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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많이 빠지시나요?

휴..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0-07-15 23:33:59
제가 먹는게 부실한데요..입맛도 없고..입도짧고..그래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요..무섭게...
미용실 갔더니 원장이 머리카락이 얇아졌데요..스트레스 받냐고...
스트레스는 조금씩 다 받고 사는거 아닌가요?ㅠ_ㅠ
30대 중반인데.. 생리도  귀신같이 그전달 날짜에 하더니 지금은 자꾸 늦어지구요..
늙었나봐요..슬프네요..
대안책없나요?흑흑흑
IP : 125.187.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0.7.15 11:43 PM (110.13.xxx.113)

    전 사실 살이쪄서 그렇지 별로 스트레스 받는거도 없는데..
    가발 물색해봐야할 지경이예요..
    머리숱 많은사람 넘 부러워요ㅠㅜ

  • 2. 드라마 쳇~
    '10.7.16 12:29 AM (58.239.xxx.42)

    먹는거 제대로 안먹으면 즉 영양소 골고루 안가면 머리카락 빠지고 푸석해져요
    제가 이십대때 그랬죠 원인은 먹는거라는걸 생각도 못했죠
    제가 거의 이십대를 다이어트와 함께 한 생활이라 ㅋㅋㅋㅋ
    44안입으면 안되는줄 알고 거의 음식을 안먹었어요

    머리카락 끔찍했죠

    결혼하고 애낳고 애땜에 현미먹고 영양소 챙겨먹으면서
    요즘 머리가 완전히 비단결입니다.
    먹는걸 잘 챙겨먹어야해요.
    제가 임신했을때 다들 머리에 기름 바른줄 알더군요
    너무 윤기가 흘러서..그때 제가 너무 먹어대서.세상에 존재하는 음식은 그때 다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니 머리카락이 호강을 하더군요.
    요즈음은 머리카락을 잡아댕겨도 잘 안빠져요 탄력이 탄탄한것이.

  • 3. 맞아요
    '10.7.16 1:33 AM (218.186.xxx.247)

    잘 먹을때는 머리결도 아주 윤나고 탱탱하죠.

    지금은...잘 먹어도 나이 탓인가...엄청나게 빠져서 파마하러 갔더니 잔머리가 너무 많다고 그러더군요.워낙 많이 빠지니 새로나는 머리들도 장난 아님...
    마치 애 낳고 1년 뒤 빠진 머리 다시 나는거 모양 삐죽삐죽 새로나는 머리카락도 장난 아니네요.
    하루에 한줌 이상 빠져요,특히 멀이 감고 나면....

  • 4. 드라마 쳇~
    '10.7.16 1:47 AM (58.239.xxx.42)

    제가 쓰는 샴푸는 이엠 샴푸구요 간혹 생협 삼천원짜리 샴푸도 섞어써요 이게 머리 안빠지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생혐것이. 단지 냄새가 좀..그리고 러쉬제품중에 뉴 샴푸라고 있어요 그것도 좋아요. 단지 이건 또 좀 비싸요 코딱지 만한게 이만원정도 될겁니다. 요즘 더 올랐나 아무튼 그래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현미랍니다 우리딸 머릿결보고 우리엄마 기절하심요. 현미먹는것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이 저질같은 머릿결도 바꿔준건데 머릿결 좋은 우리딸은 그냥 비단결이 된거죠.현미는 단백질성분도 많거든요.아무튼 이것저것 골고루 드시고 샴푸도 바꿔보세요.
    그리고 머릿결 가늘어지는건 나이들면 그래요. 그러니 먹는것과 운동을 하는거죠 나이가 들면.

  • 5. 저도
    '10.7.16 10:31 AM (116.42.xxx.25)

    머리카락 엄청 빠져요...
    머리감을 때마다 욕조의 동그란 수채구멍이 막힐 정도로...

    샴푸를 바꿨어요. 몇 달 전에 자게를 보는데 어떤 분이
    장터에서 발효이야기 천연샴푸 샘플 이벤트 한다고 해서 얼렁 가서 받았죠...

    그 샘플 쓰고 딱히 효과는 없었는데 일단 화학성분 안들어간 천연샴푸라고 해서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써보자 생각하고 다시 주문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샴푸 바꾼 지 4개월 정도 된 거 같은데 2~3일 전부터 머리 빠지는 양이 조금 줄었다는 느낌이에요.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카락 잘 빠지는 사람은 샴푸도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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