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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중독은 언제 풀리나요??ㅋㅋ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그냥 꾸역꾸역 들어오구............업뎃된 글 보면 얼릉 읽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는데....이러다가는 82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어여~~
언제쯤이면 중독이 풀리는지....ㅋㅋ
그리고 지난 글들 (고작해봐야 하루)은 잘 안 읽게 되더라구여~
1. 버럭
'10.7.13 6:00 PM (121.150.xxx.212)지난 글들을 안읽으시면 아직 중독되신게 아니예요.
일단 중독이 되면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는 치료법이 없더군요.
중독 상태를 즐기는 것이지요.ㅎㅎ2. .
'10.7.13 6:05 PM (124.53.xxx.16)댓글에 상처받고 나면 쫌 자제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 ..
'10.7.13 6:09 PM (116.41.xxx.7)댓글에 상처받고 나면 자제가 되는 건 맞는데,
그것도 점점 내성이 생기더라는 ㅎㅎ4. 위에
'10.7.13 6:09 PM (211.202.xxx.93)두분 말씀 다 맞는것같아요..내성!!
5. 안풀려요
'10.7.13 6:15 PM (58.227.xxx.121)저 6년짼데요. 나날이 심해지기만 합니다. 안풀려요.
물론 주기는 있어요. 좀 심했다가 덜했다가...그런데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더군요. ㅋ6. 깍뚜기
'10.7.13 6:11 PM (122.46.xxx.130)82는 끊을 수는 없어요.
잠시 쉬는 것은 있을 수 있어도!7. @@
'10.7.13 6:13 PM (125.187.xxx.204)2003년 가입해서 7년 째 중독
이젠 그냥 삶이려니....... 해요 ㅋㅋ8. 그게 아마
'10.7.13 6:15 PM (211.195.xxx.3)죽어서도
무덤 속에서 손가락으로
82질하고 있을거에요.9. 그게...
'10.7.13 6:16 PM (121.135.xxx.222)풀리긴 하나요?? 아마 주변에서 완전 컴퓨터가 없어지면 모를까.....이건뭐..약도 없어요~^^;;
10. .
'10.7.13 7:41 PM (220.86.xxx.98)약이 개발되면 더 웃기겠죠?ㅋㅋ
"82약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11. **
'10.7.13 8:22 PM (118.103.xxx.85)82 끊기는 아마 힘들걸요.
자게는 친구들과 수다떠는 것 같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 보네요.12. 포기하삼
'10.7.13 8:21 PM (175.119.xxx.188)약도 없어요.
그냥 그러려니....13. 더
'10.7.13 8:27 PM (112.148.xxx.28)강력하게 재미난 것을 개발, 발굴 해 내야 합니다.
전 아들이 다운 받아 준 게임에 빠져 무려 삼 일 간이나 안 들어 온 적도 있습니다.ㅋㅋ
그냥 아침에 습관적으로 신문을 보듯 틈틈이 보세요^^
마약, 도박 중독도 아닌데 좀 빠진 들 어떻습니까?ㅎㅎㅎ14. 저
'10.7.14 12:00 AM (221.157.xxx.24)2005년에 가입해서 주로 키친토크만 봤거든요..
그러다가 중독인거 같아서 끊으려고 즐겨찾기에서 삭제도 하고 그렇게 1년 끊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요즘은 자게에 중독..
자게가 더 중독이 심한거 같아요..15. ..
'10.7.14 9:25 AM (112.153.xxx.220)82의 답글들이.. 82의 글이 모두가 여론은 아니라는 확실한 생각이 들때.. 부터 드문드문하게 왔어요.
16. phua
'10.7.14 10:11 AM (110.15.xxx.40)ㅎ~!
좋은 건 끊으면 아니 되옵니당 ^^17. ..
'10.7.14 12:47 PM (222.237.xxx.198)82 자게 ㅋㅋ
지난글들 까지 들춰보는 나는 진정한 중독인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