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이상하게 만든거 같애..
작성일 : 2010-07-12 23:18:21
890952
남친이 가끔 저런말을 합니다..
너 내가 이상하게 만든거 같애..
이상하게 만들면 어떡하지..
왜 이런말을 하는거져?
남자분들 사귀면 다 이런말 하나여?;;;
저 첨 사겨서 ..잘 몰라유.ㅠㅠ
오늘도 같이 이거저거 알아보고 뭐 그럴라고 같이 pc방 다녀오고 나서
절대 pc방 이제 가지말자..
뭐 알아보는 것두 pc방에서 알아보지 말구..그러자..하면서..저말을 하네여...--;;;
IP : 211.237.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
'10.7.12 11:46 PM
(125.180.xxx.156)
진심으로요 아니면 농담 섞어서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별로 좋은 뜻은 아닐 것 같은데,
가령 뭐 순수한 사람을 물들게 했다든가 그런 식으로
님에게 있었던 좋은 면이 자기 영향으로 없어졌단 얘기 아닌가요?
웃자고 하는 얘기라면 괜찮고요.^^
2. 무슨 뜻일까요?
'10.7.13 12:31 AM
(122.43.xxx.192)
뭔가 자기가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애가 됐다는 뜻인가요?
그게 아니고 자기 눈에 껍데기 씌워놓고 보다가 이제 조금 벗겨지는 모양인데 그런 말은 실례아닌가요..;;; 자기가 사람 잘못본거지 나 원래 이런 사람이다 해보세요--;; 그런데 뭣때문에 밑도끝도 없이 그런말을 할까요? 저라면 화날듯..
3. ...
'10.7.13 1:01 AM
(116.41.xxx.120)
저런 말을 자주하던 사람을 알아요.
그 사람이 하던 말뜻은...원래 착하고 순한 사람을 자기에 까칠함때문에
이상하게 만들어놨다고 표현했었어요.
상대방 성격도 까칠해졌다면서. 자신에 단점이 상대방을 물들였다
이런뜻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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