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왕절개하고난뒤 많이 아픈가요?

아이린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0-07-15 13:33:46
동생이 오늘 제왕절개로 애기를 낳았어요
오전에 수술하고 지금쯤 조금괜찮아져야하는건 아닌지 ..계속 아프다고 한답니다
배가 계속이요 ...
마취약도 한시간에 한번씩 눌러야한다네요 .ㅜ
전 두번씩이나 수술해서 아길낳았어도 .... 수술하고나서 아프지않았거든요
당연 마취제를 사용해서 그런진몰라두요
원래 수술하고나면 심하게 소리지르고 그렇게 아픈가요 ?
걱정이됩니다
IP : 119.64.xxx.1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1:39 PM (59.23.xxx.77)

    그게 사람마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왕절개하고 어지럽고 배가 좀 당길뿐 그렇게 아프진 않았거든요
    무통기도 한번도 안눌렀거든요
    그런데 제 친구는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무통기도 많이 쓰구요....

  • 2. 저도
    '10.7.15 1:46 PM (220.88.xxx.44)

    저도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하나도 안아팠어요..
    윗님처럼 무통기도 한번도 안눌렀었고요..혼자 움직일수 없어서 그게 좀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뿐 괜찮았네요..근데 그게 정말 사람마다 다 틀린가봐요..제친구도 수술하고 깨어나서 계속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 3. ..
    '10.7.15 1:51 PM (211.253.xxx.18)

    저는 마취깨고 완전 죽는줄 알았어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근데 또 둘째는 똑같은 의사한테 수술했는데도 둘째때가 덜 아팠어요.
    누워있으면서도 발도 움직이고, 들었다 놨다...계속 운동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회복이 빨라요.

  • 4.
    '10.7.15 1:54 PM (125.252.xxx.105)

    수술직전에는 그렇게 아픈지 모르겠던데 마취깨고나니까 아픔이 밀려오던데...

    밤에 자는데 좀 잤다고 생각했는데 아파서 눈떠보면 3분밖에 안지나있는 이 느낌 안겪어보면 모르실거에요

    산후조리원2주 있는 내내 걸음을 잘 못걸었어여

  • 5.
    '10.7.15 1:50 PM (115.139.xxx.35)

    저는 제가 우는 소리에 놀라서 마취가 깼을정도에요.
    너무 아파서 엉엉 울고 있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나서 아기를 보고 나니 아픔이 확 줄었지만
    그래도 만하루는 이게 아기 낳는 진통이라면 중상급정도는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커서 배를 많이 절개를 해서 그런가 아픔이 정말 심하긴 심하더라구요.

  • 6. 첫째
    '10.7.15 1:57 PM (110.10.xxx.112)

    보다 둘째때 더 아팠어요.

    나이가 있는지라....

  • 7. 전..
    '10.7.15 1:58 PM (122.128.xxx.157)

    무통 없을때.. 17년전에 제왕절개해서 딸아이 낳았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그떄 아픔이 느껴지네요...
    어흑~~~
    밤은 또 왜그리 길던지....

  • 8. 포비
    '10.7.15 2:00 PM (203.244.xxx.6)

    너무 아파해서 모르핀 맞았습니다;;

  • 9. 훗배앓이
    '10.7.15 2:02 PM (122.44.xxx.102)

    전 진통보다 더 아프더라구요. 큰아이 10시간 진통하고 자궁문도 다 열렸는데..어쩔수 없이 수술했거든요. 너무 아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3일후에나 아기 보러 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둘째는 더 심했어요..진통은 잠깐식이라도 덜 아플때가 있잖아요..둘째 수술하고 나서 쉴세없이 밀려오는 고통에 밤에 잠도 못 자고... 정말 1분이 한시간 처럼 느껴지고.. 누가 톱으로 제 몸을 반으로 가르는 것같았어요.

  • 10. 둘다 수술
    '10.7.15 2:03 PM (124.61.xxx.29)

    20년전 차병원에서 무통으로 큰애 낳을때 하나도 안 아파서 수다 떨고 놀았는데,
    18년전 둘째 무통없이 낳고 죽다 살아 났어요
    일주일을 고열에 시달리고 죽을뻔 했어요

  • 11. 둘다수술
    '10.7.15 2:04 PM (124.61.xxx.29)

    맞아요
    훗배 앓이로 죽을뻔했어요

  • 12. 그게
    '10.7.15 2:19 PM (211.46.xxx.253)

    사람마다 다르고, 아기마다 다르더군요.
    첫째때는 거의 안아팠어요.
    자연분만한 산모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멀쩡했는데요.
    둘째 때는 넘 아프고 힘들었어요.
    자연분만하고 걸어 다니는 산모들이 아주 부러울 정도로
    이틀간 아팠었어요.
    제 생각엔 그게 나이탓도 큰 거 같아요.
    첫째땐 20대였고, 둘째땐 30대였거든요..

  • 13. 전...
    '10.7.15 2:20 PM (118.46.xxx.253)

    그닥 심하지 않으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13년전 일이라... 아프지 않았으니 기억도 없겠지요.. 수술하고 그담날 일어나서 다녔던것 같아요.. 훗배앓이는 좀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둘째수술하고 담날 애기보러가는데 어떤 아주머님이 애낳으진 얼마나 돼나고해서 어제 낳았다고 하니 놀래시더라구요.. 자기딸은 3일됐는데도 아직도 침대에서 못일어난다고...

  • 14. 저도
    '10.7.15 2:26 PM (112.72.xxx.53)

    첫째때도 아팠지만, 둘째때는 더 아팠어요.
    첫째때 마취 깬후 아픔이 밀려오는데,
    무통약은 한번만 쓰는줄 알고, 무통기 정말 아껴가며 밤새 눌렀습니다.
    나중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원하면 더 준다는데,
    보통은 한번으로 끝난다고 하더군요.
    첫째때는 수술부위의 통증으로 아팠던것 같아요.
    그런데, 둘째때는 훗배앓이로 밤새 사경을 헤맸어요.
    첫째때도 아팠지만, 훗배앓이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셋째 낳고 싶어도, 수술후의 아픔이 두려워서 꿈도 못꿔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고통이에요.

  • 15. ff
    '10.7.15 2:26 PM (118.47.xxx.214)

    저도 오전에 수술했었는데
    오후까지 아프더라구요.
    수술 부위는 안아픈데
    자궁 수축되는게 너무너무 아파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아마 자궁 수축되느라 그럴거에요.
    저녁쯤 되니 살만하더라구요.

  • 16. .
    '10.7.15 2:41 PM (125.185.xxx.183)

    배에 살이 많으면 많이 아파요

  • 17. ..
    '10.7.15 2:45 PM (219.255.xxx.50)

    배에 살없는데 3일동안 거동도 못하고 혼자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했어요
    진통은 진통대로 하고 수술후 통증은 통증대로 느끼고...너무 끔찍했어요

  • 18. 무통을
    '10.7.15 3:04 PM (118.91.xxx.110)

    맞아서 그런가 오히려 처음 3일은 견딜만했는데 그후부터 한 일주일간 고생했어요.
    그래도 진통다하고 수술해서 그런지 진통에비하면 이정도는 아픈것도 아니다싶던데..

  • 19. ..
    '10.7.15 3:53 PM (121.181.xxx.10)

    저 배에 살 많은데 안아팠어요..
    친구들이 병원에 왔는데.. 왜 이리 씩씩하냐고 했을정도였어요..
    저는 열달 입덧이 사라져서 정말 천국 같았어요..
    그런데 배에 살이 많으면 더 잘 떨리니까.. 더 아플수도 있긴하겠네요..

  • 20. ^^;
    '10.7.15 4:11 PM (119.64.xxx.20)

    소변줄 빼니깐 최고의 경지에;;;
    다른사람들은 소변줄 끼우는게 싫다고 하던데...저는 되려 꽂아줬음 좋겠다 싶을 만큼
    화장실 가야 하는 고통이 너무 크던데요..ㅠㅠ 훗배앓이 고통에...기침 한번 하면 그 고통은 ㅎㅎㅎ 암튼 수술하고 바로 움직이는 사람들 보면 신기했어요..저는 아파서 수유하러 신생아실 가지도 않았어요 ㅠㅠ

  • 21. .
    '10.7.15 4:55 PM (175.112.xxx.184)

    마취가 너무 늦게 되는 바람에 깨는것도 늦게 깨서 그런지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좋아라 했는데.. 친정식구들 돌아가고 밤부터 엄청나게 아파서 다다음날 오전쯤 되니 좀 살거 같더군요.그 전까지는 그야말로 지옥같았어요.사람마다 덜 아픈 사람이 있다니 그런 분 들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하다못해 복강경 수술도 마취 깨니 못지않게 아프던걸요.배 절개부위보다도 물혹과 난소 제거 한 부분이 어찌나 예리하게 아프던지...정말 힘들었어요.그리고 소변줄 꼽을때 너무 아팠어요.

  • 22. 전..
    '10.7.15 5:15 PM (121.135.xxx.222)

    첫째는 자연분만...둘째는 수술했는데요....아흑~~정말 이건...저하고 마취하고는 안맞나
    봐요....차라리 전신마취를 하던가..

    하반신만 마취했다가 아이꺼내고 보여주고나서는 수면마취를 한건지..어쩐거지..그냥 훅~
    갔는데요. 깨어나니까 다리에 감각이 없더라구요 배는 땡기고. 완전 죽을 지경이었어요!

    너무아픈데도 저희 친정엄마...얼른 걸어야 낫는다고 독하게 하셨심~~계몬줄 알았어요ㅋㅋ

  • 23. 아이린
    '10.7.16 9:19 AM (119.64.xxx.179)

    울언니가 큰조카 낳을적에 수술해서 많이 아파하는모습을봤고 둘째는 거의 아프지않았거든요
    거의 10년이 넘어가네요
    저도 수술하고 아픈건 둘째치고 걸을적에 배가 당겨서 힘든것빼곤 괜찮았거든요
    동생이 너무 심하게 아파서 울고불고하는걸보니 ..... ㅜ 사람마다 틀리다싶어요 ..
    간호사가 잘참는사람잇고 못참는사람있다고 그렇게 얘기한데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32 신랑과 술한잔.. 1 핑크공주 2009/08/18 318
483031 가발 쓰고 싶대요 2 하네 2009/08/18 271
483030 줌인줌아웃에 들꽃님..'고마운 인연'을 보면서,, 8 제시켜 알바.. 2009/08/18 545
483029 가산 디지털 단지의 Mario 아울렛, W몰 의견 좀.. 3 우일신 2009/08/18 1,024
483028 노르웨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7 북유럽 2009/08/18 1,062
483027 에어컨을 지방으로 2 에어컨 2009/08/18 214
483026 이사가려는데.. 1 직장맘 2009/08/18 237
483025 케러비안베이에 수건 제공되나요 안되나요 3 짐을줄이자 2009/08/18 665
483024 박근혜, 경향신문 '허위보도' 소송제기 3 세우실 2009/08/18 343
483023 제주도 가고 싶은데 은근히 비싸요~~ 9 흑흑 2009/08/18 1,897
483022 정말 죄송해요...영작 좀 부탁드려요... 4 고양이 2009/08/18 291
483021 오트밀 먹고 싶은데 10 아침에 2009/08/18 975
483020 외국에서 카드 취소한 경우 1 카드 2009/08/18 289
483019 일일연속극 '밥줘'랑 '두아내' 2회에 끝내는 법 2 국민학생 2009/08/18 959
483018 저 요즘 두부김치와 월남쌈 먹어요 2 흐히 2009/08/18 836
483017 아이가 잔기침을 하는데.일주일 되었어요. 3 .. 2009/08/18 462
483016 미쳐요..제가 여기다 판매글을 떠억 올려놨네요..ㅠ.ㅠ 4 정재은 2009/08/18 1,069
483015 코스트코 반품글 보니까... 14 ... 2009/08/18 3,705
483014 한주의 시작이 좋았다 나빴다 합니다.. ohmy 2009/08/18 165
483013 졸린데 아직 못자고 있어요.ㅜㅜ 1 피곤해요 2009/08/18 193
483012 비오네요......... 5 ? 2009/08/18 467
483011 어떡하나요?? 11 ㅠㅠ 2009/08/18 1,159
483010 발효빵 만드시는 분 1 댕기처녀 2009/08/18 274
483009 최근에 담배 피웠는지 안피웠는지..확인할려면... 12 .... 2009/08/18 1,769
483008 인사성(?) 없는 시부모님.. 제가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25 맏며느리 2009/08/18 1,799
483007 wow~~ 서울대 국문과 교수님에 외국인이 있군요@@ 3 새로운시도 2009/08/18 666
483006 세상에 양어머니 살해 뉴스 보셨어요? 6 기막혀 2009/08/18 1,421
483005 혹시 칼슘제 챙겨드시는분 계시면... 2 피곤쟁이 2009/08/18 719
483004 송파구 어떨까요? 그쪽으로 이사고민중인데,, 5 우린맘 2009/08/18 852
483003 컴퓨터모니터 받침대 살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2 비상 2009/08/18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