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수라는 인간...처음 알려진거 보다 훨씬 저질스럽고 더럽게 굴었나보네요..
군의장이라는 사진작가 쓰레기넘은 여직원에게 속옷자국생기니 누드사진 찍기 삼일전부터는 속옷 입으면 안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군수란 넘은 몸만드는 시간 두달 주겠다고 하고는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 외국에선 3~40살 차이나도 결혼한다면 적나라한 누드사진을 보여줬다는 군요...이런넘이 또 꼴에 의학박사라네요..
둘다 이 정도면 변태 중의 변태잖아요...
그리고 누드사진 강요하는 사진작가가 무슨 군의회 의장인지,,,
그렇게 누드사진 찍고 싶어 죽겠으면 지 마누라나 딸에게 권할것이지..귀한 남의 집 딸에게...내참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원들 수준이 좀 낮단 얘긴 들었지만 해도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단 생각듭니다..
군수란 인간 사진보니 더 역하네요...뻔뻔한 얼굴하고는 그 나이에 딸뻘되는 여직원에게...에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4/2010072400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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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작자가 군수인지,,,,수준하고는
어처구니없어요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0-07-25 11:37:52
IP : 121.166.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제백수
'10.7.25 12:31 PM (220.79.xxx.18)고창군수는 이미 무혐의....
성나라당에서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며 물타기하고 있군요.2. 세우실
'10.7.25 1:44 PM (116.34.xxx.46)여당이건 야당이건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들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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