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정신지체 여중생 성폭행한 마을주민 9명 구속
에거 잘못썻네요.
경찰 수사결과 가해자 9명은 모두 피해 여학생와 같은 마을 주민들로 드러났다. 이들은 20대 청년에서 70대 노인까지 다양했고, 아버지와 아들이 번갈아가며 성폭행을 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친부와 친오빠가아니라,1킬로떨어진곳에사는.. 같은학교 여중생의 친부와 친오빠가..그랬네요.
얼굴공개좀 했으면 싶군요 ㅠㅠ
1. ㅇ
'10.7.22 10:07 PM (125.186.xxx.168)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LinkID=27&ArticleID=20100...
2. ..
'10.7.22 10:10 PM (221.140.xxx.178)헉...
전 그냥 마을 주민 중에 부자가 둘 다 몹쓸짓을 한줄 알았는데 그 여중생의 친오빠, 친부였군요.
세상에나3. ㅡㅡ
'10.7.22 10:11 PM (58.239.xxx.91)부자가 있었다는 기사는 봤는데..
그 부자가 그 학생 가족이라니.. 정말 헉!입니다..
저런 쳐 줄일 것들...4. ..
'10.7.22 10:13 PM (218.238.xxx.102)우리나라 완전 개막장아니예요? 이래도 이 인간들 5년은 살다나올까요?
구역질납니다..정말
친딸,친동생에게 저런짓하는것들은 그냥 총살시켰으면 좋겠어요.5. .;l,mn
'10.7.22 10:17 PM (119.67.xxx.208)그런데 전에도 경비원들이 한 정신지체장애아를 돌아가며 성폭행 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정보를 공유하는 걸까요?
그리고 자신이 성폭행 한다는 사실을 공범들은 다 알것 아닌가요?
도둑질은 숨어서 몰래하는데 성폭행은 끼리끼리 정보(?) 공유하면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양심에 가책이 안 들까요?
정말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진짜 성폭행은 몸뿐만 아니라 정신을 죽이는 것이니
살인범과 똑 같이 그 이상으로 중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6. c8
'10.7.22 10:24 PM (92.228.xxx.210)진짜 다 짤라내야되요.
나이 젊으나 늙어 쳐먹으나 정말 왜들 이래??
더러운 한국남자들.7. .
'10.7.22 10:24 PM (121.186.xxx.163)토할것 같아요
8. 그러니
'10.7.22 10:25 PM (92.228.xxx.210)바람많은 나라도 한국,
성폭행 많은 나라도 한국
외국가서 외국여자들 성폭행 많이 하는 나라도 한국.
정말 쪼잔한 것들이 웃긴다..섹스에만 미쳐가지고..외국나오면 못생겨가지도 여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을 못냄이들이.. 정말 뭐하자는건지..평생 감옥서 썩어라,.9. z
'10.7.22 10:26 PM (122.38.xxx.8)더 짜증나는건 이런기사가 한두번에서 그치지 않고
간간히 계속해서 비슷한 범죄들이 터져준다는거......
진짜 나쁜짓도 정도가 있지 최소한 인간답게는 살았으면...10. 영감탱이들아
'10.7.22 10:26 PM (92.228.xxx.210)나이는 헛으로 쳐묵나.. 어디 감히..어우 열받아..
11. 정말
'10.7.22 10:28 PM (92.228.xxx.210)자식 교육들 잘 시킵시다. 내 아들놈이 커서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아들놈이라도 감옥서 썩어도 상관없을 듯요.
12. .
'10.7.22 10:30 PM (115.126.xxx.32)구케의원서부터....
13. ...
'10.7.22 10:31 PM (118.36.xxx.151)'정말'(92.228.~)님의 리플에 감동했습니다.
보통 이런 기사에서는 '딸 간수 잘하자'라는 리플이 더 많은데
성추행 당한 경험이 여러 번 있는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아들에게도
'여자는 건들지 마라'라고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14. 어느 댓글에
'10.7.22 10:45 PM (61.77.xxx.90)개쓰레기들 이야기 말고 선생님에 대한 칭찬이 올라왔더라구요. 그 글에도 심하게 동감했습니다. 정신지체가 있는 아이의 행동과 생활 양식을 유심히 관찰하고 뭔가 변화가 있음을 눈치챘을때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것이요. 그리고 그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끌어냈다는 사실이 너무 뭐랄까.....제 가족일도 아닌데 너무 감사하네요 그 선생님께. 소문엔 애한테 얘기듣고는 눈치 채고선 밤낮없이 식사도 걸러가면서 잡아쳐넣을려고 뛰어다니셨다던데.....어쨌든 그렇게 잡아넣으려면 증거확보가 필수잖아요. 그분덕에 소녀의 불행도 어쨌거나 멈췄네요. 앞으로 무슨 상처가 더 기다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요...(그 어머니도 정신지체가 있는 분이라잖아요 ㅜㅜ) 제가 만약 그 선생이라면 잡아쳐넣고 내 손으로 죽여버려도 속이 개운치 않을것 같아요. 분하고 떨려서....ㅜㅜ 그분도 소녀도 이제 더이상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 험한 일 주로 하는 형사들이나 큰 사건을 그냥 증인으로 목격만해도 정신치료 받아야 하잖아요..주기적으로. 소녀도 잘 치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개쓰레기들 많네요. 이런 것들 때문에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듯....ㅜㅜ
15. 오마이갓
'10.7.23 12:22 AM (121.138.xxx.212)아버지와 오빠도 있다구요??
이것들 전부 다 거세시켜야 돼요...돼지만도 못한 **들16. 위에님
'10.7.23 2:18 AM (92.228.xxx.210)아버지와 오빠가 아니라 어떤 한 가정의 부자도 그 짓을 했답니다. 여자아이의 아버지와 오빠가 아니구요..어쨌거나 막장도 이런 막장이..
그짓거리 한 지 가족들 두둔하는 시골분들이 전 더 어이가 없네요 .시골인심? 개나 주라고 하세요17. ㅇ
'10.7.23 2:24 AM (125.186.xxx.168)이들은 모두 같은 마을 주민들로 여중생의 아버지와 아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여중생의 아버지와 아들 아닌가요?
여튼, 성범죄 근절만 제대로해준다면, 지지율 엄청 올라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