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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장학퀴즈도 나오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었군요.

으휴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0-07-21 22:29:16
정말 누군가의 표현처럼

왜곡된 자아상을 키웠나봅니다.

노력으로 이룬 신분상승 - 이 표현이 불쾌한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사시나 국회의원이 최고라는거 아닙니다.

이 안에서 인성은 키우지 못했군요.




물론 제가 그 술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이런 거짓말을 할 리는 없죠.

아무리 똥줄이 탄다고 해도,

어쩜 그렇게 '난 그런적 없다'고 상황시나리오까지 써서 반박을 할까요...
IP : 221.138.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1 10:33 PM (124.49.xxx.141)

    이 아저씨...
    자수성가유형의 단점만 갖춘 사람인거 같아요.
    자수성가한 분들 중에 물론 존경할만한 분들이 더 많지만.
    이 아저씨 같이 자신이 자수성가했기 때문에
    사회가 협업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자기보다 못난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완전 비호감입니다.

  • 2. ....
    '10.7.21 10:36 PM (124.49.xxx.141)

    게다가 학교때 인문, 사회과학책을 거의 안 읽고 고시공부만 했는지
    말하는 수준이랑 글쓰는 수준이 너무 저질스러워요......

  • 3. 참맛
    '10.7.21 10:43 PM (121.151.xxx.89)

    역시 고시공부는 출세지향주의라서, 쩝.

  • 4. .
    '10.7.21 10:49 PM (115.126.xxx.32)

    역경을 딛고...진정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 5. ..
    '10.7.21 11:00 PM (122.37.xxx.148)

    아버지가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렸다면서요..참..안됐네요. 어쩌다가...휴.. 제대로 좀 살지...언행으로 됨됨이를 아는 것인데..

  • 6. ㅎㅎ
    '10.7.21 11:35 PM (121.161.xxx.248)

    아주 어릴 학생때 결혼했다고 하던데 처가집이 빵빵한게 아닌가 싶네요.

    처남하고 김윤옥씨의 조카하고 결혼했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한때는 참여연대에서 일하며 이런저런 일들도 했던거 같은데 나 이정도야하는 그냥 과시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인성이 마이 부족해 보이네요.

  • 7. 교육개혁
    '10.7.21 11:39 PM (59.24.xxx.121)

    교육의 뿌리 부터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출세.성공.부 이외에는 아무런 가치를
    부여하지 안으니.....
    대한 민국의 교육의 현장이 아닌가 한다..
    일제고사 반대!@!!!!!!!!!!!!!!!!!!!!!

  • 8. 아무도 없는
    '10.7.22 12:13 AM (211.44.xxx.175)

    흠.....
    성장 과정 중에 아무도 돌봐주지 않았을 확률이 높아요.
    밥상머리 교육이랄까, 그런 것은 전무했을 것이며
    어쩌면 아버지의 소질을 잠재적으로 물려받았을 수도 있고...........

  • 9.
    '10.7.22 2:26 AM (119.149.xxx.144)

    아버지가 교도소에 계신(무슨 일로 갔는진 모르겠지만) 상황에서
    장학퀴즈도 나가도 거기서 받은 장학금으로 대학도 가고
    사시도 붙고 국회의원 뺏지까지 챙겨다시고

    고작 저런 식으로 살려고 이겨낸 그의 역경들이 허무하네요.
    고난 극복의 끝이 번질번질한 개기름과 거드름과 (참 나이도 몇 되지도 않았더만요.
    울남편 동갑. 울남편 친구중에 저런 얼굴로 저런 말투를 쓴다는 사람이 있다는 게 난 참
    상상도 안되는) 내뱉기도 쪽팔린 성희롱 발언이라니.

    걍 역경 극복하지 말고 평범하지만 소박하게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도 알고
    사람앞에 두고 할 말 안 할 말이 따로 있다는 그 정도
    상식만 가진 사람정도로만 성장했어도 참 좋았을 듯,.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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