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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단단히 미친
그저 뮤구무언입니다.
그러니 홍길동의 아비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가 오늘날에도 버젓하게 보입니다.
1. 사랑이여
'10.7.24 9:18 AM (210.111.xxx.130)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7794.html
2. 헉
'10.7.24 9:43 AM (211.213.xxx.139)진짜...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3. 흠...
'10.7.24 10:04 AM (125.187.xxx.175)더 이상 해줄 욕도 안 남았어요.
4. 지난날
'10.7.24 10:32 AM (118.93.xxx.56)노무현 정권때 "검사와의 대화"에 출연 했던
그 용감 무쌍한 검새들은 지금 무얼 할까...?5. 검새들
'10.7.24 10:35 AM (110.9.xxx.43)희희낙락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겠죠.
앞으로도 해줄 욕은 무궁무진합니다.6. 미친
'10.7.24 11:11 AM (59.20.xxx.58)검찰들 언젠간 그벌 톡톡히 치르길 바랍니다.
7. 헐...
'10.7.24 11:22 AM (211.196.xxx.164)이건 뭐..
이러다 쥐도 새도 모르게 교통 사고 당하거나
벼랑에서 차가 구르거나
대형 트럭에 차가 받치거나..
강도가 들거나.. 해서
제거!!! 되는 사람도 생기겠어요..
잘~ 한다... 고시공부 왜 했니?8. 은석형맘
'10.7.24 11:35 AM (122.128.xxx.19)국내에선 이렇게 당하고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고초를 치른 사람들 한둘이 아니지요
그 검새들
다음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윗선 한 두명 잘리고는 또 다른 모습으로들 살아가겠지요?
걸건패요(桀犬吠堯)
어쩜 이리 적당한 표현이 있는지요.....9. 진짜
'10.7.24 12:30 PM (121.135.xxx.19)미쳤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어휴..10. phua
'10.7.24 12:58 PM (114.201.xxx.152)10년 동안 참았던 완장 본성을
마구 토해 내는 듯....11. n
'10.7.24 2:27 PM (96.49.xxx.112)무슨 납량특집도 아니고 소름이 쫙쫙 돋네요,
아니 도대체 정부는 뭐고, 반정부는 뭔가요?
정부 비판 = 반정부,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검새색희, 이게 바로 독재 아닌가요?
어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 비판했다고 "반"정부라는 단어를 쓰는지,
정말 미친놈들,
일 당하신 스웨덴에 사시는 분 완전 퐝당하셨겠네요,
스웨덴이란 국가에 오래 살아서 아마 더더더 퐝당하지 않으셨을까.
진짜 기본도 모르는 징그러운 놈들, 이가 갈릴 정도네요.12. 제가 아는 분...
'10.7.24 3:44 PM (116.127.xxx.253)이 분 정말 순순한 열정 가지신 분이예요.
촛불 들면서 친정 식구들과도 관계가 많이 안 좋아져서 고민하셨던...
검찰에서 저렇게 감시할 줄 몰랐었네요.
그래도 당당하시니 안심입니다.13. //
'10.7.25 3:40 AM (80.218.xxx.193)우리나라가... 이 나라 검찰이... 이 정도 수준이었나요?
지금이 자유당 시절인가요? 타임머신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휘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