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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12일 미공개 동영상 ‘공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인했다.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1008&page=1
1. 크로바
'10.7.12 4:06 PM (122.128.xxx.121)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1008&page=1
2. 요즘
'10.7.12 4:10 PM (211.114.xxx.93)요즘 애기들 말로
헐 대박 -_-3. ㅁ
'10.7.12 4:18 PM (121.143.xxx.178)그 여자 고소도 안하지 않았나요?
두들겨 맞았다면 억울해서 고소했을법한데
눈이 잘못 된건지 그냥 툭툭 건드리는걸로밖에 안보여요4. 근데
'10.7.12 4:15 PM (211.195.xxx.3)애당초 공개하려면 다 공개하고 말던가
이건 뭐 1, 2부로 나눠서 드라마 방송 하는 것도 아니고
좀..5. 크로바
'10.7.12 4:20 PM (122.128.xxx.121)김모양도 술먹고 깐죽깐죽 댄거 아닐까요 ??
연기 평 한답시고 최철호 긁을수도 있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술먹으면 ...... 다 ~~6. ...
'10.7.12 4:16 PM (115.140.xxx.112)여성한테 진짜 못할짓을 했지만 10년이상 연기한 사람한테
연기자 지망생이 연기운운 했으면 화 많이 났을거 같아요..7. 기사보면
'10.7.12 4:17 PM (211.195.xxx.3)김모양이 연기자 지망생이라고 나오는데
아직 연기자가 된 것도 아니고 한참 아래 지망생이
최철호의 연기를 놓고 평을 했다는 말이 나오네요.
최철호 술마시고 그렇게 한거 무조건 잘못인데
그 연기자 지망생이란 한참 어린 친구도 너무 입을 잘못 놀린 듯...8. ㅁ
'10.7.12 4:22 PM (121.143.xxx.178)저는 어제 사진보니 허리숙여 사죄하던데
그냥 건드렸다고 변명할거라고 아주 조금 예상은했는데 의외였었어요
연예인중 폭행하고 기자회견 자청하고 고개숙여 사죄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서 말이지요
다들 발뺌하고 난리잖아요
폭행은 아니지만 권씨도 그렇고
심하게 욕할 생각은 없어요~~9. 아이고..
'10.7.12 4:18 PM (116.34.xxx.22)깐죽깐죽 대다..연기 평 한답시고..최철호 긁을수도..
크로바님..최철호씨 팬이거나 가족인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요..
술마시고 자기 기분 안좋은 소리 한다고 여자를 때립니까?
그것도 팔꺾고 무릎 꿇여서는 발길질까지 해대는걸..
안으로 굽을 걸 굽으셔요..떡하니 나왔구만..다 들 폭력불감증에 걸린건지..원참..-.-10. 음
'10.7.12 4:25 PM (121.151.xxx.154)깐죽거리고 선배연기자의 연기를 평한다고해서 그게 그리 얻어맞을짓인가요
술먹으면 개라고하지만
술버릇이 나쁜인간들하고는 상종을하지말고 살아야합니다
미친놈11. 크로바
'10.7.12 4:29 PM (122.128.xxx.121)저도 그래요
누가 뭐라하면 표정관리도 안돼고 주먹이 나가는스탈입니다.
더구나 술먹는 자리에서 평을 하다니요 선배도 아닌 지망생에게...
광기가 나올듯도 ... 앞.뒤 안재고 광분한게지요.12. 음
'10.7.12 4:29 PM (211.195.xxx.3)크로바님이 최철호씨를 옹호하려고 댓글을 이리 쓰신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최철호씨가 분명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보면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욱~ 하는 성격이요.
그런 사람들이 한번 터지면 되게 심하지요.
그사람을 겪어본 사람이면 알테고 서로 조심했어야 한다고 봐요.
일단 술이 들어가서 쉽게 흥분하고 쉽게 표현되는 상황이니까요.
연기자 지망생인 그 여자분도 최철호씨와 얼마나 친한 사이였는지 몰라도
한참 위의 선배에게 연기가 어떻다 저떻다 평을 내리는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조심성이 없었던 거 같아요.
최철호 이 연기자는 자기 성격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리 행동해 버렸으니
자기 스스로 무너진거고요.13. 의외
'10.7.12 4:30 PM (114.206.xxx.234)다들 좀 의외이시네요.
아무리 말을 심하게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폭행은 범죄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폭력 남편한테 맞은 부인도 맞을 짓했네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인데요.
아이들한테도 절대 다른 사람 몸에 손대는 거 아니라고 말해줍니다만...14. ....
'10.7.12 4:34 PM (59.7.xxx.242)헐....
이러다 여자가 맞을 짓 했다 소리 나오겠네요.
어이 없네요.15. 크로바
'10.7.12 4:37 PM (122.128.xxx.121)최철호 두둔 하는게 아니라 잘못한건 했으니까 인정하고
여자에 대해 말을 한겁니다.
최철호 무명거쳐서 여기까지 왔다잖아요
그런데 시건방지게 평을한거에 대해 격분했다.16. ..
'10.7.12 4:36 PM (121.143.xxx.168)여자랑 어떤 관계이기에 감히 연기지망생이 선배의 연기를 평가했을가요?
그리고 연기지망생이라면 이런 기회에 얼굴이라도 알릴려고 나오지 않았을까요?
요즘 어떻게는 PR하려는데...
아무래도 뭔가가 더 있을 듯한데....17. 음
'10.7.12 4:38 PM (203.236.xxx.241)때리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나쁜거지만
가만히 있는데 때리지는 않았겠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폭력 자체가 정당화 되지는 않지만요.
이 복잡한 감정과 논리를 이해하실런지..18. 참내
'10.7.12 4:36 PM (222.102.xxx.104)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내요
동영상을 보니 여자가 다리잡고 매달리던데,,, 그래도 발로 차던데???
다른걸 떠나서 술먹고 ~랄한거라고 밖에 생각안들던데~
아무리 술낌에 욱해서 했다쳐도 여자가 술먹고 다리붙잡고 매달렸으면 그만뒀어야지~
그것도 뺨한대 때리고 만게 아니고 90도각도로 발로 여러번 찼더고 하더만~
술먹고 깽판부린 사람 봤어도 여자를 90도 각도로 발로찬 사람은 못봤네요..ㅉㅉ
기자한테도 되려 잘못된 기사 나가면 고소할거라고 큰소리치고~~
인간성 알아보겠던데~
완전 실망~~19. 근데
'10.7.12 4:34 PM (211.195.xxx.3)폭행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라는 거 알아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구요.
폭행을 인정하는게 아닌데요
여자분도 실수하셨다고 생각하는 거 말하면
최철호씨 옹호하는게 되고 폭행을 감싸주는게 되나요?
최철호씨는 변명할 것도 없는거고
여자분은 좀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거에요.
말 함부로 해서 맞아도 싸다.가 아니라요.20. 게다가
'10.7.12 4:40 PM (222.102.xxx.104)첨엔 아니라고 난리 쳤다가~~ 동영상 나오고 빼도 박도 못하니까 그제서야 시인?
헐 `~~ 무서운 사람이네`~~21. 여자도
'10.7.12 4:43 PM (222.102.xxx.104)자기가 잘못한거 같으니까 발잡고 울면서 그러고 있었겠죠~
그래도 그렇지~
발로차다니.....;;;;;;22. 근데
'10.7.12 4:41 PM (211.195.xxx.3)전 가끔 연예인들 발뺌하고 나중에 시인하는 거 보면
참 이상해요.
정말 사실 확인이 안됄 거 같아서 그리 발뺌할까요?
요즘 cctv이던 동영상이던 얼마나 확인할 수 있는게 많은데.
차라리 처음부터 인정하고 나오지.23. ㅁ
'10.7.12 4:44 PM (121.143.xxx.178)여자분 억울하면 이름 알려진 남자배우 고소하면 다 됩니다
근데 고소 안했어요
팔 꺾인거 남녀사이에 언성 높여지고 과하게 싸우다보면 흔히 있는 일이고요
화면이 흐릿해서 저는 폭행인가 싶던데요
그냥 길가다가 연인이 싸우는 느낌...
맞은게 억울하면 신고하면 되는데 고소도안했는걸요24. ....
'10.7.12 4:46 PM (180.227.xxx.75)헐............
제가 그럽니다.. 순간 열받으면 손이나 발이 먼저 올라갑니다
순간 ~~욱!!...이걸 못참습니다 나이를 퍼 먹었어도....
은근 빈정상하게 하는말투나........여튼 저도 순간 확!!!!!1 이럽니다25. 근대님...
'10.7.12 4:45 PM (210.205.xxx.195)근대님...
그 지망생이 최철호씨보다 한참 어린사람이던데요..
어린친구가 깐죽거렸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사람을 그렇게 패놓나요?
다른식으로 혼내놓을수도 있었을텐데. 또는 훈계를 할 수도 있고. 조용히 눈물 쏙 빠지게 혼낼수도 있습니다.
마치 성폭행 피해자한테 좀 조심좀 하지.. 하는 말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26. ..
'10.7.12 4:52 PM (58.141.xxx.103)ㅁ님..남녀사이에 언성 높여지고 과하게 싸우면 팔 꺽는게 흔한 일인가요?
정말 놀랍네요..저도 결혼 12년차이고 남편과 언성높이며 부부싸움도 해봤지만 남편이나 저나 서로 몸에 손대는건 상상할수도 없어요
게다가 팔을 꺽다니..요즘은 세상이 과격해져 데이트하는 연인들은 저러고 싸우나요? 게다가 최씨는 유부남인데요?
최씨가 그랬죠..'저*이 이바닥에서 매장당하고 싶나...'..그 연기자 지망생 매장당하고 싶지않아 조용히 넘어가고 싶겠죠..이렇게 시끄러운 사건에 이름 내밀어봤자 이득볼게 없으니까요27. 근데
'10.7.12 4:52 PM (211.195.xxx.3)근대님
마치 성폭행 피해자한테 좀 조심좀 하지...하는 말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근대님 말씀에 뭐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비교를 참 ...28. ㅁ
'10.7.12 4:56 PM (121.143.xxx.178)과격하게 싸우면 그럴수있던데요
지나가다 싸우는연인들 남자가 여자 질질 끌고 가고
팔땡겨서 어디로 데려가고 그러던걸요29. 저도...
'10.7.12 4:54 PM (210.205.xxx.195)전 연예 5년에 결혼 14년 살았고 부부싸움도 해봤지만,
남편이 감정실어서 저를 툭이라고 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남녀가 싸우다가 팔 꺽는 정도는 흔한 일이라는건 상상할 수도 없네요.
남편이 아니라 어떤 남자한테도 욕한번 들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정말 상상이 안갑니다.30. 쓰레기입니다
'10.7.12 4:59 PM (59.28.xxx.213)권상우에 이은....이 딴따라들은 인간의 기본이 안되어있는것 같군요. 동영상 보니 경찰에 담배 좀 들고 있으라고도 하고...기자에게 찍고 내보내면 신고한다고 하고....전력이 있는 인간이니 안봤으면 합니다. 니 말고도 괜찮은 연기자 많거든? 너 하나도 불쌍안하다. 이 폭력배야!!!
31. ..
'10.7.12 5:05 PM (58.141.xxx.103)길가다가 여자팔 질질 끌고 어디론가 데려가는놈..그런놈들이 최철호 같은 놈들이죠
왜 길에서 소리높여 싸우고 여자팔 억지로,강제로 질질 끌어 데려가 뭐하려구요? 무릎꿇고 빌려구요? 사람들 지켜보는 곳에서 저러는 놈들이 이목없는 곳에서 뭔짓을 할지..생각만해도 무섭네요
ㅁ님..그래서요? 길에서 그런걸 자주보시는 분이라 문제점이라는 생각도 못하시고 최철호의 행동이 이해되세요? 소속사에서 나오셨나....참....................32. 어머나..
'10.7.12 5:04 PM (222.102.xxx.104)ㅁ님~ 그럴수도 있다니????
참 놀랍네요
후덜덜... 과격하게 싸우면 남자가 여자를 팔꺽고 발로 차고 해도되는거구나~
질질어디론가 끌고가고 그래도 되는거구나~~~33. ....
'10.7.12 5:07 PM (180.227.xxx.75)여튼............
최철호는 DOG됐습니다
아니... 만도 못한 인간됐습니다.........34. 참
'10.7.12 5:05 PM (210.205.xxx.195)기가막혀 말이 않나오네...
ㅁ님의 딸이 그렇게 맞고 다녀도.. 남자 화나면 그럴수 있다고 말 할 사람이네요...35. sbs는
'10.7.12 5:06 PM (211.195.xxx.3)영화 홍보도 아니고
미공개 영상 보도한다고 미리 예고까지 하는 건 또 뭐래요?
아예 첨부터 다 보여주던가...
1부 2부로 나눠서 영상 보내는 것도..36. ...
'10.7.12 5:40 PM (115.95.xxx.139)연기 지망생이, 후배도 아닌, 하늘같은 선배에게 연기 비평을 했다는 게 믿어지세요?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팰 정도의 일은 치정관계.
두번째, 연기에 대해 살짜쿵 말한 걸 비판으로 들었다.
둘 중 하나입니다. 여자 한명 더있었다면서요.
남자 둘 여자 둘. 웬지 답이 빤히 보여요, 제 눈엔. 부인이 임신 중이라면서요.37. 헐....
'10.7.12 5:54 PM (180.64.xxx.147)진짜 헐스러운 댓글이 너무 많네요.
막말로 야하게 옷입은 여자 성폭행 당하면 성폭행 한 놈이 나쁜 놈이지만
그렇게 옷 입은 여자의 잘못도 있다라고 말하고 그런 잘못 지적도 못하냐고 하겠네.
그리고 세상에 어떤 쓰레기 같은 인간이 연애 중에 애인이랑 싸우면
팔 꺽고 여자를 질질 끌고 가나요?
실생활에서 그런 인간 쓰레기는 본 적이 없어서요.
여자가 연기에 대해 비평했다 하더라도 그게 그렇게까지 여자를 때릴 일인가요?
그리고 나도 욱하면 손 발이 먼저 나간다고 하신분들 분노조절 하는 법 배우세요.
욱해서 손 발 나가면 그게 바로 폭력이죠.38. 그
'10.7.12 6:10 PM (115.41.xxx.10)와이프만 안 됐습니다. 착해뵈던데...ㅠㅠㅠㅠ
39. .
'10.7.12 6:18 PM (121.130.xxx.42)ㅁ님 그럴 수 있는 일이라니요.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ㅁ님이 보신 싸우다 여자팔 질질 끌고 간다는 연인, 여기 82에서는 도시락싸서 말립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과는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하니까요.
이미 결혼한 사람이라면 그 버릇 못고치는 거 알기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이혼을 권하고요.40. 그런데
'10.7.12 7:28 PM (211.41.xxx.175)그 연기지망생이 연기에 대해 비평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최철호의 주장 아닌가요?
전 그것도 못믿겠던데....41. ...
'10.7.12 8:45 PM (219.248.xxx.118)이번 사건와 무관하게 최철호 인상이 야비해보인다고 늘 생각했어요
와이프가 둘째 임신중이라는데 불쌍하네요
여자때릴때 가만히 보고만 있는 후배 탈렌트도 너무 방관자적인 자세만 취하고 있어서
좀 그렇더군요.. 여자가 그리 맞고 있는데...42. 휴
'10.7.12 9:31 PM (119.206.xxx.115)그놈의 술때문에...
근데 왜 당당하게 거짓말을 할까요..43. 음
'10.7.12 9:49 PM (121.140.xxx.86)최철호 철면피 맞습니다....당분간 얼굴 안 봤음 좋겠는고요.
그런데 다른 연예인들 사건과 형평성이 많이 달라서 최철호가 안되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쬐금요....
그리고 시방새에서 M본부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사건을 확대재생산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최철호가 안되보여요.
권씨 사건도 이렇게 팠으면 좋았을걸....아쉽네요.44. ...
'10.7.12 11:07 PM (118.47.xxx.233)연기자 후배라고 해야 그나마 일 마무리가 쉽겠죠.
최철호가 유부남이니까요...
그런데 손일권은 그 여자를 왜 발로 찍은거죠?
유유상종...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말...45. ㅁ님은
'10.7.13 10:51 AM (211.200.xxx.106)그러고 사시나봐요
어이가 없어 이 말밖엔....46. 아회평
'10.7.13 11:49 AM (210.105.xxx.253)저도 오늘 회식인데 깐죽거리지 말고 좋은음식먹고 웃으면서 일찍 집에 와야겠어요
꼭 술은 적당히...47. 무조건
'10.7.13 3:39 PM (219.248.xxx.171)폭행은 범죄입니다2222222222
연예인이라고 너무 쉽게 용서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48. 댓글이 더 무섭네.
'10.7.13 3:55 PM (152.99.xxx.68)폭력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 댓글이 더 무섭습니다. ......
댓글중에 본인도 손이나 발이 먼저 올라간다는 글도 있어서...
정말.. 허걱입니다...49. 이궁
'10.7.13 4:07 PM (112.149.xxx.3)여자가 깐죽대면,,화가 많이나면
좀 패줘도 되나봐요?
맞고 자랐나,,,,50. ㅁ 님...
'10.7.13 4:15 PM (175.119.xxx.171)남자분이세요? 연인끼리 폭력적으로 싸우는 거...나중에 가정폭력됩니다. 여성이 병이나 교통사고로 죽지 않고 살해당해 죽을 경우...남편이거나 헤어진 남편이거나 남자친구이거나 전 남자친구에 의해 죽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남편이나 남자친구라하더라도 여자를 힘으로 끌고 가서는 안됩니다. 신고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