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사고 한달인가 있다가 부터 조금씩 솔솔 나더니..
지금은 방에 두면 아예 온 방이 암내로...ㅠㅜㅠㅜ
세제로 박박 딱아보고, 햇빛에 말려도 보고, 그늘에 말려도 보고....
그래도 냄새가 더 나네요..
이거 도대체 왜 그럴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어제는 남편이 집에 외국인이 다녀간줄 알았다며...흑..
버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바구니에서 암내가 나요...ㅠㅜㅠㅜㅜ
아..냄새...ㅠㅜ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0-07-19 19:46:49
IP : 115.13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플라스틱
'10.7.19 8:33 PM (125.186.xxx.22)그냥 버리세요
플라스틱 오래되거나 그러면 저절로 냄새가 나요..
원글님은 사셔서 얼마 안썻지만 오래된 제품일수있어요
플라스틱에서 냄새나는거 안좋아요 ..2. .
'10.7.19 9:06 PM (124.49.xxx.214)버리세요....
3. 아.
'10.7.19 9:19 PM (58.233.xxx.73)저희 집은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 너는 거 있잖아요.
양쪽에 집게 달려서 수건이나 바지 널수 있는거..
그게 한 8~9년 된거네요. 거기서 그런 냄새가 나요.
나기시작한지 두어달 된거 같은데 베란다에서 쓰는거고 빨래에 냄새 배는것도 아니라 그냥 뒀는데 안좋은건가요? 바꿔야지 바꿔야지 말만 하고 있었는데 얼른 바꿔야겠네요4. ..
'10.7.20 8:27 AM (125.188.xxx.65)저도 엊그제 버렸어요..갑자기 냄새가 심하게 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