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선수의 사망소식과 함께 할머니와 남동생을 부양하는 가장으로 살아온 배기석 선수가
기계공으로 일하면서도 권투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 사연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해지고 있다.
참 무심도 하지시 남은가족 어찌하라고...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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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선수 배기석 사망…스물셋 가장의 죽음 ‘애도’
끝내는...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0-07-21 15:51:02
IP : 122.128.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끝내는...
'10.7.21 3:51 PM (122.128.xxx.228)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431
2. .
'10.7.21 4:01 PM (183.98.xxx.62)에효 하늘도 참...
3. ..
'10.7.21 4:04 PM (180.227.xxx.25)결국 죽었데요?
어째........4. 권투라는
'10.7.21 4:39 PM (203.232.xxx.3)스포츠 자체가 혐오스러워요..ㅠㅠㅠ
5. 애도
'10.7.21 5:01 PM (211.44.xxx.175)아... 뉴스 보도 봤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
'10.7.21 5:51 PM (125.176.xxx.186)빨리 깨어나길 기도했는데....
남은 가족들.. 어째요..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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