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얼굴 피부가... ㅠ.ㅠ

돌가루봉지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0-07-20 18:58:31
40대로 막 들어선 주부입니다.

한 달 전부터 (어쩜 더 오래되었을 수 있지만 제가 별 관심이 없어서리...)
얼굴을 보니 피부가 정말 엉망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모공이 모두 열려있어요. (이게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항상 화이트헤드가 보이고 기름종이로 닦아보면 심하게 기름이 나옵니다.

그냥 몇 개가 그런 게 아니라 얼굴 전체가 그러네요.
아주 작은 구멍까지 다 열려있는 상태라고나 할까요?

저녁에 세수하려고 얼굴을 만져보면 도들도들 기름이 만져져요.
밀면 때처럼 밀릴 정도로요.

이건 피부병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저는 찬물세수를 많이 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ㅠ.ㅠ
IP : 165.132.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20 8:10 PM (221.147.xxx.143)

    각질제거제 구입해서 각질제거 해 주시고요,
    클린징에 좀 더 신경 써 주세요.

    화장 잘 안하시는 듯 한데, 그럼 가볍게 클린징 워터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얼굴 전체 살살
    닦아내 주신 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 주시고요.

    지성용 (말씀하신 걸 보니 지성 피부이신듯.. 날씨가 더워지니 피부가 더 그리 된 것 같아요) 스킨(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역시 얼굴 전체를 닦아내 주시고요.
    (화장솜이 더러워졌으면 깨끗해질때까지 계속 반복)
    가벼운 수분에센스나, 모공수축에센스를 가볍게 발라 마무리 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2. 돌가루봉지
    '10.7.20 8:37 PM (165.132.xxx.242)

    펜님,

    각질제거를 하는게 많이 망설여져요.
    1-2년 전에 레이저 (C6, 프락셀)을 꽤 했었는데
    그 후론 피부가 항상 홍조가 있고 굉장히 얇은 느낌이 들거든요...
    (마치 각질이 하나도 없는 얇은 막같은 느낌이랄까요?)

    지성인 것 같긴 한데, 왜 이렇게 겉가죽(?)은 얇고 건성같은지...
    레이저하기 전보다 훨 피부가 못 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아무 것도 안 바르고, 화장도 안 하고 했더니
    이번에는 돌가루 봉지처럼 자잘한 화이트헤드가 계속 있는 기분이... ㅠ.ㅠ)

    펜님이 화장품이나 피부 관련 질문에 늘 좋은 답 달아주셔서 감사했는데,
    저에게까지 차례가 오다니... ^^ (이게 좋아할 일이 아님. ㅠ.ㅠ)

  • 3.
    '10.7.21 3:48 AM (221.147.xxx.143)

    아 그러시군요...

    그래서 저도 피부과 시술을 안받고 있어요.
    제 피부는 원래 얇고 약한 편인지라;;

    그래도 그냥 놔두기엔 님이 보시기에도 좀 문제가 있으신 듯 한데...
    제가 몸이 안좋거나 해서 각질제거나 팩 등이 좀 귀찮^^을때 하는 방법이,
    부드러운 화장솜에 토너 듬뿍 묻혀서 여러차례 살살 닦아내 주는 거거든요.
    이것만으로도 피부가 좀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제가 위에 수분에센스 언급을 한 이유는...
    여름일 수록 차후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서 피부 보습에 더 신경을 써 줘야 해서에요.
    기름기는 끼는 것 같고 모공도 늘어지는 느낌인데 그래도 왠지 건성인 듯 하시단 거잖아요..?

    앞 두가지는 요즘 날씨 탓이 큰 것 같고요 (저도 정도 차이는 있겠으나 비슷한 현상이 있어요^^;),
    건성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가볍게 순한 수분에센스만 단독으로 살짝 발라 주시란 거죠..

    암튼, 저라면 괜찮은 각질제거제품으로 최대한 자극 없게 한번 시도해 보겠는데....
    정 꺼려지시면, 갖고 계신 토너로 한번 닦아내 보세요..;;

  • 4. ..
    '10.7.21 10:29 AM (122.39.xxx.170)

    아~~저두 며칠전부터 피지가 번들번들 한게 왜이러나..싶었었는데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 따뜻한 물로 세수할 엄두를 못내고 클렌징 후 항상
    찬물로...했거든요. 찬물때문인가 생각날 즈음..미지근한 물로 세수하니
    다시 돌아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368 어제 선덕여왕... 11 ^^ 2009/09/08 1,753
485367 9월 8일자 경향,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6 세우실 2009/09/08 413
485366 왜 컴퓨터에서 소리가 안나올까요.. 4 컴소리 2009/09/08 345
485365 2001 아울렛 인터넷쇼핑몰 쿠폰도 있나요? 1 아울렛 2009/09/08 276
485364 초등 두신 어머니들~댁의 초등생들 어떤지 궁금해요....ㅠ 28 제키 2009/09/08 2,316
485363 다 어디갔나.. 1 매미 2009/09/08 203
485362 비아그라 먹는 남편계신가요? 17 고민 2009/09/08 9,416
485361 경부선추석 귀향 기차표 1 추석 2009/09/08 270
485360 스카이프 사용하려면 ? 2 .... 2009/09/08 535
485359 em에 입문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3 em 2009/09/08 433
485358 쿠쿠밥통 청소후, 액정에 표시가 .....(헬프) 3 밥통살리기 2009/09/08 838
485357 인터넷 쇼핑할땐 100원도 아까워요 ㅠ 4 유고걸 2009/09/08 611
485356 아이땜이웃간감정싸움 1 .. 2009/09/08 547
485355 역삼동 리더스 클럽에 가보신분.. 밥이 더럽게 맛이없나요? 7 .. 2009/09/08 1,742
485354 전세금을 3000만원 올려달라네요ㅠㅠ 5 너무하네 2009/09/08 1,857
485353 각종 즙내리는 가격 얼마나 할까요? 7 궁금 2009/09/08 1,179
485352 국물멸치를 샀는데..완전 비린내나요..어쩌죠? 6 며르치 2009/09/08 698
485351 키가 크려는지 겁나게 먹긴 하는데.. 8 초딩맘 2009/09/08 1,066
485350 남편 길을 잘못 들인 제 탓이 제일 큰 건가요? 23 주절주절 2009/09/08 3,895
485349 학원강사 >>>>>>> 교수 15 넘사벽 2009/09/08 2,721
485348 고마운 모기 엄마마음 2009/09/08 270
485347 허.버얼...라이프 허벌티 제발 알려주세요 5 ........ 2009/09/08 732
485346 장진영이 부러운이유 22 타샤의정원 2009/09/08 4,402
485345 노인분들.. 길잃고, 방향감각 상실하는건 어디로? 병원?? 7 .. 2009/09/08 596
485344 혈액형 B형이신 분들 좀 봐주세요. 39 ㅇㅇㅇ 2009/09/08 2,219
485343 좋은 피부를 위한 비법이 계신가요?..알려주세요.. 7 40대.. 2009/09/08 1,670
485342 (만화) 강만수가 묻는다... "아줌마 교회 다녀?? " 3 웃겨요?? .. 2009/09/08 710
485341 이거 태몽일까요? 1 ?? 2009/09/08 222
485340 지금 이불속은 뭘로 쓰고 계세요? 5 이불 2009/09/08 705
485339 결혼기념일 1 그냥 2009/09/08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