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3개월 아들.. 왜케 뺀질대나요?
도대체 왜 이렇게 뺀질대나요?
저희 아들만 그러는 건지..
뺀질을 검색해봐도.. 아기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요..
다른 집 아기들은 어때요?
1. ㅋ
'10.7.20 1:43 AM (119.71.xxx.171)한창 그럴때죠
앞으론 더 심해지구요...2. ?
'10.7.20 1:50 AM (121.254.xxx.204)18개월이 극성기고.. 2돌넘어가면 나아진다는 말만 가슴에 새기고 살았는데..
아닌가요?3. 울아들
'10.7.20 1:53 AM (122.46.xxx.54)담달로 꽉채운 5살인데요... 뺀질 말도못합니다... 앞으로 더할꺼같은데요 ㅡ.ㅡ; 그래도 귀여워요
4. 미운4살이잖아요^^
'10.7.20 9:02 AM (115.136.xxx.39)31개월 딸아이도 그래요
요녀석이 아기땐 온몸으로 투정부리더니 이젠 말대답을 하면서 그래요^^;;
장난감 정리하라고 하면 "엄마가 해주세요"
자기 잘못했다 싶으면 바로 눈물 만들어 흘리면서 "엄마가 첵도 안읽어주고, 안아주지도 않고....."
옆에서 상황 다보고 있던 남편은 맨날 배꼽잡고 웃어요5. 그거
'10.7.20 9:30 AM (220.64.xxx.164)한번 뺀질거리는 애들은 계속 뺀질거리던데요.
우리 딸 지금 생각하니 태어나면서부터 뺀질거렸는데 지금 9살인데 점점 더하네요.
말은 어찌 그리 잘하는지 사자성어에 격언에 유행어에 노래까지 만들어서..점점 더해요.
근데 아직까진 귀여워요^^6. ㅋㅋㅋ
'10.7.20 9:43 AM (124.136.xxx.35)뺀질대는데도 귀여워요. 니가 언제 컸다고 벌써 뺀질대니~ 하면서...ㅎㅎㅎ 애가 뺀질대면 저 막 웃고요, 그럼 지도 민망한지 막 웃고 넘어갑니다. ^^; 35개월 여아예요.
7. 에효
'10.7.20 11:47 AM (211.178.xxx.237)제 아들 이야기인줄알았네요...
이제 23개월 말도 늦어서 엄마,아빠 몇마디하는데 무슨말만하면..
엉??엉??엉?? 이소리만 연달아하고 아주 염장 지르네요...
말은 못해도 말은 다알아들어서 뭐말하면 다 따라하는데 진짜 아들이니 참지 아니면 못데리고 살것같아요..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