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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훨씬 넘은 삼익피아노..

라라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0-07-17 15:33:23
작은애가 초등때까지 치다가..지금은 안방에 장식용으로 앉아있어요.
사이즈도 아담한게 이쁘고 깨끗한데..
몇년 안 쳤더니..건반도 몇개 나가고 조율을 봐야 할건데..
방만차지해서 처분하고 싶은데..
이 정도 피아논데 50만원이상 팔릴까요?
IP : 61.79.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영
    '10.7.17 3:35 PM (121.182.xxx.149)

    제가 사고 싶어요
    지금 꼭 피아노를 마련할 시기인데
    연락 주실수 있나요?

  • 2. 라라
    '10.7.17 3:38 PM (61.79.xxx.38)

    저기..피아노를 손을 안봐서 좀 엉망인데 괜찮으시겠어요?
    피아노 의자는 못쓸 정도인데 쓰고는 있어요.
    그리고 지방인데요..

  • 3. ,,
    '10.7.17 3:41 PM (118.216.xxx.6)

    영영님 저 피아노는 중고피아노상에서 가져가지도 않아요
    50만원이면 엄청 비싼거구요..
    작년에 낙원상가 가서 보니 의외로 가격 안비쌌어요...

  • 4.
    '10.7.17 4:00 PM (211.179.xxx.43)

    어쿠스틱 피아노도 수명이 있나봐요?
    저는 제 피아노 20년정도 된거 누가 돈준다구 팔라해도 안팔생각으로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피아노 수명이 있다면.. 흑흑.. 제 피아노랑 이별할 날이 얼마 안남았따는건가요? ㅠㅜ

  • 5. 저의 집
    '10.7.17 4:11 PM (121.168.xxx.172)

    저의 집 영창피아노 예전에 미국에 수출하는 피아노로 정말 맑은 소리 고운 소리가 납니다.
    조율 오시는 분마다 좋은 거라고 하시던데요. 저희것도 한 30년되었어요.
    요즘꺼는 안 좋다구요.

  • 6. 피아노도
    '10.7.17 4:17 PM (211.54.xxx.179)

    몇년도 이전게 더 비싸다고 하더라구요,,영창인가,,부도 위기 있을떄 이전의 제품은 아주 질이 좋다고 중고상이 그랬어요,
    잘 알아보고 파세요,,

  • 7. 맞아요,
    '10.7.17 4:21 PM (112.152.xxx.240)

    저희 엄마 쓰시던 피아노 아직 집에있어요. 30년도 넘었네요.
    근데 조율하시는분 한번 오시더니... 이렇게 좋은 피아노 첨봤다고...
    그당시에는 영창이 수출용으로 만들어서 퀼리티가 아주 좋데요.

    우리딸까지 쓰고도 남을 정도랍니다. 잘알아보세요~

  • 8.
    '10.7.17 4:40 PM (121.183.xxx.239)

    20년 쓰던 삼익피아노 중고가게에 팔았는데,조율사 아저씨 오시더니 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상태 무지 좋다고.,
    80만원 받았어요. 근데 후회되요 ㅜㅜ 요즘 다시 사서 치고싶은데 중고가격이 만만찮더라구요.

  • 9. 20년 전
    '10.7.17 6:08 PM (222.234.xxx.14)

    딸이 치던 영창~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각이 예뻐서 장식용으로 뒀어요.
    당시 200만원쯤 준 걸로 기억하는데..

  • 10. ...
    '10.7.17 9:27 PM (219.248.xxx.118)

    30년된 영창 피아노 팔려고 알아보니 넘 오래되었다고 돈 못준다고 하던데요
    가져가는 값을 도리어 주어야 한다고 해서 너무 놀랬어요
    마침 시골 교회에서 피아노 필요하대서 기증했더니 맘이 편하네요
    집에 갖고 있어봤자 1년이 다되도록 뚜껑한번 안여는데
    매주일마다 내 피아노를 통해 찬송가가 울려나오니 기분 좋습니다

  • 11. 82년산
    '10.7.17 9:33 PM (183.99.xxx.16)

    영창피아노 지인에게 받았거든요.
    조율 한번도 안 한거라 27년만에 조율했는데 15만원줬어요.(3번와서 봐주시고, 1년무상A/S)
    이런 피아노는 입시생들이 찾는거라고, 지금 5살 딸아이 입시때까지 쳐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거의다 중국산이라 새거라고 해도 소리가 예전만 못 하다네요.
    이런 피아노(조율한거) 살려면 80-100정도 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 12. ....
    '10.7.19 7:39 AM (125.180.xxx.166)

    저도 30년전 제가 치던 피아노를 친정에서 가져와서 조율했어요. 제 아이들 치라고...
    너무 오래된 거라 조율한다고 쓸 수나 있을까 걱정했다고 했더니,
    조율사가 이런 옛날 피아노가 품질은 더 좋다고 조율해가면서 쓰면 손주들까지 쳐도 되겠다고 하더군요.
    방문 피아노 선생님도 제가 피아노 낡아서 괜찮겠냐고 했더니 소리 좋다고 걱정말라고 하던데요.

  • 13. 피아노
    '10.7.19 10:57 PM (112.144.xxx.91)

    지인분께 파시거나 82에 올리시는게 나을듯..
    도매상이나 낙원쪽에서가저가면 가격많이떨어지구요
    피아노 상태본다고하고 조율사분께 물어보시고 가격얼마정도다 하면 거기에 20정도 더 얹으셔서 파시면 팔릴꺼에요.
    뭐 30년간 조율을 한번도 안받앗음몰라도 50까지야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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