말과 달리 종업원이며, 주위 사람들이 봤다고 증언하던 일이며
요즘 국민들 안그래도 4대강이며, 세종시며 안그래도 복잡한데 애휴.....30. 이상혀,,,,
'10.7.26 2:33 PM (75.206.xxx.167)나도 그것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이게 모두 잊혀졌는지 알았는데,일단 난 가서 가입해야지롱~~~~
31. 뭐지?411
'10.7.26 2:52 PM (75.206.xxx.167)정씨가 돈이 없었다는건 모든 국민들이 몰랐나?? 자기 집 친정빚 갚느냐고 돈도 없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는데,,안재환님의 부모님들 정도 많고 착하신 분들이에요~~.안재환님 결혼할때 이사가기전 이웃에게도 직접 손으로 청첩장 갔다 줄만큼 인정도 있구여~~.참 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쭉 읽어보니깐,각 다른 사람이 썼는지 알았는데,한사람이 반박을 하고 계셨네요? 난리 안치고 정가에서 쳤어요~~.십일조를 내고 나머지는 하라고 하고선 나중에는 구경도 못했다는 식으로 돈 밝히은 사람,나쁜쪽으로 몰고 갔어요,,님은 잘 모르는듯,,,지금 살던곳 말고 예전 집 같은 동네였어요.그 집안 인품을 잘 알고 있답니다.오해는 하지 마셔요~~.전 제가 본 그쪽 사람들을 보고 느낀걸 말한거니깐요,,전 가입하려 가야겠다,,,
32. 고인이 된분이..
'10.7.26 3:28 PM (222.103.xxx.67)40억 사채가 있었다.
협박당했다.
납치당했다.
기도원에 있다.(그 기도원 나(정선희)도알고있다.)
나(정선희)에게연락하고 있다.. 이 모든말들은 정선희가한 말입니다.
그 후에 시댁에서 왜 그런말을 했는지 물어도 주둥이 꾹 처 닫고 말하지않는 정선희..
진짜 의혹투성이네요.
여론간보기 하며, 언플질한다고 간간히 기사내보내면서 댓글란은 항상 닫아둡니다.
장로가 온갖 삽질을해도 지지하는 "개독"들이 있듯이, 개독이 있는 한 서니는 잘 처먹고 잘 살겁니다.33. 덧붙여..
'10.7.26 3:28 PM (222.103.xxx.67)카페 응원합니다! 개이버 탈퇴했는데 다시 가입해야 하려나;;
34. 전
'10.7.26 3:37 PM (121.161.xxx.248)경찰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법이요?
법적인 문제도 당해봤는데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법에서도 통할거라는건 너무나도 순진한 생각이더군요.
고인의 가족들이 계속해서 의심이 남고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 뭔가는 좀 밝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제 트와일라잇 영화를 보는데 실종된 아들을 1년넘게 찾아헤매는 부모가 나와요.
그랬더니 딸이 아버지에게 묻죠.
아버지라면 어쩌겠냐고
경찰관 아버지가
자기라도 절대 포기하지 못할거라고 하더군요.
그게 가족맘이 아닐까 싶어요.
뭐 서명까지 할생각은 없지만 어쨋든 그 가족들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아직도 너무 많으니 그런거지요.35. 조회하던데
'10.7.26 4:18 PM (175.210.xxx.4)요즘요...신용조회는 기본이예요...불법사채업자들 자기들 명의로
하는게 아니고 제 3의 기관을 이용해 신용조회해요....내가 c대부업체
나 고리 악덕사채업자에서 돈을 빌릴려고했으면 b저축은행이나 다른곳으로
조회기록이 남고 그러거든요
흠...어떻게 아냐면 오래전 돈이 급해서 소액대출좀 받을려고 했더니
엉뚱한데서 신용조회 했다라고요...물론 돈은 안빌렸지만 기분나쁘고
찜찜해서 참 안좋았어요
아무리 얼굴팔린 연예인이라도 기본적인것도 안하고 돈 안빌려줬을텐데
전요 솔직히 진실이 뭔지 그게더 궁금해요...안재환 죽음과 사채설 때문에
죽은사람이 안재환 포함 3명이라서요36. 센스
'10.7.26 4:19 PM (112.171.xxx.201)사람들 참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네요 사채설 누구한테서 최초 발설된 내용인가요? 안안재환씨가 결혼후에 억대의 사채를 썼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했을까요? 정선희씨는 혼수도 못할정도로 자금이 없던 상태였는데 무슨 돈으로 화장품 사업을 했을까요? 정말 사채때문에 죽은거라면 정선희씨는 왜 안재환씨가 혼자서 빚을 다 진 것 처럼 말할까요? 분명 화장품 사업때문에 어마어마한 빚을 진 걸텐데요? 누구때문에 망한건데요?
37. 펜
'10.7.26 5:50 PM (221.147.xxx.143)안재환 건 재수사에 관심 없습니다.
근데, 정선희가 곱게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찰 수사 발표만으로도 정선희 이상한 것 맞거든요?
무엇보다, 최진실 자살이 자기 일이 발단이었던 것 사실인데, 최진실 죽었을때조차 입닥하고 있었죠.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방송가 기웃거리는 거.. 솔직히 재수 없습니다.
안씨와 정씨가 무슨 저의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했다고 동네방네 온갖 소문 다 내놓고는,
알고 보니 1년 다 되도록 혼인신고도 안하고 있었다니.
난 이런 커플들 진짜 이해불가거든요.
그럴거면 그냥 조용히 둘이서 동거나 하던가.
결혼했다고 온갖 자랑질 다 하고 다니더니만 남편(?) 죽고나니 코빼기도 안내비침.
결혼 전부터 비호감이었는데 저 일 발생한 후 더더더더더욱 싫어진 연예인 중 하나.38. 저두요..
'10.7.26 6:13 PM (180.65.xxx.143)정선희 케이블에 나오는데,, 넘 싫어요. ^^;;
39. 왜 이걸해야하는지
'10.7.26 6:32 PM (119.149.xxx.156)유가족이 사설탐정이라도 불러서 수사하시고 항소하세요!!!!!!!!!!
사설탐정이 끝까지 잘 파헤쳐주더만요....40. 글쎄
'10.7.26 9:09 PM (121.190.xxx.223)왜 이걸해야 하나요..-_-;;
자꾸 이런 걸 볼수록 정선희가 안됐어요..41. 쯧...
'10.7.26 9:13 PM (121.136.xxx.136)인터넷에서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지..
그리고 얼마전 타블로 학력 의심하는 카페 봤는데 얼마나 황당하던지..
한 가족을 완전히 발가벗기더군요.
인간이 한평생 살면서 완전 깨끗하게 살수가 있나요?
학력을 위조했던 안했든.. 타블로 가족이 불쌍하더군요. 정말.. 쯧쯧쯧...42. 눈사람
'10.7.26 9:15 PM (211.109.xxx.100)왜 여기서 난리야 하시는 분들
그냥 패쓰하면 될일인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짓을 행하고 잇는 사람때문에
의혹이 밝혀지길 바라는 한 사람입니다.
우리에 넣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 매정하네요.
한사람의 죽음이 그리 매정하게 내칭 일인가요?
그리고 파헤치면 정선희가 매장당할 일이 있긴 있나보네요.43. ..
'10.7.26 9:24 PM (58.123.xxx.90)일단 죽은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왜 죽어가지고 여러사람을 또 죽였답니까?
아직 몇명 더 죽어야 속이 시원한가보죠?44. 눈사람
'10.7.26 9:27 PM (211.109.xxx.100)45. 수박
'10.7.26 10:02 PM (115.138.xxx.101)정선희씨
공인의로써 안재환씨자살과 시댁에대한 행동들 너무 인간적이지 못해요.
정선희씨 보는 시청자로써 참 껄끄럽네요46. 둥이
'10.7.26 10:11 PM (180.71.xxx.91)제발좀 그만들 했으면.. 무슨 의혹이 더 남았다는건지.. 정선희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