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쭉 멀리 돌고 돌아서 살다가
좀있음 제가 태어나 대학교까지 졸업한곳으로 돌아가게 됐어요.
친정도 있고 친구들도 있는,,,
그런데
늘 아무도 모르는곳에서지내다가
이젠애학교를가도 마트를 가도 아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원래 알던 사람 없는 곳에서
늘 새로우 사람들 만나가며 참 잘 지내던 제가
이젠 아는 사람들 많은 곳으로 간다하니
그게 오히려 어색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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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고향에가서 살게 됐어요.
귀향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0-07-12 13:24:03
IP : 119.20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0.7.12 2:22 PM (110.10.xxx.112)그 경운데요.
반가움도 잠시
차라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
그립더군요.
아직 떠나지는 못했지만요.2. ...
'10.7.12 3:28 PM (221.164.xxx.151)저도 얼마전 고향으로 왔는데요
꼴보기싫은 친척도 우연히 만나지고
참 이런게 불편하더라구요
객지살때가 참 편했는데 말이죠
좋은점은 친한친구 한번씩 볼때 편한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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