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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부추 안살래요 ㅠ
오늘 모처럼 쉬는날이라 반찬 이것저것 만들다가 발견했는데
오마이갓;;;;;ㅠ.ㅠ
실처럼 가느다래서(영양부추예요)
더 손질 하기 어렵네요 군데군데 상한것들 .....ㅠ.ㅠ
아 진짜 다시는 부추 안살래요.....
그리구요~
몇일전엔 샐러드 해먹느라 샀는데..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조금밖에 안먹었어요..
남은 부추를 한꺼번에 다 요리 할 방법을 찾습니다...
한뭉치에서 조금 꺼내 먹은정도인데...다듬고 나면 반정도 남을거 같아요...;;;
1. 끄덕
'10.7.19 5:16 PM (110.10.xxx.102)다듬기 귀찮고 다음에 먹으려고 보면 뭉크러진 것이 군데군데..그거 골라내려면 성질 버리고....부추전이나 부추 김치 담으면 많이 없어져요..ㅜㅠ
2. 그러게요
'10.7.19 5:18 PM (118.33.xxx.241)저도 부추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파는 한단의 양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반도 못먹고 버려요.
일단, 사기가 참 부담스럽구요.
부추값도 많이 내려서 오늘도 한단 살까말까 만지작 거리다가 그냥 왔네요.3. ...
'10.7.19 5:22 PM (118.32.xxx.144)부추는 열이 많은 푸성귀라서 여름엔 관리 잘하셔야됩니다.
물끼빼고 신문지에 많은양이 겹치지 않게 둘둘 말아서 냉장고에..
남자들 정력제인거 아시죠?4. ...
'10.7.19 5:22 PM (218.146.xxx.124)부추 한단 사다가...
일부는 잘 씻어 물기뺀후....
적당한 3~5센티 길이로 잘라서 냉동보관 했다가
콩나물 국 끓일때나
계란찜 할때등 넣구요...
또 부추전도 해먹고...
끓는물에 데쳐서 물기 꼭 짠후...5센티 길이로 잘라 시금치 무치듯 무쳐 먹어요..이땐 고춧가루 살짝 넣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또 잘 씻어 양파랑 깻잎 썰어넣고 살짝 양념해서 무침도 해먹구요...5. 부추가
'10.7.19 5:28 PM (121.154.xxx.97)금방 상하지요.
부추전 해먹고 오이넣고 살살 무쳐먹고 그냥 부추만도 살살 무쳐먹고
살짝 데쳐 고기에 싸서먹어도 맛나고.
보신고기에 부추가 꼭 나오지요.
여름에 부추 많이 먹어주면 좋은 식재료지요.6. 정말
'10.7.19 5:35 PM (59.9.xxx.101)제대로 보관만 잘한다면 부추 만큼 활용도 높은 식재료도 없다 싶어요. 찌개, 부침개, 계란찜, 겉절이, 한 단 사면 몇 끼는 잘 먹습니다..
7. 이프로
'10.7.19 5:46 PM (211.231.xxx.241)부추 사자마자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장해도 그냥 놓는거보다 오래 가던데요~
나중에 처리 곤란하면 밥 한공기랑 참기름 소금(혹은 간장)간해서 남은 부추 몽당 넣고 볶아 드세요~ 김가루까지 뿌리면 맛 좋습니다. ^^8. 부추국
'10.7.19 6:33 PM (61.74.xxx.63)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국이에요. 원래는 손톱만한 재첩조개로 끓여야 하는데 서울에서는 구하기 힘드니까 그냥 깐바지락으로 대체해도 맛이 납니다.
9. .
'10.7.19 6:51 PM (121.166.xxx.66)손질해서 잘라서 냉동해놓으시면 되는데요.. 전 한움큼씩 냉동해놨다가 부추전 부칩니다.
10. ^^*
'10.7.19 7:22 PM (61.102.xxx.21)영양부추 싱싱한건 별로 손질할 것도 없이 깨끗하던데요 전 비닐팩에 손질해서 반단쯤 담아둔 것 사다가 쓰고 남는건 씻어서 물기 깨끗이 뺴고 적당히 삼사등분해서 팩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써요 물기 잘 빼두면 열흘이상 가요
11. ..
'10.7.19 8:21 PM (222.235.xxx.233)부추도 냉동하나 봅니다.
처음 알았어요.
부추 썰어냉동했다 부추전 해먹으면 참 편리하겠어요.
전 부추전 이런 너무 좋아하는데
다듬기가 영 귀찮아서 못해요12. ..
'10.7.20 10:12 AM (61.81.xxx.239)부처 다 씻어서 잘라서 지퍼락 같은데 놓고 냉동해놓으면 정말 쓰기 편한데요
그냥 음식할때 꺼내서 한웅큼씩 집어넣기만 하면 되요
생야채 그대로에요13. ㅎㅎ
'10.7.20 10:35 AM (125.240.xxx.122)저도 남편에게 내 사전엔 부추없다 한 적 있어요.ㅎㅎ
게으름으로 못 볼 것을 봐서.
부추가 먹고 싶을 땐, 100그람, 500원어치 이렇게 조금씩만 삽니다.14. 오마이갓
'10.7.20 11:35 AM (221.153.xxx.36)원글인데요;;;;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다니;;;이게 더 오마이갓 ㅋㅋ
책같은데서 보면 그냥 부추보다 영양부추가 샐러드 해 놓으면 이뻐서;;산건데
그냥부추에 비해서 부드러운맛이 덜하더라구요....찌르는 느낌?이랄까 ㅎㅎ
암튼 어제 다 다듬어서(몸에 사리 생겼을거라 확신함)
반은 고추장떡해서먹고 냉동시키라는 조언에 따라 썰어서 냉동시켰어요^^
감사합니다~15. ....
'10.7.20 1:05 PM (219.111.xxx.2)언니들 사랑해요 이런 좋은 정보 누가 알려주겠어요 ㅋㅋㅋㅋㅋ
16. 부추비빔밥
'10.7.20 1:15 PM (211.51.xxx.2)예전 삼성본관 옆에 부추비빔밥 집 유명하거든요..
부추를 간장&고춧가루&참기름에 무친거랑, 콩나물, 무생채 정도만 넣고 계란 하나랑 같이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요~맛있어요~...17. 더운데
'10.7.20 2:23 PM (121.162.xxx.72)한여름에 왠 부츠를 사셨대요? 어디 왕창 세일하나?? 라고 들어왔는데 .. 부츠(x) 부추(0) 이런;
18. .
'10.7.20 3:58 PM (112.153.xxx.114)전 부추 정말 좋아해요 윗분 말씀처럼 활용도가 좋아서요..
달걀말이 까지 안해도 그냥 부추에 달걀 풀어 볶아 먹어도 맛있구요..
돼지고기에 궁합이 잘 맞아서 간장만 넣고 볶아 먹어도 굿..스파게티 할때 넣어도 맛나요
그리고 양이 많아 보여도 볶거나 하면 팍 줄어 버리거든요
정 귀찮으면 다 썰어서 청양고추 넣어 부침개 부치면 정말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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