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돌아가며 ㅂㄹㄷㅇ맘님 닉을 제목으로 거론하며 비꼬신 분들, 속시원하시나요?
뭐 그분이 사정이 있으셔서 글을 못올리실 수도 있지만 (놀러가신거면 푹 쉬시고 상큼한 기분으로 오세요~)
반찬값이 많이 들겠다는 둥, 그렇게 먹으면 옷에 냄새가 배이겠다는 둥, 에너지소비가 크겠다는 둥..
한국이 마~이 덥죠이?
정신줄 찾으세요들...맘보를 고롷코롬 못되게 쓰면 되돌아와요..
시샘을 가장한 부러움 그만하시고요, 그렇게 부러우시면 님 남편분들한테 돈 마이 벌어오라 하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나타나시네요
못된사람들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0-07-23 19:35:20
IP : 85.181.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0.7.23 7:36 PM (183.102.xxx.165)그 사람들 때문에 ㅂㄹㄷㅇㅁ님이 안 나타나시는거라면..
너무 슬퍼요.
이 글 보면 꼭 돌아오세요..ㅠㅠ2. 진짜
'10.7.23 7:39 PM (221.145.xxx.100)남 잘난 걸 못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남 깎아내리면 자기가 높아지는지...
이미 키톡에서 여러 분 쫓아냈는데 또 쫓아내야 직성이 풀리려나 봅니다.3. 칫
'10.7.23 7:41 PM (85.181.xxx.202)자격지심인거죠. 본인들이 82에 기여한건 없으면서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니 비교가 되는기라...샘나고..그집 화목하게 사는게 샘나는거라..
저렇게 비꼬는 사람들은 결국 자격지심..당신들은 이미 젖소..ㅋㅋㅋ4. ..
'10.7.23 7:43 PM (58.126.xxx.237)사정이 있어 며칠 글 못올리실지도 모른다고 읽은 것 같아요
5. 못된사람들
'10.7.23 7:52 PM (85.181.xxx.202)사정이 있으신거면 다행이고요.
암튼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욕먹을 사람한테나 비난하고 비꼬자구요.6. 제발좀...
'10.7.23 8:48 PM (121.161.xxx.248)먹고 사는것이 나와는 다르다는게 그건 틀리다고 생각하는 특이하신 분들...
그러지 마세요 . 쫌..................
누가 맞고 누가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 른. 거. 라. 구. 욧!!!7. 에구...
'10.7.24 1:55 AM (60.51.xxx.41)지지리도 못나서 열폭들은....
좀 좋은 것은 좋다,잘난 것은 잘났다....그냥 ,그냥..그렇게 인정하면 안되나.....이 못난 것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