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삽시도 ]다녀 오신 분 없으세요. 부탁드려요.^^

띄어쓰기 어려워요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07-25 02:15:03
이번 휴가에 80세 어머니와 7세아이 같이 4식구가 갈 곳을 찾다가

오늘 남편이 삽시도 어떠냐고 알아 보고 결정 하라는데  혹시 다녀오신분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추천 할 팬션이나 해수욕장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IP : 124.50.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아맘
    '10.7.25 4:25 PM (211.192.xxx.35)

    작년에 다녀왔어요
    7월20일쯤 다녀와서 휴가시즌 전이었기 때문에 한적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맛조개랑 아침엔 자그마한 꽃게들 정말 많이 잡았어요^^

    제가 묶었던 팬션은 그야말로 최악이었구요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에 비판글(?)올리려고 사진이랑 다 찍었었네요 ..-_-;; )
    황토방이라는 펜션 추천드려요
    해안가에 그 팬션에 묶었던 손님들 싹 이끌고 나오셔서 맛조개 잡는법 알려주시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도 엉결에 같이 어울려 맛조개 한푸대 잡았네요

    단골들 위주라 미리 예약안하면 방이 없을거라던데..진짜 그럴 것 같아요
    저희도 다시간다면 이 집에서 숙박하리라 결심했으니까요.
    팬션이름이 이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여튼 삽시도에서 황토..자 들어가는건 이집밖에 없어요

    민석이네 민박집은 민박도 아닌 방갈로 형태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 민박집이 위치한 바닷가가 너무 좋았어요(해수욕장 이름은..검색하시면 있을거에요^^:::)
    해파리도 없고(전날 묶었던 민박집앞 바다는 해파리가 많았어요) 파도도 제법있고 이른아침에 가니까 풍경이 환상..

    원래는 2박3일일정으로 갔다가 첫날 민박집에 너무 실망해서(민박집 증축한다고 마당에서 용접공사를하고 건축자재가 널려있었네요..한마디 양해도 없었고 되려 까탈부린다고 신경질내고..에구..지난일이니 묻어야겠지만 정말이지 새삼 열뻗치네요) 하루밤만 묶고 다음날 오후에 배타고 나왔는데요
    사람은 너무 미웠지만 ..바다는 정말 좋았답니다.

  • 2. 원글
    '10.7.25 4:53 PM (124.50.xxx.117)

    답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검색해 보니 황토가 들어가는 팬션이 황토버섯민박과 황토이색민박 두군데 여서
    어느 곳을 말씀하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혹시 최악의 팬션이 삽시도팬션은 아니겠지요? 그곳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3. 여행스케치 미워
    '10.7.25 11:43 PM (211.192.xxx.122)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렸어요-_ㅜ

    진너머 해수욕장은 그곳으로 접근하려면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해요
    물놀이 할적에 해파리가 많아서 질겁 했었지만..저녁무렵 맛조개 엄청 많이 잡았네요

    거멀너머 해수욕장 추천드립니다.
    여긴 지형이 평탄해서 해수욕장 진입하시기 편하구요
    파도도 서해바다답지 않게 역동적이고 깨끗하고 해파리도 거의 없고
    특히 이른 아침 바위틈 사이엔 작은 돌게들이 바글바글 했답니다.

    민박집은..
    버섯집이 제가 말씀드린곳이네요
    남편은 이모네 민박집도 좋아보인다네요
    선착장에서 배기다릴적에 그집 여사장님이 투숙객들 데리고 나오셔서 줄낚시 시범보이고 같이 하셨거든요
    고즈넉한 섬이라 지루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즐길거리 알려주고 권해주시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함부로 추천해드리지 못하는게..저희가 작년에 선택했던 그 민박집, 다른 사이트 회원분 추천글보고 결정한 곳 이었거든요
    섬은 작고 대부분 자동차로 이동하니까 원글님 검색하셔서 좋아보이는데로 결정하세요^^::

    ps. 여행 그리기..여기 짓는 공사자재,용접블꽃,소음.. 이거 제가 작년에 생생하게 보고왔네요

  • 4. 이번에
    '10.8.9 4:56 PM (112.144.xxx.26)

    거멀너머 해수욕장 민석이네 다녀왔어요. 4가족이 갔구요. 텐트 + 민박으로요.
    서울사람처럼 친절하지는 않지만
    손님 많은데 빠릿빠릿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녁에 치우는 것도 나름 맘에 들었구요.
    다만.. 섬 특성상 물을 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쫄쫄쫄~) 캠핑장에는 모기도 많구요.
    그거 말고는 괜찮았던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284 살림 간섭하는 까다로운 남편 15 급 스트레스.. 2009/09/11 2,005
487283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8 라나 2009/09/11 1,963
487282 집에 있는 자잘한 금들 모아 팔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5 여기는 대전.. 2009/09/11 869
487281 베란다 가장 큰창이 뿌옇게 변했는데 1 베란다 큰창.. 2009/09/11 420
487280 부산은 애완견 등록제 드디어 시행되나보네요ㄷㄷㄷㄷㄷ 34 기가 막혀 2009/09/11 1,298
487279 혹시 언제 입주 시작되는지 아세요? 1 원당 래미안.. 2009/09/11 181
487278 조언부탁드려요 1 스포츠판매업.. 2009/09/11 154
487277 독일 구매대행하면 배송 몇일 걸리나요? 1 ^^ 2009/09/11 350
487276 된장찌개 꼭 뚝배기에 끓여야 하나요? 5 뚝배기 2009/09/11 1,929
487275 가지랑 호박가지고 뭐 해먹을까요? 6 음식 2009/09/11 770
487274 전세 집 구하기가 힘드네요.. 2 전세 2009/09/11 1,050
487273 지금 채널 cgv에서 9.11 특집영화 해주네요 ... 2009/09/11 457
487272 아래층 아주머니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을까... 21 ㅎㅎ 2009/09/11 6,811
487271 비자금으로 오피스텔? 7 ? 2009/09/11 948
487270 마른 오징어 다리로 할 수 있는 음식 뭐 있나요? 9 . 2009/09/11 1,011
487269 위로 받고 싶고 기대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14 -- 2009/09/11 1,559
487268 급질]제과용 밀가루 미개봉 상태에서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4 쿠키 만들고.. 2009/09/11 1,033
487267 급질) 장조림하려고 소고기 물에 담궈뒀는데요ㅠ 4 급해요ㅠㅠ 2009/09/11 628
487266 혹시 고객상담직에 근무하셨던분? 12 용희 2009/09/11 953
487265 바지락 해감법, 뻘 빼는 법? 5 바지락 2009/09/11 3,137
487264 최근에 본 무서운 영화는 뭐였어요? 14 . 2009/09/11 786
487263 용산이야기 -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1 스콜라스티카.. 2009/09/11 269
487262 도와 주세요. 소변에 피가 비쳐요. 8 bb 2009/09/11 934
487261 李대통령 "군복무 굉장히 귀중한 시간" 16 웃고가요~~.. 2009/09/11 802
487260 학원비 할인되는 카드 쓰시는 분? 10 gk 2009/09/11 3,807
487259 [잠 줄이기] 성공하신 분 계시면 제발 도움 좀... ㅠㅠ 10 잠탱이 2009/09/11 1,006
487258 돈 돈 하는 내가 싫네요-_- 5 돈 돈 하는.. 2009/09/11 935
487257 시어머니 환갑 잔치 사양하시는 데 어쩔까요? 8 고민 2009/09/11 863
487256 아파트 2층으로 이사가는데요. 사다리차 필요한가요? 5 2층으로 2009/09/11 2,118
487255 만5세 아이 유치원비 전액지원 되나요? 7 궁금이 2009/09/1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