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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정신지체 여중생 성폭행한 마을주민 9명 구속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0-07-22 22:07:37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LinkID=27&ArticleID=20100...

에거 잘못썻네요.

경찰 수사결과 가해자 9명은 모두 피해 여학생와 같은 마을 주민들로 드러났다. 이들은 20대 청년에서 70대 노인까지 다양했고, 아버지와 아들이 번갈아가며 성폭행을 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친부와 친오빠가아니라,1킬로떨어진곳에사는.. 같은학교 여중생의 친부와 친오빠가..그랬네요.

얼굴공개좀 했으면 싶군요 ㅠㅠ
IP : 125.186.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22 10:07 PM (125.186.xxx.168)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LinkID=27&ArticleID=20100...

  • 2. ..
    '10.7.22 10:10 PM (221.140.xxx.178)

    헉...
    전 그냥 마을 주민 중에 부자가 둘 다 몹쓸짓을 한줄 알았는데 그 여중생의 친오빠, 친부였군요.
    세상에나

  • 3. ㅡㅡ
    '10.7.22 10:11 PM (58.239.xxx.91)

    부자가 있었다는 기사는 봤는데..
    그 부자가 그 학생 가족이라니.. 정말 헉!입니다..
    저런 쳐 줄일 것들...

  • 4. ..
    '10.7.22 10:13 PM (218.238.xxx.102)

    우리나라 완전 개막장아니예요? 이래도 이 인간들 5년은 살다나올까요?
    구역질납니다..정말
    친딸,친동생에게 저런짓하는것들은 그냥 총살시켰으면 좋겠어요.

  • 5. .;l,mn
    '10.7.22 10:17 PM (119.67.xxx.208)

    그런데 전에도 경비원들이 한 정신지체장애아를 돌아가며 성폭행 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정보를 공유하는 걸까요?
    그리고 자신이 성폭행 한다는 사실을 공범들은 다 알것 아닌가요?
    도둑질은 숨어서 몰래하는데 성폭행은 끼리끼리 정보(?) 공유하면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양심에 가책이 안 들까요?
    정말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진짜 성폭행은 몸뿐만 아니라 정신을 죽이는 것이니
    살인범과 똑 같이 그 이상으로 중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c8
    '10.7.22 10:24 PM (92.228.xxx.210)

    진짜 다 짤라내야되요.

    나이 젊으나 늙어 쳐먹으나 정말 왜들 이래??

    더러운 한국남자들.

  • 7. .
    '10.7.22 10:24 PM (121.186.xxx.163)

    토할것 같아요

  • 8. 그러니
    '10.7.22 10:25 PM (92.228.xxx.210)

    바람많은 나라도 한국,
    성폭행 많은 나라도 한국
    외국가서 외국여자들 성폭행 많이 하는 나라도 한국.

    정말 쪼잔한 것들이 웃긴다..섹스에만 미쳐가지고..외국나오면 못생겨가지도 여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을 못냄이들이.. 정말 뭐하자는건지..평생 감옥서 썩어라,.

  • 9. z
    '10.7.22 10:26 PM (122.38.xxx.8)

    더 짜증나는건 이런기사가 한두번에서 그치지 않고
    간간히 계속해서 비슷한 범죄들이 터져준다는거......
    진짜 나쁜짓도 정도가 있지 최소한 인간답게는 살았으면...

  • 10. 영감탱이들아
    '10.7.22 10:26 PM (92.228.xxx.210)

    나이는 헛으로 쳐묵나.. 어디 감히..어우 열받아..

  • 11. 정말
    '10.7.22 10:28 PM (92.228.xxx.210)

    자식 교육들 잘 시킵시다. 내 아들놈이 커서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아들놈이라도 감옥서 썩어도 상관없을 듯요.

  • 12. .
    '10.7.22 10:30 PM (115.126.xxx.32)

    구케의원서부터....

  • 13. ...
    '10.7.22 10:31 PM (118.36.xxx.151)

    '정말'(92.228.~)님의 리플에 감동했습니다.
    보통 이런 기사에서는 '딸 간수 잘하자'라는 리플이 더 많은데
    성추행 당한 경험이 여러 번 있는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아들에게도
    '여자는 건들지 마라'라고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14. 어느 댓글에
    '10.7.22 10:45 PM (61.77.xxx.90)

    개쓰레기들 이야기 말고 선생님에 대한 칭찬이 올라왔더라구요. 그 글에도 심하게 동감했습니다. 정신지체가 있는 아이의 행동과 생활 양식을 유심히 관찰하고 뭔가 변화가 있음을 눈치챘을때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것이요. 그리고 그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끌어냈다는 사실이 너무 뭐랄까.....제 가족일도 아닌데 너무 감사하네요 그 선생님께. 소문엔 애한테 얘기듣고는 눈치 채고선 밤낮없이 식사도 걸러가면서 잡아쳐넣을려고 뛰어다니셨다던데.....어쨌든 그렇게 잡아넣으려면 증거확보가 필수잖아요. 그분덕에 소녀의 불행도 어쨌거나 멈췄네요. 앞으로 무슨 상처가 더 기다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요...(그 어머니도 정신지체가 있는 분이라잖아요 ㅜㅜ) 제가 만약 그 선생이라면 잡아쳐넣고 내 손으로 죽여버려도 속이 개운치 않을것 같아요. 분하고 떨려서....ㅜㅜ 그분도 소녀도 이제 더이상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 험한 일 주로 하는 형사들이나 큰 사건을 그냥 증인으로 목격만해도 정신치료 받아야 하잖아요..주기적으로. 소녀도 잘 치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개쓰레기들 많네요. 이런 것들 때문에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듯....ㅜㅜ

  • 15. 오마이갓
    '10.7.23 12:22 AM (121.138.xxx.212)

    아버지와 오빠도 있다구요??
    이것들 전부 다 거세시켜야 돼요...돼지만도 못한 **들

  • 16. 위에님
    '10.7.23 2:18 AM (92.228.xxx.210)

    아버지와 오빠가 아니라 어떤 한 가정의 부자도 그 짓을 했답니다. 여자아이의 아버지와 오빠가 아니구요..어쨌거나 막장도 이런 막장이..

    그짓거리 한 지 가족들 두둔하는 시골분들이 전 더 어이가 없네요 .시골인심? 개나 주라고 하세요

  • 17.
    '10.7.23 2:24 AM (125.186.xxx.168)

    이들은 모두 같은 마을 주민들로 여중생의 아버지와 아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여중생의 아버지와 아들 아닌가요?
    여튼, 성범죄 근절만 제대로해준다면, 지지율 엄청 올라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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