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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맞는지 봐주세요?

영어공부 조회수 : 468
작성일 : 2010-07-18 23:22:02
The life from Korea will be difficult plantifully and
to do with the children together, from thanks gives.          

한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드실텐데 아이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고쳐야 할 곳이 있나요?
IP : 118.217.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모르지만
    '10.7.18 11:31 PM (121.35.xxx.66)

    Living in Korea is not easy though, thanks for being and taking care of kids.

  • 2. 한국식표현
    '10.7.19 1:02 AM (70.168.xxx.153)

    으로 쓰신거 같아요.

    It is not easy life living in Korea but I really appreciated being with kids.

  • 3. 저...
    '10.7.19 1:09 AM (112.144.xxx.176)

    예...조금 한국식으로 쓰신 영어네요. ^^
    그냥, 구어체로 말하시려면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요.

    I think living in Korea was not easy for you, I really appreciate your being with my kids.

    여기서 being이 좀 어색할 수 있는데, 원글에서 "함께해주셔서"라고 하셔서요...
    가르쳐주셔서, 돌봐주셔서라고 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그럼 being 대신에 다른 동사의 동명사형으로 바꾸시면 될 거예요.

  • 4. 아이들
    '10.7.19 1:17 AM (67.55.xxx.45)

    한국 생활이 시작 될 건가요, 아니면 끝난 건가요?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들인가요?
    그러니까 한국 생활이 힘들(었을)텐데 아이들과 같이 와줘서 고맙다는 건지 (or 와줄거라)
    아니면 한국 생활이 힘들(었을)텐데, 우리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줘서 고맙다는 건지 분명치 않네요.

  • 5.
    '10.7.19 3:00 AM (175.113.xxx.129)

    '혹시' 고쳐야 할게 아니라 완전히 고쳐야 하실듯;;; 구글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문장이네요. 아이들 영어 선생님게 쓰시는 인사인것 같은데 안되는 영어로 굳이 쓰시는 걸 보니 뭔가 쓴웃음이 나오면서도 슬프네요. 에고 영어가 뭔지;;;

  • 6.
    '10.7.19 3:12 AM (175.113.xxx.129)

    저...님이 써주신 것도 좋고 한국에 계속 살고 계시다면

    I think living in Korea might be challenging for you. I really appreciate your being with my kids.

    이런 문장도 괜찮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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