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육교사어떨까요?

123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0-07-23 12:09:22
아이키우며 집에 있자니..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요
다커고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생각없이 살아질려나 ㅋ
보육교사보니..인강으로 가능하네요
현장실습한달만..
그런데 수강료가 180전후인듯...
실제 급여는 많이 낮을것이고 무용하고 피아노치고 할정도는 아니니
신생아들 잠깐 또는 보조교사 정도일텐데..ㅋ
잠깐 씩
알바하거나..
아파트 1층어린이집 많이생기는 추세라...
아님 맞벌이 가정 아이 전담으로 봐주는 그런알바할까하는데...
어떨까요?
ㅎㅎ 이런식으로 글올리는사람들 한심하다는 댓글..
하고싶으면 하든지..뭐 그런..ㅎㅎ
큰아이 초등학생이고 둘째가 20개월입니다.
IP : 124.216.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요
    '10.7.23 12:13 PM (115.143.xxx.72)

    실습도 해야하는걸로 아는데요...글고 둘째는 어떻하실려구여...둘째가 넘 어린데;;;;
    보육교사 돈벌생각으러 할만한 건 아닌듯해여...(동생이 전직 얼집샘;;) 박봉에 넘 힘들어요...

  • 2. 비추천
    '10.7.23 12:18 PM (220.78.xxx.152)

    어린이집 교사 7년했는데요.
    너무 힘들어 아기 유산되고 결국에는 그만두었어요.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둘째 데리고 가까운곳 출근하신다는
    생각으로 하신다면 괜찮으실 것 같기도 해요.

  • 3. 000
    '10.7.23 12:20 PM (124.216.xxx.171)

    ㅎ 아이맡기면서 잠깜 알바하는수준..원해요..사실은..
    어린이집비 너무 비싸 6,7세나 되야 남들다가니까 핑계되고 보낼수있는 형편이라서요..
    사실 저는 내년쯤 보내고싶거든요..
    맞벌이 아니다보니...나이차 많이 나니 큰아이챙기랴 작은아이챙기랴 힘든데..
    남편은 몰라줌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667 -컴앞대기 중...미숫가루 삿는데 멀 더 넣어야 하나요 ..맛이 넘 없어서요 14 미숫가루 2009/09/10 940
486666 우리 동네슈퍼 살리기..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4 궁금이 2009/09/10 450
486665 드라이브 D:에 디스크가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요 4 7년된 컴 2009/09/10 711
486664 스위스에 사시는 회원님이나 유럽쪽 잘 아시는 분~~ 4 ^^ 2009/09/10 428
486663 2pm 재범을 싫어하시더라도 사실은 알아주세요 29 ........ 2009/09/10 1,996
486662 액자걸기 3 못박기 2009/09/10 755
486661 속풀이좀 할꼐요 ㅡ.ㅡ; 13 아짜증난다 2009/09/10 1,633
486660 대학졸업증명서 어떻게 떼나요? 7 도와주세요 2009/09/10 741
486659 저 낼부터 헬스시작해요!! 응원해주세요~! 15 헬스시작 2009/09/10 745
486658 인터넷 회사를 추천해 주세요. 1 새로미 2009/09/10 180
486657 월급 많은 회사 없나요? 2 월급 2009/09/10 952
486656 저희 아버님이 실종되셨어요ㅠㅠ 6 며느리 2009/09/10 2,314
486655 홍삼가루를 구입하고싶은데 어디로갈까요 ? 4 홍삼가루 2009/09/10 415
486654 버리지도 못하는 오래된 들깨 가루?? 6 아까워서.... 2009/09/10 5,929
486653 정상체중에 가까울수록 더 살이 안빠지죠? 8 다이어트 2009/09/10 1,720
486652 상종하기 싫은 가족이 있으신가요 4 정말싫군요 2009/09/10 1,704
486651 82에서 내가쓴 글이나 덧글확인 빨리 하는법?? 10 어떻게 2009/09/10 688
486650 요즘 아이들 옷 안사주시나요ㅠㅠ?? 18 우짜노 2009/09/10 2,026
486649 인천 부평역~8호선 문정역(대중교통) 가는 법, 선물.. 2 ^^ 2009/09/10 353
486648 앞집에서 교자상을 빌렸는데 상위에 한10cm정도 한줄로 기스가 났어요... 4 ㅠㅠ 2009/09/10 1,042
486647 요즘 꽃게 괜찮나요? 3 언제살까요 2009/09/10 852
486646 어른들 쓰시기 좋은 냄비. 1 나는나 2009/09/10 266
486645 나라가 망하더라도 내 임기 중에는 안 망할 테니.. 3 세우실 2009/09/10 654
486644 잡다한거 못버리는 병.. 어제 답글 감사요 1 버렸어요 2009/09/10 617
486643 우리가 개미집을 들여다보듯 더 큰 생명체가 우리를 개미취급 하고 있을것 같아요 7 전 가끔 2009/09/10 542
486642 주택이냐 아파트이냐.... 3 엄마 2009/09/10 642
486641 남은 콩고물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8 콩고물 2009/09/10 1,883
486640 어제 장한나를 보면서 14 무릎팍 도사.. 2009/09/10 3,161
486639 동서간의 호칭 14 나이많은 동.. 2009/09/10 1,437
486638 집이 안나가요,..미신이라도 좋으니.방법좀 23 묻습니다.... 2009/09/10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