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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아줌마들 다 만나고 오겠네

깍뚜기 조회수 : 8,725
작성일 : 2010-07-19 14:11:03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아닌데
오랜 만에 통화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날도 덥고 입맛도 없는데 요즘 뭐 해먹어? 라고 물었더니...









'양파덮밥'


두둥. (이하 혼잣말)
야, 너도 82하냐?, 불타는 똥꼬 얘기는 없는 걸 보니 보라돌이님 꽈리고추전은 안 먹었나 보구나.
설마 내 닉을 아는 건 아니겠지, 내 목소리가 들린 건 아니겠지 ㄲㄲㄲㄲㄲㄲ

대중적인 사이트이니 어찌보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 막상 친구가 그러니 신기하네요.
길가다 스치는 모르는 사람들 중에도 82회원이 많겠죠? 영화 접속이 떠오르고 ㅋㅋ

지구는 두으응그니까 자꾸 클릭질을 하다보면
온 세상 어린이들...아니지 온 세상 아줌마들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아줌마들~ 하하하하 웃고, 엉엉엉엉 울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시월드까지, 남편 회사까지.
광클질, F5, 분노의 댓글, 레시피 섭렵

네트는 진정 광활하네요.


덧말) 혹 이 글보고 반갑걸랑 훈훈한 댓글 부탁한다. 친구야 ㅋㅋㅋ                         
IP : 122.46.xxx.1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
    '10.7.19 2:13 PM (115.136.xxx.7)

    넘 웃겨요.
    센스 만점...온 세상 아줌마들...ㅋㅋ

  • 2. ㅋㅋㅋ
    '10.7.19 2:16 PM (58.233.xxx.196)

    에르메스대란 중에 제우스연애셔틀 글 이후 깍두기님 팬...
    팬질 좀 하느냐...깍두기님 글 많이 찾아 보고 그랬죠.
    요 근래 82에서 글 찾아 뵙기가 힘드네요.
    많이 섭섭했다는 ^^

  • 3. ㅎㅎ
    '10.7.19 2:17 PM (121.154.xxx.97)

    생각할수록 재미나네요 ㅎㅎ

  • 4. .
    '10.7.19 2:20 PM (59.10.xxx.77)

    네트는 진정 광활하다니..
    혹시 TV판 공각기동대 팬이신가요.

  • 5. 깍뚜기
    '10.7.19 2:22 PM (122.46.xxx.130)

    ㅋㅋㅋ 님 /
    죽순이에다가 일주일 동안 만도 글을 미친 듯 올렸는데
    그리 말씀하시면... 머랄까... 더욱 부끄러워지네요. ㅋㅋㅋ

  • 6. 깍뚜기
    '10.7.19 2:23 PM (122.46.xxx.130)

    59.10.7 님 /
    악! 맞아요. 완전 팬이에요!!

  • 7. 연애전문가
    '10.7.19 2:25 PM (58.145.xxx.198)

    친구야 반갑다....
    아마 내 얘기 인것 같은데,,,ㅋㅋ
    흠 너도 82하는구나,,,,나두 양파덮밥 글 보고
    양파 덮밥 한것인데,,,

    꽈리 고추전 그 글 너도 읽었구나
    나두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근데 깍두기가 너의 고정 아이디였어?
    깍두기 네임을 본 것같은데
    얼마전에 주책이란분이 영어학원강사에
    싱큼이 좋아하던 글에 너 댓글 달았지,,,ㅋㅋㅋ

    그때나두 댓글 달았는데...ㅋㅋㅋ
    우리가 동시에 댓글 달았네,,,ㅎㅎㅎ

  • 8. 경사~
    '10.7.19 2:28 PM (211.42.xxx.230)

    두 친구분이
    깍두기vs연애전문가 잉미?ㅋㅋㅋㅋ

    드뎌 상봉!!!ㅋ

  • 9. 깍뚜기
    '10.7.19 2:31 PM (122.46.xxx.130)

    연애전문가 /
    꽈리고추 이야기는 진짜 웃기지 않냐? ㅎㅎㅎ
    깍두기가 아니고 깍'뚜'기다. 근데 깍두기란 분도 계신가봐
    얼마전 댓글에서 82번개 왔었냐고 착각하신 분 있더라고.

    근데 니 댓글보고 뒤로 넘어갔다.
    너 부르스'치다가' 남편이랑 결혼에 골인한 거 였구나 ㅋㅋㅋㅋ

  • 10. ^^
    '10.7.19 2:32 PM (58.233.xxx.196)

    ㅋㅋㅋ
    드디어 만나셨네요.
    이 넓고 넓은 인테넷 바다에서 이런 기적이....
    82는 기적을 싣고입니다.

  • 11. 앞으로,,,
    '10.7.19 2:32 PM (125.177.xxx.79)

    노래가 막 귓가에 들립니다 ㅋㅋ

    앞으로~~~앞으로~~~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만 나~가~면~~
    온 세상 아~줌~마~들~ 다만나고오~겠~네~~~
    온~~세상 아줌마가 호호호호 웃~으~면~~~
    온 세상 울려나겠네~~~ 저~하늘~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짠~짜쟌~~~~

  • 12. ㅋㅋ
    '10.7.19 2:34 PM (125.177.xxx.193)

    82 게시판 상봉을 축하드려요~^^

  • 13. ..
    '10.7.19 2:36 PM (61.81.xxx.23)

    ㅎㅎㅎ 두분 상봉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짜 웃겨요

  • 14. 연애잔문가
    '10.7.19 2:45 PM (58.145.xxx.198)

    아 그때 댓글 단 사람은 깍두기인가보구나,,
    넌 깍뚜기,,,ㅋㅋㅋ....

    야 이런데서 친구랑 만나 대화를 하다니 우습다야...ㅋㅋㅋ
    난 내 남편이 너무 멋있어 내가 먼저 대시를 했지

    부르스 치면서 가슴을 압박 시키고 나의 체취를 느끼게하고
    엉덩이를 확 끌어당겨서 그날 만리장성을 쌓고
    결혼했지,,,

    그때 남편이 나의 적극적인 태도에
    용기를 내고 결혼까지 하게되었다고 말했어...ㅎㅎㅎ

    하여튼 너무 반갑고 앞으로 여기서 자주보자,,,ㅋㅋㅋ

  • 15. 깍뚜기
    '10.7.19 2:47 PM (122.46.xxx.130)

    연애전문가 /
    그 때 댓글단 거 나 맞고 깍뚜기 맞아.
    다른 글로 널 농락도 했지 ㄲㄲㄲ

    근데 네 체취가 그리 강력한 줄 몰랐다 ㅋㅋ
    그랬으면서 나 한텐 왜
    남편이 하도 결혼하자고 졸라서 했다고 그랬니? ㅎㅎㅎ
    암튼 오늘 그 원글님이랑 상콤이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냐?

  • 16. 연애전문가
    '10.7.19 2:56 PM (58.145.xxx.198)

    지금 금방 그글 다시 읽어봤는데 그때도 깍뚜기 였구나,,,ㅋㅋ
    우앙 왜케 반갑냐,,우리둘이서 한여자 컨설팅하고 ㅎㅎㅎ
    니가 내글 지능형 안티라고 하면서 우스워하고...ㅋㅋㅋ

    어쩜 이리 좁냐,,,ㅋㅋ
    그리고 솔직히 나두 자존심 있으니 너한데 그렇게 얘기했지,,ㅎㅎ
    사실 남편은 내가 먼저 대시하고 몸으로
    승부했지,,ㅋㅋㅋ

    아 하여튼 그 상큼이 오늘 학원에 올려나
    온다면 그 주책님과 상큼이는 어떻게 연결될지,,너무 궁금하다야,,,ㅋㅋㅋ

  • 17. ㅋㅋ
    '10.7.19 3:08 PM (112.144.xxx.110)

    두 친구분 대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로그인했어요.
    나도 82 5년째인데 주변엔 82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동네 언니 한 분 가입시켰는데 댓글은 한 번도 안달고 제 닉 검색해서
    제가 쓴 글만 혼자 읽었다고 하더군요.

    연애전문가님 결혼 수법이 참 멋지십니다.
    전 맘에 드는 동료가 춤추자고 할때 멀찍이 떨어져서 제 몸에서 냄새 날까봐 숨도 못쉬고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엉성하게 움직이다 나왔는데.....
    애고.... 제가 완전 반대로 했다면 제 인생이 달라져 있을텐데 아까비~!~

  • 18. 깍뚜기
    '10.7.19 3:37 PM (122.46.xxx.130)

    연애전문가님이 제 친구'려니' 하고 댓글놀이했어요
    제 생각엔 연애전문가님 역시 마찬가지일 듯한데 ㅋㅋㅋ
    어떻건 우리 모두 82친구인 것만은 분명하죠!

    암튼 연애전문가님하~
    혹여라도 오프에서 만나게 되면 부르스 치는 것 전수 좀~ 굽신굽신

  • 19. ㅋㅋㅋ
    '10.7.19 5:49 PM (59.9.xxx.101)

    저 오늘 상봉 코스트코 가서 어제 코스트코 그렇게나 가시고 싶어 한 분 오셨을라나? 생각했었는데요. 이메일 주소 적어 만날 걸 그랬나요? ㅎㅎ

  • 20. ㅋㅋㅋ
    '10.7.19 7:01 PM (211.196.xxx.26)

    저도 부르스 치는법 전수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ㅋㅋ
    '10.7.19 10:21 PM (183.102.xxx.165)

    부르스는 추는게 아니라 치는게 짱이라능..ㅋㅋ
    아 오늘도 저 하루종일 부르스를 치세요..그 생각나서 얼마나 웃었던지..
    그 밑에 달린 다른 분들 댓글도 짱 웃겼어요..ㅋㅋㅋ

  • 22. 푸하하하
    '10.7.19 11:52 PM (218.48.xxx.219)

    모니터에 박힌 침 닦자.. 참을 수가 없다..한번더..
    푸하하하하하~~~~

  • 23. 주책
    '10.7.20 12:55 AM (219.254.xxx.198)

    베스트글이라 클릭해서는 급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전문가님 당근 남정네일꺼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깍뚜기님과 친구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답글에 상콤이 등장.. ㅋㅋㅋㅋㅋㅋ

    에헴.. 그렇담 답글을 달아드리겠사옵나이다 ㅋㅋㅋㅋ
    무더운 오늘 역시나 평소대로 스터디를 하려고 의자에 앉으려는데 상콤이가 (또!) 뒤따라오길래 대충 또 옆에 앉을걸 예상하고 오른쪽 의자에 앉아버렸어요. 상콤이가 왼쪽의자에 앉도록 방향유도를 하며 ㅋㅋㅋㅋㅋ (제가 왼쪽얼굴이 쫌 이쁘거든요 -_-; -_- 사..사실 왼쪽 모공이 좀 더 작아요 오른쪽보다. 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역시나 계획대로 상콤이가 낼롬 옆에 앉길래 베시시웃으면서 다시 다이얼로그 시작 ㅋㅋㅋㅋㅋ
    자체적으로 질문선택해서 물어보는 시간이었는데 상콤이왈, 자기소개를 해보라는둥 이름이 뭐냐는 둥, 강아지 키우냐는 둥 시시콜콜한 질문을 하더군뇨.. 쿄쿄쿄쿄.
    덕분에 제소개하면서 상콤이 이름도 물어봐서리, 이름도 알게되고.. 뭐 좋았습니다만..

    두둥....~
    아직 학교를 졸업안했따는.. .군...욤... 쿨럭 -_-;;
    이래저래 군대갔다오고 연수갔다오고 휴학 4년했대염 -_- ;; 학교는 3년남았다하니.... 뭐.. 쿨럭.

    나이는 정확하게 못물어봤는데..이래저래 손가락으로 계산해보니... ㅜㅜ
    그런거져...뭐어... 25살일경우 대략 저랑 7살차이.. 꺅!! -_-;;;;;;
    희망은 저 멀리에~ -_-;;;;;;;;;

    상콤이는 참고로 제 나이 몰라요.. 잔주름과 눈밑다크써클을 보았으니 30대임은 눈치챘을거라 추측합니다. ㅋㅋ

    아무튼 연애전문가님 부르스 '치는' 법 언제 써먹을수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흑흑 ㅜㅜ
    그래도 매일매일 2시간이나 옆에서 봐서 넘 좋아요. 캬캬캬캿
    ㅋㅋㅋㅋㅋ(82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24. 연애전문가
    '10.7.20 1:38 AM (58.145.xxx.198)

    아니 이글이 베스트에 왔네,,ㅋㅋㅋ
    근데 깍뚜기 우린 친구맞다,,행여나 확인하러 다시 나한데 전화 할 필요는 없고,,ㅋㅋ
    앞으로 여기서 자주 대화하고 잘 지내보자,ㅎㅎㅎ

    그리고 주책님,,너무 너무 반가워요,,,,다시 이렇게 대화를 하게되다니요...ㅎㅎ
    앞으로 82에 자주 검색해서 우리 깍뚜기랑 같이 놀자구요,,,

    상큼이가 4년을 휴학하고 군대 갔다왔으면 최소 6년이 지난 것이니
    27살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님과 불과 몇 살 차이 안나요,,,그리고 그게 뭐 중요하나요...

    10살 차이나는 님과 결혼 하는 분도 예사인데 불과 4-5살 정도면
    아무것도 아니죠,,전 생각보다 상큼이가 나이가 있어
    다행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오늘도 역시 님 옆에 앉았다면 이건 이제 당신도
    마음의 표시를 하라는 압박이죠...이젠 님이 결정만 하는 것인데
    자꾸 밍기적 거리고 하다 상큼이가 학원을 그만두거나 하면
    좀 그러니 이쯤에서 시간이 날때 액션을 보여주세요...

    남자는 연상녀를 쉽게 리드 하기가 좀 그렇지요...일단
    남자는 연상녀가 자신을 어리거나 단순히 동생으로 본다는 선입견이 있기에
    연모의 감정을 밝히기가 좀 어렵지요,,자칫 거부감으로 거리를 두거나
    떠날 까봐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으니 님이 빨리 나도 너 관심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주셔야 해요,,

    다음에 만날때는 끝나고 커피한잔하자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간단하게 야식이나 같이 먹자하고요...
    그러면서 술자리를 마련하고 부르스를 치는거죠,,,ㅋㅋㅋ

    근데 요즘 너무 더워 자칫 부르스를 치다가 님의 땀냄새에
    역 반응이 올까 걱정되네요,,,ㅋㅋ

    님은 가슴이 작으니 그래도 딱 붙는 흰색 면티에 통이 넓고 짧은
    스커트를 입고 목 선이 드러나게 똥 머리를 하고
    함 당차게 스킨쉽해보세요,,,,ㅋㅋ

    그럼 남자는 님의 성적 매력에 푹빠질 것같네요,,,,ㅎㅎ

  • 25. dot
    '10.7.20 11:05 AM (220.117.xxx.246)

    음하~
    연애전문가님 쵝오~~^^b

  • 26. 깍두&연애
    '10.7.20 11:15 AM (59.10.xxx.191)

    두군 다이얼로그 읽다가 뒤로 벌러덩 넘어갔슴다.
    쵝오, 쵝오2
    아~~~ 이고 허리야...

  • 27. 오늘도
    '10.7.20 1:57 PM (221.160.xxx.219)

    주책님 828 꼭 준비하세요!! 롯데*트에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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