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2 아들 키

걱정이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0-07-14 10:05:12
중2된 아들 키가 너무 작아 고민입니다.
몸무게도 너무 작구요
근데 운동도 도통안하고
이번 방학엔 운동 한가지라도 꼭 하기로 약속 했는데
어떤 운동이 키크는데 젤로 도움될까요?
우선 수영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16.32.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대생
    '10.7.14 10:01 AM (125.187.xxx.8)

    농구+아침마다 스트레칭이요~~!!

  • 2. ..
    '10.7.14 10:10 AM (58.126.xxx.237)

    줄넘기요..

  • 3. .
    '10.7.14 10:05 AM (211.104.xxx.37)

    줄넘기와 스트레칭, 11시 전에 취침요.

  • 4. ....
    '10.7.14 10:18 AM (211.49.xxx.134)

    키크는데 수영은 좀 참으랬고 성장점자극주는 뛰기요
    농구 스트레칭 잘먹기 잘자기

  • 5. .
    '10.7.14 10:14 AM (211.208.xxx.73)

    잠은 많이 자나요?
    울아들 중1인데, 정말 하루에 12시간은 자는것 같아요.(학원 안다님)
    틈만나면 자더니 많이 컸어요.
    농구, 수영 별로 안좋아해서 4학년때부터 배드민턴 시켰는데
    배드민턴도 키 크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 6. ..
    '10.7.14 10:18 AM (211.182.xxx.129)

    상하 운동이 키 크는데 좋대요....줄넘기, 농구, 배구 등.....

  • 7. ..
    '10.7.14 10:17 AM (203.142.xxx.241)

    일단 잠을 푹 자고 밥을 잘 먹여야하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수영은 그닥입니다. 다른 님들이 추천하신 운동이 좋습니다.

  • 8. ..
    '10.7.14 10:36 AM (125.242.xxx.139)

    직장 동료중에 첫째 아들키가 걱정돼서 병원에서 검사를 해봤더니,,성장판이 닫혀가고있다고해서
    바로 약을 지어 먹였대요,,그랬더니 키 180cm정도.
    몇년뒤 둘째아들도 고등학생인데 키가 좀 작다생각돼서 병원 가봤더니 성장판이 다 닫혀서 약먹어도 안된다고 포기했답니다,,그래서 둘째는 170cm정도라네요..
    저희 오빠네도 새언니 체형을 닮은 조카들 키때문에 성장판 검사하고 한약먹었더니 몇달새 키도 좀 크고 살도 빠졌더라구요..
    약물에 의존않고 운동하고, 잘먹어서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지만,,너무 걱정되신다면 성장판 검사를 해보시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451 고부군수 조병갑 Vs 개성공단 김정일 *&^ 2009/08/16 178
482450 급질))오션월드에서 과일이나 음료수 반입되나요? 3 오션월드다녀.. 2009/08/16 785
482449 장터 아닌곳에서 고구마 장사하시는분도 있네요. 2 ... 2009/08/16 715
482448 매사에 너무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아이.. 2 나나맘 2009/08/16 551
482447 4살 아이, 벌레물린 듯 귀가 붓는데 응급실 가야하나요? 4 어쩌죠? 2009/08/16 584
482446 드럼 세탁기가 미쳤나봐요..ㅠ.ㅠ 10 저희집 2009/08/16 1,373
482445 초등학생과외 얼마받아야할지..... 6 ^^ 2009/08/16 1,103
482444 3일전 정리한 냉장고를 다시 뒤집었어요. 2 행복한 고민.. 2009/08/16 985
482443 82 Sisters! 경보 알려드립니다. 11 곰맘 2009/08/16 1,494
482442 변호사가 그렇게 소득을 많이 올리나요. 22 변호사 소득.. 2009/08/16 4,906
482441 밑에 대한민국 Vs 북한, 누가 북한 후진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4 할일 없는 .. 2009/08/16 242
482440 대한민국 Vs 북한 3 *&^ 2009/08/16 289
482439 조언부탁드립니다... 8 답답한 남편.. 2009/08/16 666
482438 짦은휴가 슬아 2009/08/16 155
482437 '자연사박물관 우석헌' 1 답답해..... 2009/08/16 204
482436 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6 고민중 2009/08/16 1,096
482435 밑에 매국노 언소주글 주인글 ..너나 잘하세요. 3 곰맘 2009/08/16 187
482434 아침부터 냉동실 고장났어요... ㅠㅠ 지금 다 녹아가고있어요 ...ㅠㅠ 3 .... 2009/08/16 2,889
482433 한겨레 광고사원 매국노 언소주 집단 ....펌 2 *&^ 2009/08/16 253
482432 해외다녀오면 신종플루로 인해 일주일동안 학교를 못나간다는데 사실인가요?  7 학부모 2009/08/16 1,158
482431 보증금 반환소송 해보신분 계신가요? 2 보증금 2009/08/16 274
482430 김준규 검찰총장후보, 부동산매매 `다운계약서' 의혹 3 초록동색 2009/08/16 274
482429 .. 13 피곤한숙모 2009/08/16 5,674
482428 새로 짖는 옆 빌라 ㅜㅜ 5 하늘 2009/08/16 710
482427 남편이 집에만있지말고 나가자는데,,,, 3 덥다 2009/08/16 984
482426 창궐하는 남미에 거주중입니다. 5 신종플루 2009/08/16 1,557
482425 저희 집은 향이 어느 쪽인지 몰라서요. 5 아파트방향 2009/08/16 540
482424 일산 주엽-원어민 영어 회화 공부하실분 6 허니 2009/08/16 790
482423 전동 핸드카트 찾아요 허니 2009/08/16 215
482422 신종플루, 2번째 사망자 나왔다네요. 1 w 2009/08/16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