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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예쁘게 입고 계신가요?

ㅎㅎ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0-07-15 20:49:28
저 오늘..
집에서 입을 반바지 5천원.. 나시티 5천원 주고 사왔어요..
집에 와서 입고 있는데.. 인물나요..ㅋㅋ
집에선 진짜 진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 가끔 싼걸로 한벌씩 사입을까봐요..
집에서도 예쁘게 입으니까 기분도 좋은거 같구..
이옷도 몇번 빨면 보풀일고 곧 후줄근해지겠지만요..
다른분들은 집에서도 예쁘게 입고 계신가요?
IP : 211.195.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5 8:52 PM (58.227.xxx.121)

    제가 입고 있는 반바지도 5천원짜리예요. 나시티는 3천원도 안했던거 같은데..
    반바지는 인터넷 아울렛에서 저가 브랜드 땡처리하는거. 나시티는 지시장에서 반짝세일 하는거 샀네요.
    근데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

  • 2. 네...
    '10.7.15 8:59 PM (125.182.xxx.42)

    작년 겨울부터 주제가 그지 같아서, 사입기 시작 했어요. 비싼건 아니고, 인터넷몰에서 2피스에 3,4만원 하는거로 사서 입는데, 깔끔하네요.
    맨날 그지같이 입고잇는거 비디오 보고나서 충격 받았었어요. 올 여름도 이렇게 사 입고 나가니 기분도 좋아요.
    나갈때마다 갈아입을 필요도 없고,

  • 3. 저도
    '10.7.15 9:07 PM (211.178.xxx.53)

    낡아빠진 옷,,, 남편이 입다 지친 옷까지도 다 소화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남편 군대 army티까지요)
    전에 한쪽 소매 겨드랑이쪽이 거의 다 떨어져간 옷.. 빤김에 한번만 더입자 하고 입고 있다가
    이모가 집에 오셔서 보시고는 기겁을 하더라는... 몰랐어요 그런옷을 입고 있는줄도
    그 후론 그옷은 안입어요^^

  • 4. 음...
    '10.7.15 9:21 PM (58.228.xxx.25)

    왠만큼은 입고 있어요..
    무릎나온 추리닝....하긴 추리닝 자체도 안입지만...
    남편이 너무 추레한 옷 입은거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 5. -
    '10.7.15 9:39 PM (115.126.xxx.112)

    저 중학교때 (현재 28살) 고모가 다니시던 공장에서 나온 끈나시;;
    그거 아직도 입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재질로 만들었는지 지금까지 후줄근해지지도 않고 짱짱하지만
    가끔 그 끈나시 나이를 생각하면 저도 흠칫 놀래요.
    울 신랑한텐 비밀이구요 ㅋㅋ

  • 6. ^^
    '10.7.15 10:38 PM (222.101.xxx.22)

    값은 싼걸로,, 이쁜걸루 입어요.
    요사이처럼 더울땐 아베크롬비(세일할때 배송대행으로 지른..) 면으로된 짧은 원피스 탑으로된거^^
    (어깨끈도 없고..무지 편하고 시원해요)
    택배같은거 오면 얼른 위에 모하나 걸치고 나가구요.
    울 남편이 시원해보이고 이쁘다고 좋아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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