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유끊기+젖말리기 돌입한지 이틀째...조언부탁드려요
식초를 바르니까 안 먹긴 하네요...그러면서도 계속 시험하듯이
젖을 찾아요...
둘째임신중이라 얼른 4개월이 되기전에 끊으려구요,
지금은...팅팅 불은 가슴에 차가운 양배추붙이고있구요
젖은 조금만 짜라는데 괜찮을까요?(유축기는 없구요..)
어느정도 짜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새벽엔 애가 찡찡거려서 조금만 물렸거든요
그러니 조금 줄어들더라구요...이제 물림안되겠죠?
아기한테 미안하고, 저도 서운하고 그러네요
이 한여름 너무 더워서 수유가 힘들었는데 끊음 한편으로
속시원할 것 같기도 해요
양배추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언제쯤 젖이 말랑말랑
해질까요? 식혜도 사먹으려구요...
전 최대 1주일로 잡고있는데...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1. 저는..
'10.7.19 1:31 PM (211.228.xxx.190)애 셋을 모유로 키웠는데요.. 양배추는 안 붙여봤고, 젖이 아프려고 하거나(그런 느낌있죠. 젖이 많이 차서 갑자기 묵직해지는 느낌..), 젖이 돌려고 할때 조금씩 짜줬어요..
젖을 짤때 유축기까지는 필요없구요. 컵에다가 그냥 짜서 버렸는데 젖이 안아플때까지만 짰구요.
몰랑 거릴때까지말고, 적당히 이 크기가 괜찮다(? ㅋㅋ) 싶을때까지만 짰답니다..
일주일쯤 하니까, 젖이 거의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알아듣던 말던 설명을 해줬어요..
엄마찌찌가 아파서 이제 찌찌 먹으면 안돼.. 라고 말하면서 일회용반창고를 보는 앞에서 발랐어요.. 그리고는 애한테 호~~ 해달라고 하니, 애도 엄마가 아픈줄 알고 안건드리더군요.
저희 막내는 너무 먹고 싶었던지, 울면서 자기가 밴드를 떼더군요.. 그때는 맘이 약해져서 먹였는데, 몇 번 그러더니 젖을 안 찾더군요..
젖 떼기.. 아프지 않게 성공하길 바래요..^^2. 인삼차
'10.7.19 1:32 PM (113.30.xxx.202)왜..시중에 파는 과립형 인삼차 있잖아요..그거 드셔보세요.
저 한창 모유수유할때 밖에 나와 차 대접(보통 차 주잖아요)..그때 겨울이었으니까 더...
차대접 받을때마다, 커피 피한답시고 인삼차 마셨는데 아주 효과 1시간내로 바로 나타나구요
양이 1/2 수준으로 쭉쭉 줄더라구요.3. 묶으세요
'10.7.19 1:42 PM (96.232.xxx.214)꽝꽝 묶고 타이레놀 드시고 참으세요~ 2일이면 됨... 대신 데에기 아픔... 아픔을 줄이기 위해 식혜는 설탕이 들어가니 그냥.... 엿기름만 왕창 삭혀서..... 시원히 해서 계속 드세요~ 근데 아기가 불쌍하고 임신중이시라니 몸이 힘드시겠어요 힘 내세요
4. 출산후
'10.7.19 1:44 PM (118.35.xxx.251)배에 하던 복대로 가슴쪽을 동여매세요.
하루에 한두번 살짝 짜내는 정도로만 하시구요.
아무튼 최대한 꽝꽝 동여매고 있는게 낫습니다.5. 전
'10.7.19 1:44 PM (202.30.xxx.153)회사에서 근무하기 힘들정도로 너무 아픈거예요;;;
그래서 그냥 마사지 하는 곳 찾아갔답니다. 거기서 마사지해줬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안 아프고 잘 말렸답니다. 근데 둘째 임신중이시라 마사지는 못 받을까요;;;;; 암튼 전 마사지로 정말 쉽게 말렸어요. ^^ 힘내세요!!6. 근데요
'10.7.19 1:45 PM (113.30.xxx.202)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묶는건 가슴이 완전 절벽이 된다고...
7. 인삼
'10.7.19 2:04 PM (58.123.xxx.90)이나 식혜를 마시면 사그러 든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할머니께서 제가 모유수유 하고 있을대 그런거 절대 먹지말라 그러셨어요
그리고 밀가루 음식도 피해야해요
국수먹으면 젖이 국수가락처럼 줄줄..나온다고 해요
힘드시더라도 꾹 참고 꼭 성공하세요8. 원글이
'10.7.19 2:48 PM (211.33.xxx.165)네~모두 답변 감사드려요...꼭 성공할게요^^
9. .
'10.7.19 2:49 PM (211.60.xxx.93)전 그냥 너무 아프면 유축기로 짜줬어요. 첫날엔 하루 세번, 그담엔 하루 두번, 그담엔 하루 한번...이런식으로 서서히 양이 줄더라구요. 한 2주정도만에 생활에 불편없을정도로 말랐어요.
10. ...
'10.7.19 2:59 PM (218.156.xxx.229)1. 아이에게 젖을 물리면 절대 안된다.
2. 젖이 불어 아프면 아프지 않을 만큼만 짜준다.
(젖이 어느 정도 차 있어야 뇌에게 "아! 젖이 있구나" 하고 안 만들어요.)
3. 한 동안 사우나나 탕목욕, 뜨거운 물 샤워는 하지 않는다.
4. 뜨거운 탕이나 국..을 삼가하고 물도 조금 줄인다.
얼은 양배추나 엿기름 물도...눈에 띄는 효과는 없고요..우선염이나 조금 아팠을때 좋아요.
저렇게만 하셔도...자연스럽게 아프지 않고, 약 먹지 않고 끊을 수 있어요.
저와 제 여동생..모두 저 방법으로 열 흘 정도 기간으로 끊었어요. ^^11. -
'10.7.19 5:40 PM (58.143.xxx.64)홍삼음료수드세요! 식혜보다 효과있었는데
글고 얼린 양배추는 냄새나니깐 수유패드있으시면 물에 적셔서 얼려서 쓰시면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4678 | 벼룩신문에 집 내놓으신분 질문드려요.. 4 | 벼룩신문 | 2009/09/06 | 1,532 |
| 484677 | 아이 가슴미 1 | ... | 2009/09/06 | 357 |
| 484676 | 쌀을 오래불려도 되나요?: 14 | 어쩌까 | 2009/09/06 | 5,797 |
| 484675 | 너무 속상해서... 5 | 아가야 미안.. | 2009/09/06 | 689 |
| 484674 | 밑면이 14cm, 21cm 스텐 냄비 추천부탁드려요. 3 | Anne | 2009/09/06 | 424 |
| 484673 | 갑자기 든 이혼생각 3 | 갑자기 불행.. | 2009/09/06 | 1,648 |
| 484672 | 아침부터..열이 확..... 3 | 휴 | 2009/09/06 | 789 |
| 484671 | 층간소음으로 힘드네요~ 1 | 호윤맘 | 2009/09/06 | 421 |
| 484670 | 우리애한테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 친언니.. 6 | ... | 2009/09/06 | 1,439 |
| 484669 | 손 세정제 만들어쓰세요 2 | .. | 2009/09/06 | 1,322 |
| 484668 | 남편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 민망한 물건... 32 | 괴롭네요ㅜㅜ.. | 2009/09/06 | 11,823 |
| 484667 | 김치 요리책 추천부탁! 3 | .. | 2009/09/06 | 476 |
| 484666 | 버진이 너무 쬐끄맣고 귀여워요 6 | 탐나는도다 | 2009/09/06 | 987 |
| 484665 | 영화 숏버스! 11 | .. | 2009/09/06 | 1,198 |
| 484664 | 시댁과 합가해서 살경우,남편들은 좋기만할까요???? 18 | 합가불가 | 2009/09/06 | 2,307 |
| 484663 | 마사 스튜어트 캐스트아이언 (르크루제 같은...) 써 보신 분 계세요? 2 | 마사 아줌마.. | 2009/09/06 | 562 |
| 484662 | 엄마의 싫어했던 부분을 제가 닮아가요. 2 | ... | 2009/09/06 | 790 |
| 484661 | 바비크리너청소기 사용해보신분 1 | 파도 | 2009/09/06 | 460 |
| 484660 | 책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어디 사이트가 좋나요? 4 | 온라인 거래.. | 2009/09/06 | 542 |
| 484659 | 남편이 예쁘게좀 입고 다니라고 구박이네요. 13 | 30대후반 | 2009/09/06 | 4,799 |
| 484658 | 우리나라와 일본의처지를 생각하다가... 2 | 냠냠 | 2009/09/06 | 363 |
| 484657 | 새로산 캐논 디카를 떨어뜨려서 이게... 7 | 카메라 | 2009/09/06 | 638 |
| 484656 | 정운천이 "왜적을 격파한 이순신"이라는 한승주의 망발. 5 | 해남사는 농.. | 2009/09/06 | 647 |
| 484655 | 삼성생명 암보험금 청구시 2 | 나르미 | 2009/09/06 | 990 |
| 484654 | 이건 뭐랍니까... 정운천은 왜적 격파한 이순신? 4 | bormio.. | 2009/09/06 | 471 |
| 484653 | 사고후 PTSD 겪어보신분... 6 | 공포 | 2009/09/06 | 639 |
| 484652 | 저 어제 좋은일 했어요..^^ 6 | 인생은아름다.. | 2009/09/06 | 829 |
| 484651 | 비담 김남길과 포도밭 사나이 오만석 11 | 눈썰미꽝 | 2009/09/06 | 2,921 |
| 484650 | 같은빌라나 아파트서 사이안좋은 이웃과 마주칠때... 5 | 우주... | 2009/09/06 | 1,161 |
| 484649 | 친구의 남자친구 9 | 친구 | 2009/09/06 | 1,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