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자는데 이불은 거의 안덮지만
요는 깔고 자는데요 당연히 덥네요
대자리에 얇은 이불깔고 자면 딱딱해서 배기구요
다들 뭐를 깔고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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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침대나 바닥에 주무실때 아래 이부자리를 뭘로
해서 주무세요?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0-07-23 15:13:23
IP : 110.35.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3 3:14 PM (114.203.xxx.5)저는거실 놀이방 매트위에서 얇은 면매트? 하나 깔고 자요 ^^
요에서 잤는데 넘 더워서요2. ..
'10.7.23 3:16 PM (183.102.xxx.165)저희는 바닥, 침대 종횡무진입니다.
세살 딸래미가 잠버릇이 무지 험하여-_- 종횡무진하며 잠을 자는데
저도 따라서 다녀야 되요. 잘때 옆에 엄마가 안 누워있음 짜증을 버럭! -.-
저희는 바닥에는 두꺼운 매트 깔아놨구요..그 위에 두꺼운 차렵이불 하나 더 깔았어요.
차렵이지만 촉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잠도 잘 와요.
침대에는 타올로 된 매트커버 깔아놨어요. 여름이나 땀 흡수도 잘 되고 좋네요.3. 저흰
'10.7.23 3:25 PM (218.146.xxx.86)거실에 도톰한 요 깔고 그위에 친정엄마가 해주신 삼베깔고 자요.
등이 시원해요^^
저희식구들은 요가 얇으면 배겨서 못자요.4. kk
'10.7.23 3:48 PM (220.94.xxx.158)인견 이불 패드 깔고 잡니다.
그냥 바닥에 깔아도 좋고 이불 요 위에 깔아도 시원하고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5. .
'10.7.23 4:43 PM (116.34.xxx.18)저희도 인견 이불써요.
인견팬티.인견 잠옷 .인견패드.인견베게.인견이불까지 ..
정말 시원하답니다.
남편은 인견팬티.런닝 없으면 못살구요.
애들은 인견잠옷 입힌지가 3년째인데 면하고 비교가 안된답니다.
풍기인견써보세요.6. 돗자리
'10.7.23 4:59 PM (221.150.xxx.15)대나무 그게 좋은데요
7. ..
'10.7.23 5:17 PM (58.120.xxx.9)올해 82들어와서 인견알고 구입했는데 만족도 짱입니다~!!
8. 저는
'10.7.23 6:05 PM (61.252.xxx.71)톡톡하게 누벼지고 미끄럼 방지처리되어 있는
거실용 면 카펫트 바닥에 깔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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