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4대강 거론 기피에 정면으로 "중단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시도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4대강사업 문제를 다루지 말자고 주문했으나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전면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며 이 대통령과 정면 충돌했다.
이 대통령은 상견례를 겸한 이날 청와대 오찬회동에서 "일을 하면서 정치적 견해만 갖고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회적으로 4대강사업 반대 단체장들과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아무튼 격의없이 점심을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우리가 좋은 시간을 갖자. 업무관계 협의는 별도로 하자"며 4대강문제를 거론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588
ㅋㅋㅋ
이명박과 '안희정' '김두관'이 청와대에서...ㄷㄷㄷ
아쉬운점은 서울 경기... 정말 ...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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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안희정, MB와 '4대강 정면충돌'
소망이 조회수 : 468
작성일 : 2010-07-23 16:52:39
IP : 218.48.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7.23 4:52 PM (218.48.xxx.52)2. 받아쓰기
'10.7.23 5:26 PM (122.37.xxx.51)하는 착한학생 김문수..
3. phua
'10.7.24 10:02 AM (114.201.xxx.152)서울 경기... 정말 ... 아쉽다....2222222
서울 경기... 정말 ... 아쉽다....33333333
서울 경기... 정말 ... 아쉽다....44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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