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아기 낳을때의 출산문화가 궁금합니다

할머니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0-07-17 06:46:30
무통분만이 대세인가요 ??

젊을때 자연분만했지만 (제왕절개만 빈번하던 시절)
무통분만이란건 생각하지 못했고.....

산모의 고통이 애처로운 방송 프로그램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납니다.ㅠㅠ
무통분만은 정말 통증이 전혀 없나요 ?? 어떤 느낌인가요 ??

출산문화라니까 거창하지만
무통분만을 주로 하는지 ... 남편을 주로 분만실에 동행시키는지 등
요즘 산부인과 풍경이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산후조리원이란 것도 없었고.... 병원에 마련된 방에서 며칠 산후조리 했었는데.....
본인의 출산전후 경험과 주위 임산부들도 이렇게 하더라는 이야기......

앗!!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쓸때는 출산문화인데 올려놓고 보면 자꾸 즐산문화라고 .... ^ ^

IP : 211.200.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랑이
    '10.7.17 8:10 AM (218.158.xxx.172)

    무통은 잘 듣는 사람은 정말 기적의 약이예요.척추에 꽂는데요 하반신 마취예요.
    저는 다행히 잘들어 무통을 꽂았는데 정말 노벨상감이였습니다 ^^;;
    편안히 잘수도 있구요. 1통에 3시간 3대까지만 맞을수있다는데 전 한통맞고 바로 아기 낳았어요.
    첫째는 한통 맞고 마취가 풀려서 힘줄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둘째는 마취가 안깨서 힘줘야할 타임을 잘 못맞춰가지구 힘들었는데 ,,,그게 참 단점이드라구요

  • 2. .
    '10.7.17 8:15 AM (175.114.xxx.234)

    보통 가족분만실에서 남편이랑 같이 분만하고요. 남편이 분만 대기 시간 동안 내내 도와서 함께 하도록 하죠.
    그리고 무통도 많이 하고요. 무통 안하는 사람도 많으니 무통은 대세다 뭐다가 없는 것 같아요. 마취과 있는 병원에서 분만하면 무통하고, 마취과 없는 병원에서 분만하면 무통 안하는 정도랄까?
    그리고 제 주변은 산후조리원 2주 + 출장 산후도우미 2주 가 제 주변 대세입니다.

  • 3. ^ ^
    '10.7.17 8:26 AM (218.50.xxx.25)

    저는 7년 전 출산이라 좀 됐지만
    제 친구들은 요새 출산을 많이 하거든요.

    무통+가족분만=대세인 것 같고,
    신종플루 이후 산후조리원보다는 산후도우미를 선호하더라고요.

    신종플루 이전에는 산후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or 친정 2주.. 그런 분위기였어요.

    전 무통을 안 해봐서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네요.
    놔 달라고, 놔 달라고 요구를 했는데도 안 놔주더라구요 ㅠ ㅠ
    (진통 10시간 했는데.. ㅠ ㅠ)

  • 4. .
    '10.7.17 8:33 AM (175.114.xxx.234)

    참고로 제가 요즘 예비엄마 학교 다니는데 40명중 산후조리원 안가는 분이 딱 1명이세요.
    산후조리원 여전히 대세이던데요..
    제가 산후조리원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산후조리원 가지 말라고 해서 굉장히 맘상하고 열받았었어요. 그건 며느리나 따님이 알아서 결정하게 해주세요. 그냥 제가 고집피워서 산후조리원 갑니다. 산후조리만큼은 제가 알아서 해야죠.
    그리고 병원에 마취과 선생님이 24시간 상주 하지 않는 병원은 주사 못놔줘요.. 선생님을 못불러서요.

  • 5. 원글
    '10.7.17 10:11 AM (211.200.xxx.163)

    대세... 네, 대세가 궁금했어요 ^ ^
    많이 바뀌었네요.......... !!
    무통분만 마취 ... 꿈의 주사네요 !!
    다른 분들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 6. 국민학생
    '10.7.17 11:51 AM (218.144.xxx.104)

    저는 두번다 무통없이 낳았어요. 무통 안하거나 못하시는분도 꽤 돼요. 조리원은 많이들 가요.

  • 7. ..
    '10.7.17 2:26 PM (114.203.xxx.5)

    저도 무통없이(새벽에 병원가서 마취과선생님 안계시다고..)
    가족분만은 아니고 걍 탯줄만 남편이 자르고..조리원은 갑니다 ^^

  • 8. 진행이
    '10.7.17 4:07 PM (220.127.xxx.185)

    빠른 경우에는 무통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고요.
    되도록 자연분만, 모유수유 선호하고요.

    가족분만은 생각처럼 그렇게 일반화되지는 않았어요.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피하는 사람도 있고요.

    산후조리원 2주+산후도우미 2주가 공식이 되었고요.

  • 9. ..
    '10.7.17 4:49 PM (119.67.xxx.101)

    전 워낙 진행이 빨라서
    무통을 외쳤지만 못하고 2시간반만에 낳았고요
    가족분만했어요
    친정이 코앞이라 엄마가 출퇴근식으로 봐주셨어요
    15개월인 아직까지...ㅋㅋㅋ

  • 10. ..
    '10.7.17 10:28 PM (125.186.xxx.60)

    전 첫째는 무통으로, 둘째는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솔직히...첫째때보다 둘째가 더 몸상태가 좋아요.
    첫애때는 정말이지 하나도 안 아팠는데
    산후조리때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첫애 낳은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허리를 뒤로 젖히면 뻐근함이 느껴져요.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정도는 아님)

    참고로 무통 놔주는건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첫애때 병원도착하니 5센치가 열려있었는데도
    바로 놔줬거든요..(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산부인과)

    전 산후조리원에서 3주 하고 나머지는 친정어머니가 봐 주셨는데
    조리원에서 3주하면 거의 몸조리가 되어서 나오거든요.
    보통은 조리원2주+산후도우미 2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932 ‘소리만 요란했던’ 장자연 사건 (기사 2건) 2 세우실 2009/08/20 152
483931 반박합니다...김대중이 끼친 해악이라고 하신 글에대해.... 8 수학-짱 2009/08/20 474
483930 우리 큰딸은 사춘기 5 힘들어 2009/08/20 683
483929 일산에서 다닐만한 조용한 절.. 7 불교 2009/08/20 1,293
483928 손톱 어떻게 깎으세요??? 23 .. 2009/08/20 1,349
483927 분향소설치... 경북 구미시 시청 4층에 있습니다 구미댁 2009/08/20 90
483926 괌 PIC 가는데 쇼핑하면 좋은곳이나 사오면 좋을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7 궁금이 2009/08/20 1,362
483925 윗집 인테리어 공사.. 얼마나 참아야 하나요? 10 역지사지를 .. 2009/08/20 1,414
483924 저 123.247 아닙니다. 큰언니야 님은 내글을 전혀 안읽은듯. (수정) 24 그게 2009/08/20 644
483923 아이 발등에 습진이 있어요. 1 조언부탁 2009/08/20 392
483922 오늘은 바람이 부네요.. 1 시원... 2009/08/20 110
483921 운영자분께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데요.. 3 질문있습니다.. 2009/08/20 190
483920 서울근교나 경기도쪽에 석불이 있는 절이 어디인가요? 3 사찰 2009/08/20 278
483919 패쓰하라고 나오잖아요 9 알바들이 쓴.. 2009/08/20 251
483918 a valid u.s zip code or Canadian posta code 아시는분 계.. 3 급질문드려요.. 2009/08/20 136
483917 아래 [김대중이 끼친 해악] ==> 패스해요 ^^ 27 ▦큰언니야 2009/08/20 324
483916 7분도쌀 아기에게 무리없을까요? 13 2009/08/20 544
483915 김대중이 끼친 해악, 그에 대한 불만 37 그게 2009/08/20 743
483914 강남 분향소의 소식을 전합니다. 13 세우실 2009/08/20 615
483913 제 잘못이 큰건가요? 15 그저.. 2009/08/20 1,276
483912 김대중 대통령님에대한 책인데요 2 알려주세요 2009/08/20 146
483911 원액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3 이엠 2009/08/20 420
483910 억울 1 -_-a 2009/08/20 202
483909 3김퀴즈. 삼김퀴즈 지상중계 1 배칠수 2009/08/20 578
483908 오늘 김대통령 마지막 가시는 모습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한답니다 3 여울 2009/08/20 347
483907 추석때 봉하마을 가보려고 합니다. 3 추석때 2009/08/20 272
483906 해운대 신시가지 사는 분들 여쭤요.. 15 소심 2009/08/20 1,399
483905 출산예정일이 지났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9 깨비 2009/08/20 1,832
483904 임신 중인데 일본 가도 될까요? 15 답답 2009/08/20 757
483903 샐러드 마스타 냄비가 그렇게 좋은 건가요? 6 ... 2009/08/20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