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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는 언제까지?

신생아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0-07-24 00:58:44
아기가 태어난지 오늘로 26일 지났는데요
워낙 몸무게가 작고 주수도 채우지 못해서 아기가
쪼끄만해요
속싸개가 한참 크고 베넷저고리도 너무 커서 손이 목으로 나와요
근데 속싸개 싸기가 정말 힘들어요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경우가 많고 날씨가 더우니 얼굴은 뻘겋고
속싸개 싸주는게 만만치 않네요

요즘은 속싸개를 풀어서 자는 걸 더 좋아해요
속싸개를 싸놓으면 버둥거리고 빠져나오려고 하고 ......

속싸개를 풀어서 재우면 만세하고 자는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화들짝 놀래고 그래도 더 잘 자는거 같아요

속싸개는 언제까지 해주는 건가요?

IP : 183.99.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이
    '10.7.24 1:02 AM (112.148.xxx.2)

    전한달정도 해줬던거 같네요..기억이 가물가물해요..지금은 그렇게 작지만 언제그랬냐는듯 금방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 2. 요즘
    '10.7.24 1:04 AM (121.131.xxx.202)

    같은 여름이면 그냥 풀어주세요..땀띠나요..
    우리애 5월 생이었는데 보름쯤 지나 풀었어요.

  • 3. ㅇ_ㅇ
    '10.7.24 1:06 AM (124.5.xxx.144)

    저희 아기는 1월 생인데도 한달? 그정도만 하고 풀었어요
    외출할때는 속싸개 했었구요

  • 4. 요건또
    '10.7.24 1:07 AM (122.34.xxx.85)

    큰 애는 외국서 낳기도 했고 워낙 크게 태어나서 몸 뒤척임이 남달라 속싸개 하루도 안 했었습니다. 서양서 그리 하듯이 그냥 쿠션 같은걸로 눌러만 줬었죠.
    둘째는 한 삼 주 정도 속싸개 했었습니다. 속싸개를 해야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잘 자더군요.

    제 기준은, 아기가 속싸개를 혼자 휘젓고 뺄 정도, 그리고 편안함보다 답답함을 느끼는 듯 하면 빼주는게 좋다고 판단했었습니다.

  • 5. 속싸개
    '10.7.24 1:08 AM (58.148.xxx.47)

    좀 더 해주셔야 해요.. 화들짝 놀라는거 조금 커서도 그렇거든요. 11살 된 딸아이도 가끔 화들짝 놀랜답니다. 지금은 좀 더우니 자주 통풍되게 해주시고 땀띠나면 더 힘들어하거든요. 땀안차게 자주 닦아주세요.. 땀띠나면 파우더 더 안좋아요. 자주 닦아주세요..

  • 6. ....
    '10.7.24 1:08 AM (218.101.xxx.119)

    요즘날씨라면 속싸개 안해줘도 되요
    대신에 아이팔 양족으로 배개나 무거운 타올같은걸로 버팀목(?)을 만들어줘 보세요
    숙면취하는데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엎어서 재워보시기 시도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한달채안됐을때부터 낮잠잘때 시범삼아 엎어서 재웟었구요
    한달됐을때부턴 밤에도 과감히 엎어서 재웠답니다
    엎어져서 자면 훨신더 안정적으로 잘자더군요

  • 7. 쿠션
    '10.7.24 1:10 AM (180.71.xxx.214)

    같은걸로 가슴 부분을 한쪽만 지그시 눌러주세요.
    그러면 덜 놀래요.

  • 8. 그런데
    '10.7.24 1:11 AM (115.137.xxx.132)

    윗님 엎어재우기 위험하지 않나요?
    영아 돌연사의 원인이 될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9. ....
    '10.7.24 1:17 AM (218.101.xxx.119)

    네~ 물론 엎어재우면 위험할수도 있으니 엄마가 아무래도 촉각을 좀더 곤두세워야겠죠
    근데... 한달정도면 아주 느린아기 아닌이상은 머리를 이쪽저족으로 돌리며 어느정도 가눈답니다
    그래서 그리 위험할일은 없을듯하다고 생각들거든요
    서양애들보면 대체적으로 엎어재우는 경우가 많구요
    제가 넘 무식하고 용감한 엄만가요??...ㅜ,ㅜ;;;

  • 10. 음...
    '10.7.24 2:01 AM (121.88.xxx.186)

    좁쌀 베개 원츄~ 무거워서 가슴팍에 올려놓으면 잘 자요. 덥지도 않구요. ^^
    사실 저는 세 아이 다 엎어재웠어요. 한달쯤이면 머리 이리저리 잘 돌리더라구요.
    녀석들이 하나같이 옆에 사람이 없음 벌떡 깨는 버릇이 있어서 항상 누군가 지키고 있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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