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에서 산 침구인데
아무래도 땀도 흘리고 신랑이 침도 많이 흘려서인지
빨아도 베게커버는 누렇게 되었네요.
제가 쓰는 침구는 레노마에서 오랫동안 나왔던 아이보리색 면으로 된
아무런 무늬 없는 그 제품이거든요.
이불은 깨끗한데 베게커버는 두개를 돌려 쓰는데도 이러네요.
아이보리색에 갈색 같은 실로 레노마가 새겨져 있는데요.
삶아도 상관없을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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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커버 삶아도 될까요?
베카 조회수 : 225
작성일 : 2010-07-16 16:48:14
IP : 114.204.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16 9:26 PM (58.143.xxx.86)레노마꺼는 아니지만 베게카바 전 그냥 다 삶아요.
물빠짐이나 그런건 없었고 뽀얗게 되고 냄새도 안나고 좋던데요.2. 전
'10.7.16 9:43 PM (118.91.xxx.53)일단 무조건 삶아요.
삶아서 못쓰게되면 버리는한이 있더라도.....침구는 팍팍 삶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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