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알바들과 함께 돌아온 요건또!
사실은.. 묵언수행을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 안부 걱정해서 쪽지 보내는 사람도 없고해서... 걍 ... 올라가는 포인트를 걱정하며 다시 수다를 시작함다...
아.. 글고, 저는 여기서 고정닉을 써서 상처를 받았다던가 부담스러운 일이 있었다던가 한 적은 없었습니다.
뭔 존재감이 있었어야 상처를 받을 일도 생기죠... 쩝. 단지, 가입 6개월만에 천 점이라는 포인트를 이룬 저의 수다에 스스로가 충격을 받아 잠시 가출을 감행한 것이었었습니다.
이리 복귀 신고를 했는데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다면..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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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계절을 맞이하야 묵언수행을 마치고 복귀신고함!
요건또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0-07-12 22:08:45
IP : 122.34.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7.12 10:11 PM (121.151.xxx.154)그래요 잘오셨어요
다시 잠수하시면 그땐 잠수함 방꾸낼겁니다
우리 잠수같은것
묵언수행같은것은 다 버리고
맘껏 수다떨어보자구요
요건또님 다시 돌아오셔서 좋아요
다른분들도 다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모든분들다2. phua
'10.7.12 10:12 PM (110.15.xxx.25)ㅎ~!
소식이 궁금햇어도 자게에는 쪽지 기능이 없어서
못 보내요~~~
복귀... 방가^^3. 은석형맘
'10.7.12 10:15 PM (122.128.xxx.19)헉.........자게는 쪽지기능이 없어 너~~~~~무나 보고 싶어도 찍소리 못하던 펜 여기 한명이요^^*
예전 아이들 사진에 닉을 기억하지 못하는 제 치매성 기억력이 너무나 한탄스러웠답니다~~~~~~~~~4. 앗
'10.7.12 10:21 PM (112.152.xxx.183)요건또님 보고 싶었어요~
숨은 팬입니다!!!
돌아온 알바와 돌아온 요건또님~ㅋㅋㅋ
요건또님만 반가워요~~^^5. ㅋㅋ
'10.7.12 10:18 PM (119.206.xxx.115)저도 격하게 복귀를 환영합니다^^
6. 요건또
'10.7.12 10:20 PM (122.34.xxx.85)아뉘... 이런 환영 리플이 다 달리고... "너는 누구냐.. 뭔데 복귀 신고씩이나 하냐.." 그런 리플 달리면 어떡하나 2초간 망설였었는데.. ㅎㅎ
잠수하다 잠수병 거릴까봐 잠시 헤엄치러 나왔슴다! 모두 반갑지 말입니다!7. 은석형맘
'10.7.12 10:21 PM (122.128.xxx.19)어디 자게말고 글 한번 올려주세요.........쪽지 기능 쓰고 싶다구요!!!^^*
8. ^-------^
'10.7.12 10:26 PM (58.239.xxx.91)저도 격하게 복귀를 환영합니다^^22222222
계속 뵙고 싶습니다..~~9. ㅎㅎ
'10.7.12 10:41 PM (211.205.xxx.51)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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