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배우 문숙네 집 보셨어요? SBS잘먹고 잘사는집 방영..지난주

여배우 조회수 : 10,714
작성일 : 2010-07-14 12:24:45
옛날 여배우 문숙네 집이 나왔었는데요.
하와이 외딴섬에 아주 시원하게 잘 지었더라구요.
정말 정말 시원하겠어요.
그 배우 예전에 정말 서구적인 외모로 영화 한개인가 찍고 사라졌었는데
지금 자연요리연구가가 되었다네요.

아들하고 나왔는데
사람보다 집이 너무 너무 시원하겠더라구요.

저도 꿈이 생겼어요.
그런 집을 지어서 시원하게 사는거요.
사람보다
집이 맘에 너무 들었어요.
IP : 211.207.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4 12:23 PM (218.234.xxx.163)

    조명이 없으니 더 시원할듯해요.
    전 집도 부럽지만 날씬하면서도 건강해보이는 그분 몸이 부럽더군요. -.-

  • 2. 여배우
    '10.7.14 12:27 PM (211.207.xxx.10)

    맞아요. 조명도 없고 창문도 거의 없더라구요. 목조로 된건데
    근데 방범은 어찌하나 궁금했어요. 하와이엔 도둑이 없는거 같은데 그런지도...
    여하튼 그런 시원한집에서 살고싶어요.

  • 3. 너무 말라서
    '10.7.14 12:40 PM (183.97.xxx.226)

    무서워 보여요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 살은 있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도 보안이 안될거 같았어요
    아들은 우리나라 사람인지....

  • 4. 눈빛이
    '10.7.14 12:36 PM (110.35.xxx.61)

    형형한게 기가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 5. 승아맘
    '10.7.14 1:04 PM (221.151.xxx.103)

    저도 너무 부러웠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살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한국은 방범이 좀 문제일듯한데..
    큰 허스키 두마리에다...진도개...정도
    같이 살면 해결될듯도 하고...
    그런집 지으려면
    돈도 많아야겠죠?...

  • 6. ....
    '10.7.14 1:07 PM (221.139.xxx.211)

    딴소리지만 허스키가 진짜 순하고 겁이 많아요...생긴거랑 다르게...ㅡㅡ;;

  • 7. 내가간다 하와이 ㅋ
    '10.7.14 1:36 PM (147.6.xxx.101)

    엄마가 이거 보고 엄마도 하와이 가서 살고싶다고 했어요...

    그런 너른 집에 정원가꾸고 책읽고 살림 살면서....

  • 8. 레이디
    '10.7.14 2:04 PM (210.105.xxx.253)

    외딴 섬은 아니고, 마우이섬이에요.
    서울서 비행기타고 내리는 하와이는 호눌룰루.
    마우이가 더 자연적이고 좋죠.부럽부럽!!

  • 9. 딴소리
    '10.7.14 6:21 PM (124.49.xxx.81)

    안보신분들은 이번 토요일 2탄도 한다니 보세요...
    근데 그분 결혼도 했나봐요
    딸도 있다네요

  • 10. 인지도
    '10.7.14 10:56 PM (58.120.xxx.243)

    그래도..이혜영 아부지랑 바람 피운 사이라..전 싫어요.
    불륜녀.
    그 아들...그 사이 아들인가요?

  • 11. 지나가다..
    '10.7.14 11:17 PM (110.8.xxx.175)

    봤는데 그분 한국사람이예요?외국분 같은데 한국말을 하시더라구요,.

  • 12. 아침마당
    '10.7.14 11:56 PM (118.33.xxx.113)

    에서 첨 보고 깜놀 ^^;
    저 나이에 저렇게 꾸미지 않고-하얀 머리, 생생한 주름-이쁠 수 있나 해서리..빛이 나보이더라고요..그래서 인터넷으로 누군가 해서 열심히 찾아봤던 1人
    이름도 이만희 감독이 지어준 이름이더라고요(문희처럼)

  • 13. 존경하는 배우
    '10.7.15 12:52 AM (203.234.xxx.122)

    저는 우연히 문숙씨를 인터넷으로 알게되고
    다시보기로 아침마당도 보았어요.
    그 이후로 좋아하는 게 아닌.. 존경하게 되었어요.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분이죠.

    젋어보인다는 말을 잃기싫어서
    나는 그동안 얼마나 새침하게 소녀같은 표정을 했던가.
    하지만 남들이 보면 그 새침은 중년아줌마의 심술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고.
    성형으로 잡아당긴 얼굴에서 언뜻언뜻 숨겨진 나이가 보일 때
    오히려 그 여자의 나이가 추해보일 것이다....하는 저의 갈등에서 벗어나게 해준 분이에요.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비워나가면서
    세월과 곱게 동행해가는 이미지가 좋았어요.
    닮고싶은 분입니다.

  • 14. ..
    '10.7.15 5:34 AM (116.121.xxx.199)

    하와이 물가 비싸고
    집값도 장난 아니게 비싸답니다
    보진 않았지만 문숙이 하와이에서 큰집에서 사나봐요
    그럼 문숙 무지 부자겠네요 ㅋ

  • 15. 아뇨
    '10.7.15 6:47 AM (59.7.xxx.145)

    이만희 감독과 헤어진 후 (사실상 이만희 감독이 사망한 후) 결혼했었어요.
    이만희 감독과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죠?
    불륜은 추악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분을 보고 있으면 참...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신비로워요. 인터뷰를 들어보면 이만희감독이 영화사에서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그 사람 자체가 일반인과는 참 다르게 살 수 밖에 없는 영혼이더군요.
    예술이 죄를 사해주지는 않지만.... 비난이 쉽지 않아요.
    예술을 대하는 마음과 눈빛이 참 아름답고 신비롭더군요....

  • 16. ..
    '10.7.15 8:35 AM (211.45.xxx.170)

    얼마전 신문전면의 문숙씨 인터뷰를 봤었어요.
    이사람이 외국사람인가 우리나라 사람인가 싶으면서..
    이만희감독이라는 분의 사랑이 절절하게 나와있길래 ... 참 애틋한 사랑을 했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혜영씨 아버지가 이만희라는건 또 여기서 알았네요.
    불륜이 정당화 될수없겠지만,
    범상치 않은 그녀의 포스에... 이만희 감독이 넘어가셨나 보네요.

    가끔...
    진짜 사랑이라는게 있을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 17. ,,
    '10.7.15 8:54 AM (180.66.xxx.63)

    이만희 감독이 이미 이혼하고 난 후에 문숙씨랑 만난거에요
    불륜 아니죠.
    나이차이는 상당했지만...
    이만희 감독이 만추를 찍을때 문정숙씨랑 염문나서 그때 이혼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474 고3 입이 자꾸만 헙니다 15 2009/08/16 1,230
482473 치대생님..... 2 고3엄마 2009/08/16 957
482472 외도하는 남편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 10 지혜로운여자.. 2009/08/16 4,085
482471 홈쇼핑 판매하는 마스크 팩중에 좋은거 있나요? 2 ㅁㅁ 2009/08/16 814
482470 청소년 위주의 인기가수는 소속이 죄다 JYP 와 SM뿐인가요. 7 어찌 하나같.. 2009/08/16 1,272
482469 솔약국집아들들 프로포즈씬 1 보다 울었어.. 2009/08/16 970
482468 머리숱많고 모발도 굵고 이런머리 어떻게 할까요? 5 더벅머리 살.. 2009/08/16 1,334
482467 박중훈, 트위터에 '정진영 지적 수준 발언' 반박 5 세우실 2009/08/16 864
482466 서울살다가 저멀리..시골로 이사가요 8 이사 2009/08/16 1,259
482465 전여옥...김민선 언급후...괘념치 않음을 밝혔다 7 영등포궁예 2009/08/16 739
482464 수첩이나 다이어리 쓰시는분들~~~~!! 10 건망증에 죽.. 2009/08/16 845
482463 정말 6천원 보리밥집에서 후식 원하세요? ㅠㅠ 56 궁금 2009/08/16 9,181
482462 결국 에어컨을 주문했어요.. 6 결국.. 2009/08/16 749
482461 경제권 획득방법 알려주세요~ 4 나한테맡겨 2009/08/16 393
482460 '민' 자가 들어가는 세련되고 예쁜 이름 좀 추천해 주세요 28 어려워 2009/08/16 6,252
482459 靑 획기적 주택정책은 '그린벨트 해제' 5 ... 2009/08/16 344
482458 카스피해유산균 으로 만든 요크르트-아토피에 괜찮나요? 5 유산균 2009/08/16 658
482457 중앙대생 "제성호는 되고, 진중권은 안되냐" 11 의혈중앙 2009/08/16 930
482456 요즘엔 음악듣는 사이트아예 없나요? 3 2009/08/16 426
482455 태극기는 아주 아주 위험한 물건입니다!!!!! 4 엄연한 현실.. 2009/08/16 942
482454 해석 도와주세요 3 ... 2009/08/16 190
482453 생협 이용법좀 알려주세요.그리고.생협 초록마을 어디가 나을까요? 6 ... 2009/08/16 997
482452 날씨 엄청 덥네요. 9 치대생 2009/08/16 1,029
482451 서울에서 운전하기가 무서워요ㅠㅠ 7 . 2009/08/16 1,090
482450 습진 가려움에 EM 원액 발라도 되나요? 6 임산부 2009/08/16 1,573
482449 대통령·장관·서울대총장…친일파는 대이어 ‘지배 엘리트’ 4 세우실 2009/08/16 301
482448 스파게티 소스 어떤게 맛있나요? 11 궁금 2009/08/16 1,729
482447 이기적인 남편땜에 짜증폭발해요.. 11 왕짜증 2009/08/16 1,995
482446 돌솥 써보신분 ..사도 괜찮을까요? 4 지름신 2009/08/16 499
482445 의료민영화: "이러라고 우리 뽑아준 거잖아?" 3 세우실 2009/08/16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