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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신 기사님들 마실것 종이컵에 드리면 실례인가요?

아래글에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0-07-12 23:42:12
집에 가전제품이나 가구등등 소소하게 기사님들이
방문하게 될때 일반 종이컵 말고 두배정도 되는 커다란
종이컵에 음료수나 매실 등등 얼음 띄워서 드시라고 하는데
아래 분석가님 글을 보니 이게 실례인가 싶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79.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2 11:46 PM (121.130.xxx.116)

    꼭 유리잔에 받침까지 해서 드려요...오히려 그런거에 더 민감하실 것 같아서.

  • 2. .
    '10.7.12 11:53 PM (122.35.xxx.55)

    특별히 실례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컵은 컵이 아닌가요?
    받침에다 예쁜잔에 드리는 분은 그렇게 드리는거고
    일상적으로 종이컵 사용하시는분은 그게 또 편하니까 그렇게 드리면 되는거구요
    남말에 맘쓰지마세요
    특별히 결례가 되지않는다면 그냥 나 편한대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아닌가요 ㅎ

  • 3. -
    '10.7.12 11:52 PM (211.112.xxx.186)

    저는 실례라는 뜻으로 쓰신거같진 않고..
    종이컵은 물이 얼마 안담겨서 그런 말씀하신걸로 봤는데..
    아닌가요..^^;;

  • 4. 저도
    '10.7.12 11:52 PM (221.158.xxx.157)

    저희 집에 있는 최고 좋은잔에 드리려고 해요. 안되면 최소한 저희 먹는 크리스탈 유리글래스에 받침에 드리고 간식 케익이나 먹기좋은 한입쿠키같은거 있으면 셋트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드리는 편이예요. 제가 어디가서든지 그런 대접받으면 이유를 불문하고 기분좋을 것 같아서 제가 대접받고 싶은데로 대접해드리려 하죠.

  • 5. 아까
    '10.7.12 11:51 PM (175.118.xxx.113)

    그분이 쓰신 글에서 종이컵 의미는 양이 적게 담기는 컵이란 의미였어요

  • 6. .
    '10.7.12 11:55 PM (180.64.xxx.136)

    종이컵이 양이 작잖아요. 남자 입으로 한모금?
    넉넉하게 달라는 말이죠.
    종이컵도 크면야 땡큐죠.

  • 7. 일부러
    '10.7.13 1:09 AM (125.186.xxx.136)

    종이컵보다는 조금 큰 일회용컵(플라스틱/종이컵)에 담아드리거나, 캔음료수 드려요.

    바쁘신 경우가 많아서.. 혹 못드시면 가는길에 편히 드시라구요.

  • 8. ㅎㅎ
    '10.7.13 1:28 AM (180.71.xxx.214)

    아까 그분의 의미는 양의 문제인것 같던데요.
    이왕 주실것 종이컵 한 잔 말고 물병채로 주시면 더 감사하겠다....뭐 이런 의미죠.

  • 9. 사기컵에
    '10.7.13 2:57 AM (125.177.xxx.79)

    담아서 컵째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드리니..
    택배아저씨가 마시더니..
    으~~~~씨~워 ㄴ 해~~~~~~
    하면서
    두눈이 또옹그래지더군요 ㅋㅋ
    매실효소와 오미자효소 희석한 거,,,ㅎ

  • 10. 종이컵에
    '10.7.13 2:58 AM (125.177.xxx.79)

    드리면,,안그래도 바쁘신 분들이니
    들고 에리베이터 내려가면서 마시면 좋을거같은데요,,,ㅎ

  • 11. 그런데
    '10.7.13 3:25 AM (92.228.xxx.107)

    종이컵에 드리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들고 가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드시게 하는거면 그냥 일반컵에 드려야 좋을 것 같은데..
    제가 기사아저씨라면 별로 기분 안 좋을거 같아요

  • 12. 아닌데
    '10.7.13 4:51 AM (122.35.xxx.121)

    참 사람마다 다르군요 다른글을 못읽어 그 글의 뉘앙스는 모르겠는데
    바로위에 ' 그런데 ' 님은 기분 나쁠것 같다니 흠;;;;

    저희 엄마는 남의 집가면 컵에 음료수 담아줘도 별로 달갑지 않다고 하시거든요.
    냄새나는경우도 있고 찝찝해서.. 그래서 저보고도 가끔 낱개 음료수 사놓는 일 있으면
    챙겨놨다가 택배아저씨나 어린 손님들 오면 하나씩 챙겨주라고..
    더울때 컵에 따라놓으면 별로라고 하시거든요.

    저도 별로까진 아니어도 그냥 종이컵이나 낱개음료수를 더 개운하게 먹겠어요

  • 13. 여름엔
    '10.7.13 8:05 AM (121.165.xxx.171) - 삭제된댓글

    여름엔 500ml생수 일부러 얼립니다. 물 좀 따라내고 얼렸다가, 드릴때 생수로 채워서 드립니다.
    택배아저씨들, 제가 집에 없어도 절대 짜증 안내고, 어쩌다 전화 못받아도 절대 짜증 안내셔요.
    (첨 오는 분들 빼고). 항상 먹거리 챙겨 드립니다.
    겨울엔 뜨끈한 호빵도 드리고, 고구마도 한개씩 드리지요.
    한달에 너댓번정도 오시는것 같습니다.

  • 14.
    '10.7.13 8:25 AM (121.151.xxx.154)

    원글님 그글에 신경쓰지마세요
    님이 편한대로 드리고싶은데로 드리세요
    꼭 그렇게할필요없습니다

  • 15. 음음음
    '10.7.13 8:36 AM (58.239.xxx.34)

    뭐 수리하러오신 분은 물 챙겨드린적은 있지만 (그분들 다들 커피나 음료 싫어하시더라구요) 택배기사분들은 물건 주고 가기 바쁘셔서 한번도 드린적없는데.. 그런분들도 챙기시다니 대단들하세요

  • 16. 그분
    '10.7.13 10:02 AM (58.123.xxx.90)

    말씀은 종이컵에 딱 물한컵~~그러니깐 종이컵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적다는 뜻이었어요
    님`~글 잘 읽어보시고 쓰시지요
    어찌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렇게 읽으셨을까요?
    그래서~~말이 나기마련인가봅니다

  • 17. 휴...
    '10.7.13 10:23 AM (180.71.xxx.105)

    근데 답글을 보니까 너무 싸늘하신 분들이 많이 계서서 놀랐어요.
    원글님은 충분히 그런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읽었구요.
    그런 사무적이고 싸늘한 답글 쓰신 분들.... 후덜덜해요. 이웃될까 겁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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