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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1박2일) 일정좀 얘기주실분

계신지요? 조회수 : 484
작성일 : 2010-07-19 13:47:55
7월 30일날 가는데요,지례예술촌에 예약을 해놨어요.

출발지는 대구구요,지례예술촌 입실은 저녁 7시나 8시안에 갈거구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여기저기 관광 할건데요.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첫날 어디어디 구경하고 담날은 어디로 일정을 정해서 오면 좋을까요?

예술촌에다 상담을 해보니 31일 토욜날 하회마을 공연이 2시에 있다고 하는데요,
하회마을은 담날 보는방향으로 하려구요.

큰애가 초3이라 고장체험에 많은 도움 받을거 같아요.

첫날은 식사는 저녁까지 밖에서 다 해결하고 지례예술촌은 잠만자고 담날 12시전에
나올거 같아요.

여행일정 도움주실분  답글좀 부탁드려요.

예전에 안동여행 관광하는거 댓글달아놓으신거 봤는데요,서울쪽에서 오시는거라
여기(대구)서 가는거랑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어서요.

IP : 221.15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영양..
    '10.7.19 2:07 PM (211.228.xxx.190)

    제가 사는 곳은 안동에서 조금 더 들어간 영양이라는 곳인데요..
    이쪽으로 오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아침에 출발하셔서 영양으로 들어오시면 40분정도 걸리실것 같구요..(안동에서 영양까지 1시간 거리인데, 지례 예술촌은 그 중간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안겠네요..)
    입암 선바위라는 곳에 보면 '산촌 박물관'이라는곳이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박물관 안에는 산촌생활에 대한 도구나 자료를 구경할수 있구요.
    밖에는 초가집이 몇채 만들어져있어서 산촌의 생활상을 구경하기 좋으실거에요..
    저희 아이도 초3인데, 학교에서 견학을 가기도 했답니다.. 도시에서 보는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소소히 볼만한건 있어요..

    산촌박물관 가기 직전에는 '선바위휴게소'가 있고, 거기에도 분재박물관(?) (저도 가서 구경만 하다보니,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이 있으니, 20~30분 정도 둘러볼 꺼리는 될꺼에요..

    그 근처에 '양항 약수터'(?)라고 백숙하는 집이 두군데 있는데, 맛은 비슷하답니다.
    1인분 9000(1만원으로 올랐을수도 있어요..)인데, 닭불고기와 닭백숙이 패키지로 나오기때문에 비싸다고는 생각 안들거에요.. 거기에 약수터도 같이 있는데, 물맛을 한번 보세요.. 찌릿찌릿한게,, 진짜 약수맛이 날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맛을 안좋아해서리..

    안동쪽에서 오신다면 '양항백숙'-6~7분- '선바위휴게소'- 1분~2분- '산촌박물관'이 있답니다.
    세가지 모두 가까운 거리에있으니,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면좋으실꺼구요..

    제가 추천한다면, 오전 :선바위휴게소- 산촌박물관- 백숙으로 점심해결하시고,,
    석보 '두들마을'을 구경하시던지, 청송으로 가서 주왕산관광을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둘째날, 하회마을로 가신다고 하니, 아침에 출발하셔서 '안동 콘텐츠박물관'에도 가보세요.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조금 번잡스러울수도 있는데, 크지는 않지만 초3 아이를 데리고 한번 가보는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찜닭골목'으로 가셔서 '찜닭'도 한번 드셔보시구요..
    그다음에 하회마을로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지례예술촌에는 안 가봤지만,(너무 가까우니 오히려 안가게 되네요..)
    근처에 졸졸 시냇물이라도 있으면 꼭 발 담그고 오세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정일거에요..

    즐거운 여행되길 바래요..^^

  • 2. 하회마을
    '10.7.19 3:16 PM (210.192.xxx.47)

    을 코스로 잡으셨다면 안동댐[민속박물관,월영교]관람하시고 이천동 석불상 보시고 영국왕도 다녀가신 우리나라목조건축중최고의 건물인 봉정사..하회마을 들어서기전 병산서원[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그리고 하회마을 관람하시고 별신굿탈놀이공연까지 관람하시면 알찬 안동여행이 될듯합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 3. 복덩이
    '10.7.20 11:38 AM (211.253.xxx.253)

    안동찜닭 꼭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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