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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안하고 사는거 어떤가요??????

리리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0-07-13 16:31:01
저도 이제 몇살 더 먹으면 결혼적령기인데

결혼이란게 무서워요...

원래도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지만 82에 올라오는

무심한남편 바람핀남편 등등.. 애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 등등 볼때마다

더 그런기분이들고..ㅠ

일단 제가 결혼이 싫은 이유 가장 큰 이유가 전 아이키우는게 싫거든요..

가끔 귀여운 애기 보는건 좋지만 아이에게 내인생 바치고 돈바치는거 아깝다 생각도 들거같고.

나에게 무심한 남자 만 바라보고 한평생 사는것도 힘들거같아요 다양하게 사랑도 하고싶고.

아기 때문에 저의 관리는 뒷전으로  할수 밖에 없어서 제가 망가지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거같고.

게다가 제가 이런생각 가지는 가장 큰 이유가 저희언니떄문이거든요.(자세한 설명은 생략드릴게요..)

원래 다 저같다가 30넘기고 결혼하자쪽으로 마음이바뀌는건지 .

그런데 싱글로 산다고 하면 막 사회적으로 능력있는 (여교사나 전문직 이런분들)그런 분들 아닌이상

한심하게 보는거 사실이고  

한국에서 싱글로 사는거 결혼해서사는거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IP : 59.22.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
    '10.7.13 4:52 PM (119.194.xxx.25)

    사회적 소수라 남의 시선때문에 좀 힘들어요.
    노처녀 내지 여자 싱글은 측은하게 바라보고
    노총각 내지 남자 싱글은 좀 부족한 인간으로 봅니다.
    인생 실패자 또는 낙오자로 보기도 해요.

  • 2. ,,
    '10.7.13 4:58 PM (118.216.xxx.6)

    세상이 몇 년 사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다 보니
    사고방식이 마구 바뀌는데요..
    십년 전 남들 하나 낳을때도 둘은 낳아야지 했는데
    요즘은 하나도 많구나,,,앞으로 세대는 결혼안하는 사람들이 대세가 되겠구나
    뭐 그런 생각 많이 해요.....그리구 타인의 시선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남 일에 별 관심 없을걸요,,,,,,걍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현명하다 싶어요

  • 3. 아이가
    '10.7.13 5:06 PM (118.91.xxx.110)

    싫다면 딩크족도 고려해보세요. 요즘 아이 싫어하는 남자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왜 남편이 나에게 무심할꺼라고 확신하시는지...
    다양하게 사랑하는거....나이들수록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좋은 남자만나서 그냥 애낳지말고 사세요.

  • 4. 결혼
    '10.7.13 5:22 PM (211.54.xxx.179)

    해서 살다가 후회되면 그만두면 되는데요(막말)
    결혼 안하고 후회한다고 바로 결혼 할수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남들이 하는건 다 하는게 신상편하게 사는거구요,,
    남들 하는거 하나만 안해도 참 사는게 귀찮고 피곤하지요

  • 5. ..
    '10.7.13 6:58 PM (168.154.xxx.35)

    윗님 말씀 동감.

    다들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서 만나면 이것저것 항상 물어보잖아요 ㅎ

    아이 낳는거는 여성건강에도 좋데요!

  • 6. 세상많이변했음
    '10.7.13 10:12 PM (59.4.xxx.79)

    사람들 별 관심 없던데요?
    저 결혼안했다니까 그냥 그런가부다~
    전 서른일곱 이예요.
    요즘엔 노처녀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전 완전 고철미쓰, 돈두 하나도 없고.
    변변한 직장이란데도 못다니고 과외 몇타임 뛰고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그래서 결혼못했나보다 라고 지레짐작하고
    안괴롭히니까 정말 좋던데요 ㅎㅎㅎ

  • 7. --
    '10.7.13 10:50 PM (125.143.xxx.83)

    바로 윗님! 37살 그때까지는 머 거리낌없이 대답합니다. 나이도 결호유무도...
    몇살 더 드셔보세요~~ 웬지 주눅들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이상하게 보는것같고..수근거릴것같고........
    우리나라에선 정말 남들 하는건 다하고 살아야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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