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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女강사 ‘군대 비하발언’에 역정내시는 모든 남성분들 보셈!
군대가 사람 죽이는곳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0-07-25 12:35:22
EBS 女강사 ‘군대 비하발언’에 역정내시는 모든 남성분들 보셈! 으히유!
나 역시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는 말에 동조할수는 없슴다!
하지만 이 여성분이 한말이 그렇게 분노할일인가엔 함 생각해 보자구요!
먼저, 군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침략받아 노예생활 할 수밖에 없삼!
이런경우라면 EBS 女강사 발언이 100번 잘못된거구요! 하지만 역사보면
군대가 침략한경우도 많삼! 침략할땐 명분을 허위,날조로 꾸미게 되지요!
침략받을 때 남자분들 국토를 방위 하는것! 이땐 軍의 의무는 신성합니다.
하지만 거짓날조로 침략명분을 꾸민뒤 침략전쟁에 군대가 동원되는경우도
軍의 의무는 신성할까요? oh no! 절대 아닙니다. 이건 사탄의 행위입니다!
마땅히 심판받아야만할 행위입니다! 히틀러가 나쁜것도 이런이유에섭니다!
그런데 미국 네오콘(계2;9) 교회신자들은 新십자군전쟁이란 천사로 위장해
전쟁을 일으켰었고 또, 앞으로도 ‘침략에 軍이 동원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건 다시말하지만 사탄의 행위입니다! 이건 軍의 의무를 악용하는겁니다!
여러분! 이런 경우라면 'EBS 女강사'의 ‘군대는 살인을 배워 오는곳’ 발언이
틀린걸까요? 남성여러분의 軍隊의무가 신성해질려면 평화를 지킬때입니다!
*나는 어떠한 명분으로라도 軍이 침략전쟁에 동원되는걸 결사 반대합니다!
IP : 61.106.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제백수
'10.7.25 12:45 PM (220.79.xxx.18)이글을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하면 오버인가요??
2. ..
'10.7.25 12:51 PM (112.144.xxx.72)오버하지 마세요. 같은 여자가 봐도 이 글 웃기네요. 누가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을 좋아합니까? 저도 반전쟁을 항상 외치고싶은 평화주의자지만 그 발언이 침략전쟁이 어쩌고 십자군 전쟁이 어쩌고..로 이어지는 그런 원칙적인 말이랑은 상관없는 엇나간 얘기였어요.
그리고 이 글도 웃기고 쳐 자빠지고 있으니까 '남성들 보셈' 이런 제목으로 같은 여자들 욕먹이지 마세요3. ...
'10.7.25 12:59 PM (222.111.xxx.85)웃기고 있네요. 어디서 여자, 개신교 코스프레 놀이를 벌이고 있나요.
평화 운운하면서 사탄 끌어붙이고 재미 삼아 놀면 님 의도대로 이곳에서 분란 생길 거 같죠?
즐거운 휴일 짜파게티나 끓여먹고 잠이나 자요. 헛소리 그만하고.4. 어휴..
'10.7.25 2:18 PM (119.65.xxx.22)덥다 더워..
5. 아이고
'10.7.25 6:23 PM (175.112.xxx.244)사탄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있네
덥다 더워..2222226. 추측
'10.7.25 8:31 PM (119.67.xxx.67)전 이 기사 보자마자 남성*군대 비하 발언이라기 보다
종교적인 냄새가 더 강하지 않나 했는데
왜 기독교 중에 이런 이유로 군대에 가지 않는 종교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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