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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 못 보게 테이프 감겨서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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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혼자 올수없는 곳 아마 차 타고 가다가 버렸겠지요
근데 테잎은 왜 감겨서 버린걸까요?
찾아오지 말라고?
선한 눈 보면 못 버릴까봐
이긍 나쁜사람들
1. 요것봐요
'10.7.23 3:06 PM (121.143.xxx.249)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animals/view.html?photoid=50...
2. 저아래
'10.7.23 3:08 PM (123.254.xxx.138)글에 있어요. 나쁜 넘..그게 어찌 사람일까요?
3. .
'10.7.23 3:09 PM (115.126.xxx.13)강아지의 시력은 형편없고 오히려 냄새맡고 찾는데..
저 사람들 꼭 찾아낼 수 있나요...싸이코패스와 다를바 없네..
범죄예방 차원에서라도 꼭 찾아내길..4. 간만에비
'10.7.23 3:09 PM (119.195.xxx.232)키우질말던가
5. 헉
'10.7.23 3:10 PM (125.128.xxx.65)정말 인간이 그럴수있을까요.
정말 저거 뜯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말못하는 동물 학대하는 인간들 정말 다음 생이 있다면 그 동물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6. ..
'10.7.23 3:19 PM (183.102.xxx.165)불쌍해라..쟤 얼마동안 저러고 있었을까요?
물도 못 먹고 앞도 못 보고..불쌍해라...
세상에..나쁜 사람같으니.......7. ....
'10.7.23 3:27 PM (220.94.xxx.76)정말 이런 기사 볼때마다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아지가 물 한모금 못마시고 앞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얼마나 무섭고 불안했을까요.
나쁜 사람들....말 못하는 동물들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꼭 자신이 한만큼 되돌려 받을꺼예요.8. 강아지는
'10.7.23 3:27 PM (218.148.xxx.200)입을 열지 못하면 체온 조절을 못해 죽고 맙니다.
한 여름에... 저리 두면 반나절도 못가서 죽을텐데... 정말 저렇게 한 인간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싶네요.9. 천벌
'10.7.23 3:36 PM (119.70.xxx.180)받을겁니다. 어휴.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10. 아휴...
'10.7.23 4:37 PM (118.33.xxx.58)정말... 벌받을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11. 정말
'10.7.23 4:48 PM (116.34.xxx.18)사람이 너무 잔인하네요.
어제 최유라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가게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누군가 빙초산을 뿌려 앞을 못보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 정말 사람이 너무 잔인해요.12. 아 진짜
'10.7.23 4:50 PM (125.131.xxx.167)강아지 안 키우지만.
저런 인간 말종들은 꼭 똑같이 해서 어떤 무서움인지 같이 겪게 해야 해요
못풀게 손도 꽁꽁 묶어서
말 못한다고 어찌 저런.13. ~
'10.7.23 6:13 PM (211.197.xxx.236)넘 불쌍하네요. 출근길이라 델고 가지 못하고
퇴근길에 찾아 보아도 없다고 하는데 어디로 갔을까?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14. 저거
'10.7.23 10:32 PM (124.61.xxx.78)9시뉴스에 나오고 난리더군요.ㅠㅠ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15. ...
'10.7.23 10:38 PM (121.178.xxx.158)강아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
16. 흑
'10.7.24 4:43 PM (58.140.xxx.194)가슴아파서 그 주인놈 잡으면 열라 처 때리고 싶어요.
아유 인간이 젤로 악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