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1 아이들 영어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휴~ 어렵다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0-07-16 01:17:39
그동안은 영어 따로 안시켰어요..
알파벳 정도만 띠고 내년부터나 본격적으로 시켜볼까 하다가..
학교 방과후 주 4일하는데 괜찮다고들 해서 시험삼아 한번 보내봤는데..
이건 뭐~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당체...감이 안잡혀서요..
공부시작한 첫주부터 단어시험을 치는데..아이들이 단어가 뭔지...이걸 왜 해야 하는지...수업 시간에 가르쳐 줬으면 좋겠는데..무조건 외워서 시험만 치니...매주 10문제 중 첫주는 0점, 둘째주 십점, 셋째쭈 삼십점...ㅠ.ㅠ
집에서 같이 외운다고 하는데..아이들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답답하기만 해요..
저나 아이들이나...
영어에 잘 아시는 분들은
이제 시작하는 아이들 영어 단어외우는 거나, 공부시키는 순서..그런 것 좀 가르쳐 주세요..
이왕 시작한거 잘 해보고 싶은데..
제가 또 영 소질이 없어놔서 우울합니다.
제게 희망을 좀............
IP : 124.57.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험
    '10.7.16 4:00 AM (92.225.xxx.50)

    단어 외우게 해서 시험치는 방법,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방과후 공부 때 나온 단어 이상 더 가르치려고도 하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나온 단어들, 어머니께서 쭉 훓어보시면 아주 쉬운 단어들이잖아요?
    그걸로 아이랑 놀이를 하세요.
    제가 쓰는 방법이예요,
    카드 한 장에다 한 단어씩 아이와 같이 놀이처럼 영어단어를 적는 거예요. 아이가 색칠도 하고싶다고 하면 하게 하고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하면 그리게 하고 뭐 자기 마음껏 카드를 꾸미게 해요.
    그것도 하루만에 다 끝내지 않고 아이가 카드에 단어적으면서 그림 그리고 싶다고 하는 만큼만 조금씩 했어요.
    완성되면 완성된 카드를 해당하는 물건에다 붙이게 했어요. 그것도 놀이로.
    붙인 걸 자꾸 보면서 외워라, 이런 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놓고 아아한테 <베드에 벗어 논 양말 가져와 신어라.> 그랬더니
    씩 웃더니 <엄마, 삭스지.> 그러더라구요.
    많이 외우게 하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여기게 해주세요.
    그리고 참, 아우 아주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럼 우쭐대면서 더 잘할려고 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2. 단어
    '10.7.16 9:42 AM (125.178.xxx.192)

    외워 쓰는거 절대 하지마세요.
    영어싫어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방과후 글 보니 애가 벌써 영어를 싫어할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되네요.

    방과후 다 그만두시구요
    책, 테입있는 쉽고 내용 재미난 영어책 하나 사셔서 아이랑 매일매일 들으세요.
    많이 듣고 익숙해지면 같이 읽어볼까 하고 엄마랑 읽으시구요.
    좀 읽는다 싶으면 따라하기 시키고..

    그렇게 반복하세요.
    책한권과 테입을 아이가 달달 욀정도로 오래오래 해 보세요.
    물론.. 아이가 한권으로 계속하는거 지루해하는 성격이라면
    책 .테입 여러권 사거나 도서관서 빌려 그렇게 해 주시구요.
    도서관 가심 재미난 영어책과 cd든거 억수로 많아요.

    그렇게 책과테입으로 병행하면서
    영어dvd 재미난거 매일 규칙적으로 보여주세요.

    엄마표영어 별거 아닙니다. 그렇게만 하시다보면 조금씩 영어에 흥미가 생길것이고
    자연스럽게 하게 된답니다.

    단..절대 강압적으로 부담주면 안된다는거 명심하시구요.

    절대 부담감을 주시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358 시장갈때 끌고 다니는 카트 어떤게 좋나요?? 시장바구니 2009/08/18 435
483357 82쿡 촛불이 뭔가요? 2 what? 2009/08/18 298
483356 정연주 무죄잖아요. 그럼 변호사비는... 7 질문 2009/08/18 991
483355 이별에 대처하는방법 6 아픔 2009/08/18 759
483354 방에 담배냄새 어찌 없앨까요? 3 켁~ 2009/08/18 645
483353 허경영이 김대중대통령 서거 가지고 또 이상한 소리했네요 12 ㅁㅊㄴ 2009/08/18 1,825
483352 형님이 아기를 낳았는데요... 7 추천해주세요.. 2009/08/18 724
483351 장례식장에 갈 때.. 2 ... 2009/08/18 439
483350 오른쪽 가슴이 더 큰 분 있으세요? 18 이상해요.... 2009/08/18 4,385
483349 ▶근조◀ 지역 계층을 뛰어넘는 애도 개그맨 이경규씨 오열 13 애도 2009/08/18 1,917
483348 서울광장 분향소에 고양이분장하고가면 어떨까요? 만약 2009/08/18 154
483347 2009년 세계의 대통령 이름을 알고 싶어요 ㅇㅇ 2009/08/18 311
483346 이 만평이 저를 또 울리네요...ㅜㅜ 6 ㅜㅜ 2009/08/18 1,153
483345 그대 아직은 가지마오. 2 야니 2009/08/18 209
483344 소불고기요 볶으니까 뭉쳐요ㅠㅠ 7 급질 2009/08/18 773
483343 삼가해야 할 질문 같지만, 궁금해서요..올 가을도 라이더가죽자켓 유행할까요??? 1 엄마 2009/08/18 517
483342 그렇담 현재스코어 우리 나라에서 국장 대상은 오로지 쥐박이... 18 ... 2009/08/18 854
483341 아기 키우는거 정말 장난아니네요~조언 필요해요 선배맘들~~~ 13 한달하고 4.. 2009/08/18 941
483340 행정안전부에 글올릴수 있습니다. 국장 관련글로 민원올려주세요 11 실명확인만 .. 2009/08/18 246
483339 강아지 사료가 다 떨어졌는데 뭘 줘야...(마당에서 기르는개) 11 뭘 줘야 2009/08/18 477
483338 고1 사회 인강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1 2009/08/18 489
483337 저는 고 김대중대통령님의 지지자는 아니었습니다. 8 ... 2009/08/18 816
483336 이게 소박한건가요... 11 찹찹... 2009/08/18 5,788
483335 아기 다리때문에 걱정이에요. 소아정형외과 추천부탁해요.ㅠㅠ 11 초보맘 2009/08/18 2,791
483334 고 김대중,고 노무현, 고 @@@이라는말이 왜이리 낯선지 4 눈물 2009/08/18 244
483333 제 아픈 증상좀 봐주세요.. 3 어찌할까요?.. 2009/08/18 434
483332 사립나와서 만족하시는 분들 계세요? 3 몰라~ 2009/08/18 729
483331 This jacket isn't very nice.을 i don't 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영어? 2009/08/18 299
483330 지금 두분이 만나셨답니다 ... 2 ▦謹弔▦ 2009/08/18 928
483329 이런 예언이 있었나요? 19 잘못봤나 2009/08/18 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