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맞는지 봐주세요?
작성일 : 2010-07-18 23:22:02
893736
The life from Korea will be difficult plantifully and
to do with the children together, from thanks gives.
한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드실텐데 아이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고쳐야 할 곳이 있나요?
IP : 118.217.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모르지만
'10.7.18 11:31 PM
(121.35.xxx.66)
Living in Korea is not easy though, thanks for being and taking care of kids.
2. 한국식표현
'10.7.19 1:02 AM
(70.168.xxx.153)
으로 쓰신거 같아요.
It is not easy life living in Korea but I really appreciated being with kids.
3. 저...
'10.7.19 1:09 AM
(112.144.xxx.176)
예...조금 한국식으로 쓰신 영어네요. ^^
그냥, 구어체로 말하시려면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요.
I think living in Korea was not easy for you, I really appreciate your being with my kids.
여기서 being이 좀 어색할 수 있는데, 원글에서 "함께해주셔서"라고 하셔서요...
가르쳐주셔서, 돌봐주셔서라고 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그럼 being 대신에 다른 동사의 동명사형으로 바꾸시면 될 거예요.
4. 아이들
'10.7.19 1:17 AM
(67.55.xxx.45)
한국 생활이 시작 될 건가요, 아니면 끝난 건가요?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들인가요?
그러니까 한국 생활이 힘들(었을)텐데 아이들과 같이 와줘서 고맙다는 건지 (or 와줄거라)
아니면 한국 생활이 힘들(었을)텐데, 우리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줘서 고맙다는 건지 분명치 않네요.
5. 헉
'10.7.19 3:00 AM
(175.113.xxx.129)
'혹시' 고쳐야 할게 아니라 완전히 고쳐야 하실듯;;; 구글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문장이네요. 아이들 영어 선생님게 쓰시는 인사인것 같은데 안되는 영어로 굳이 쓰시는 걸 보니 뭔가 쓴웃음이 나오면서도 슬프네요. 에고 영어가 뭔지;;;
6. 헉
'10.7.19 3:12 AM
(175.113.xxx.129)
저...님이 써주신 것도 좋고 한국에 계속 살고 계시다면
I think living in Korea might be challenging for you. I really appreciate your being with my kids.
이런 문장도 괜찮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4511 |
감자가 너무 작은데.. 뭐해서 먹을 수 있을까요? 10 |
감자 |
2009/09/05 |
447 |
| 484510 |
공구한 쯔비벨무스터... 5 |
지름신.. |
2009/09/05 |
843 |
| 484509 |
남편이랑 떨어져 살아야된다는데 같이 사는 분 있나요? 13 |
본인사주가... |
2009/09/05 |
1,627 |
| 484508 |
해물찜 맛있는집 추천해주세요 |
ㅇ |
2009/09/05 |
286 |
| 484507 |
7세..피아노교육..어떻게? 3 |
땡땡 |
2009/09/05 |
557 |
| 484506 |
아기들 어린 집.. 책상 버리면 후회할까요...?? 4 |
다버리고파 |
2009/09/05 |
423 |
| 484505 |
싼게 비지떡이네요.. 6 |
섬유유연제 |
2009/09/05 |
964 |
| 484504 |
시부모님 생신때 매번 외식하는것 예의가 아닐까요? 10 |
갈등중 |
2009/09/05 |
1,361 |
| 484503 |
닥스원피스..한번씩만봐주세요.. 15 |
부탁해요 |
2009/09/05 |
2,639 |
| 484502 |
콩쿨대회 알려주세요. 1 |
라라라라~~.. |
2009/09/05 |
261 |
| 484501 |
급)키톡보고 자극받아 사왔는데 양념을 다 부으면 될까요? 4 |
돼지갈비찜 .. |
2009/09/05 |
427 |
| 484500 |
강남성모병원 근처 딤섬집(급합니다.) 5 |
아픈 아기 .. |
2009/09/05 |
1,220 |
| 484499 |
천안 상명대, 호서대 주변의 맛있는 식당.. 추천좀 해주세요. 2 |
천안식당 |
2009/09/05 |
1,244 |
| 484498 |
돌 잔치에 가서 청첩장 줘도 되나요? 4 |
청첩장 |
2009/09/05 |
572 |
| 484497 |
이 옷 봐주세요 37 |
살까요말까요.. |
2009/09/05 |
4,123 |
| 484496 |
"부동산 버블은 꺼진다…지금은 폭락 전 마지막 반등" 30 |
조심조심 |
2009/09/05 |
4,468 |
| 484495 |
다음 재료로 부침개 할 수 있는지요 5 |
ㅁㅁ |
2009/09/05 |
385 |
| 484494 |
왜 몰표인가? 1 |
읽어보세요 |
2009/09/05 |
273 |
| 484493 |
저도 이제 영어가 들려요(뜻이 아니라,,그냥 발음하는거) 6 |
ㅋㅋㅋ |
2009/09/05 |
1,245 |
| 484492 |
혼자밥먹을 때가 많은데 항상 같은 것만 먹고 있어요 9 |
zz |
2009/09/05 |
827 |
| 484491 |
아이들끼리 싸움에 어른이 나서야하는지.. 6 |
초2맘 |
2009/09/05 |
626 |
| 484490 |
재봉틀을 영어로? 5 |
궁그미 |
2009/09/05 |
855 |
| 484489 |
우리애들(초등생)이 유기견을 키우자고 데려왔어요 14 |
어휴 |
2009/09/05 |
745 |
| 484488 |
장진영씨 유작하네요...국화꽃향기 1 |
씨지브이 |
2009/09/05 |
603 |
| 484487 |
사이버모욕죄 중국밖에 없어 2 |
쥐 |
2009/09/05 |
173 |
| 484486 |
코렐 모닝블루 vs 리틀블루 8 |
음 |
2009/09/05 |
775 |
| 484485 |
관원들 상습 성폭행 태권도 관장 20년 족쇄 17 |
럴수 |
2009/09/05 |
1,522 |
| 484484 |
아파트 이웃들과 알고 지내세요? 16 |
아파트 |
2009/09/05 |
2,641 |
| 484483 |
즈마켙, 로테백화점 도동넘들. 4 |
해남사는 농.. |
2009/09/05 |
712 |
| 484482 |
김치국?? 도와주세요 8 |
... |
2009/09/05 |
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