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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눈만 높아져서 미치것어요 !!!!!

..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10-07-17 11:42:43
남편이 동창회 다녀오더니 명품백 하나 사라는데요
제가 그래서 이 남자가 명품백 시세를 통 모르는구나,, 해서 교육좀 시켰는데
시세는 대강 알기는 알데여


남편은 루이비통중에 맘에드는거 고르면 어떻겠냐해서
제가 되물엇져~
정말? 맘에드는걸로 골라도되??? 가격에 맞춰 고르는거말고
정녕 디자인보고 골라도되??? 남편이 오케이 했는데


있잖아요.. 저 명품백 이번이 처음인데요
왜 이제서야 말이에요 ㅜㅜ
3년전 외국 여행갈때라도 샤넬매장 구경한번 한적 있었는데
그때 그아이에게 눈을  떴더라면 얼마를 세이브거야  흑흑ㅜㅜ...
샤넬 클래식 캐비어 점보 사이즈가 내눈앞에서 사그라 들지가 않을까요
가격도 10%나 올라서 점보 사이즈 500을 육박하던데
아이쒸 그거 자꾸 보고나니까
루이비통 별루 안예뻐 보여요ㅜㅜ 제기랄 눈만 높아져서는 이런 건방진 눈팅이..
남편에게 으흐흐흐 그렇담 샤네루는???
... 대답 없음 .... ㅋㅋㅋ
저에게  샤넬 클래식 캐비어 점보사이즈의 단점을 말쌈해주세요!!

샤넬보다 루이비통이 낫다고 말씀해 주실분 !!!! ㅡㅡ;




IP : 125.135.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7 11:44 AM (114.206.xxx.73)

    싫어요 !!! ㅎㅎ
    한번 샤넬에 빠진 눈에 뭐가 들어오겠어요? ㅎㅎㅎ

  • 2. 부럽삼...
    '10.7.17 11:54 AM (116.37.xxx.217)

    부럽습니다. 울 서방은 등치도 조그만 제게 루이비통쇼퍼백 제일큰거 짝퉁으로 사다주면서
    그래도 이런서방 없지~ 라고 하는데 주먹날릴뻔.... 나는 없는돈에 닥스에서 양복 사입히고 그랬더니만.. 지 마누라는 짝퉁도 감사할줄 아는지...

  • 3. 없어요.
    '10.7.17 12:09 PM (112.153.xxx.107)

    다른데서 아끼고 샤넬 지르세여..ㅋ

  • 4. 가죽이
    '10.7.17 12:28 PM (222.109.xxx.105)

    워낙 부드러워서 스크레치가 좀 잘 난다는거? 이거 매고 지하철 타면 다 짝퉁인 줄 안다는거?

  • 5. gg
    '10.7.17 2:52 PM (112.154.xxx.132)

    비통이 이번에 사도 샤네루가 자꾸 밟혀서 결국엔 샤네루 사게 되어있고.. 아마 그때쯤이면 샤네루가 더 올라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케비어 점보의 단점은.. 지하철 타면 짝퉁으로 보인다?
    장점은.. 그거들면 자신감 500% 업된다네요..
    루이가 부담없이 들고 다니긴 좋아요.

  • 6. ..
    '10.7.18 11:29 AM (121.168.xxx.106)

    가격은 루이의 3배정도이나 만족도는 루이가방의 10배정도 된다고 선배가 얘기하더군요.

  • 7. ..
    '10.7.19 4:40 PM (112.151.xxx.37)

    저도 명품좋아하는데 샤넬은 좋아하지 않아요. 비싸서도 아니고 이미가
    많아서도 아니에요. 루이비통은 샤넬보다 더 비싸게 나온 것도 사고 이미가
    많아도 사니까요.
    만일 사신다면 전제조건이 주로 자가운전으로 다니시면 사세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 요즘 이미가 워낙 잘 나와서인지..(샤넬 이미는 루똥 이미보다
    구분하기가 더 어렵게 잘 나오더군요) 아무리 진짜를 들어도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티코같은 국민차에서 내리면 이미로 보이더군요.
    그럼 좋은 차에서 내리면 이미 샤넬을 들어도 진퉁으로
    보이겠네....?하고 비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유난히 샤넬은
    좀 그게 강해요. 옷도 안 받쳐주면 가방까지 이미로 보이구.
    첫번째 명품가방이라면 거의 에브리데이 가방처럼 활용하셔야할텐데....
    샤넬 캐비어는 무슨 날만 쓰게 되기 쉽상이거든요.
    워낙 가죽이 부드럽고 약해서 막 쓰다간 너덜너덜해지니까
    신경쓰여서 꼭 무슨 날에만 쓰기 쉽상이에요. 가방 많구 추가라면
    몰라도 주가방이라면 비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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