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본 주재원 생활??

..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0-07-12 11:02:13
남편이 며칠전 일본 주재원 생활 어떠냐고 물어보네요..갑자기 얘기가 나왔나봐요...
내일까지 회사에 얘길 해줘야 하는데..저야 일본에서 유학생 생활도 하고해서
언어에 문제도 없고 남편도 가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딸아이가 젤 걱정이네요..
좀 소심하고 영어도 잘 못해 국제학교 가는것도 걱정이고 참고로 일본이란 나라를
굉장히 싫어 한답니다...아인 초등 이학년이고 외동이예요.
여기서 친구들이랑 넘 정들었는데 가서도 잘 지낼지 그게 젤 걱정이네요...
이학년에  전학와서 이제 적응이 되어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너무 떠돌아 다니는건 아닌지..아이가 불안해 할까봐서요...
이학년 되면서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집에서 영어 숙제 한다고
저랑 투닥거리는게 보기 안좋았나봐요..가서 국제학교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우고 좋지 않냐고 하는데
적응 잘하면 괜찮지만 살짝이 걱정이 되네요..
조건을 따지면 당연 가겠지만..5년정도 예상해야하니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 조언좀 구할께요...^^
IP : 183.101.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회만 된다면
    '10.7.12 11:08 AM (58.224.xxx.4)

    당연히 다녀오셔야죠.
    일본에서 국제학교 다니는 아이들 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국제학교 가면 세계 각국에서 온 아이들과 생활하는 건데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시고
    일본에도 나쁜 사람만 사는 건 아니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고 알려주세요.

  • 2. ..
    '10.7.12 11:10 AM (116.121.xxx.199)

    주재원으로 가면 학비하고 집세 다 나오는거잔아요
    유학 보내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애를 위해서라도 가면 좋지 뭘 망설이시나요

  • 3. --
    '10.7.12 11:42 AM (211.207.xxx.10)

    일본을 잘 아시는 원글님이라 이런글 올리셨다고 봅니다.
    저도 일본에 주재원으로 살았었는데
    그때 우리 애가 유치원정도였는데 남편이 이지메있다고 유치원을 못넣게 할정도였어요.
    겨우 나중에 석달 다닌게 끝이지만
    정말 무섭더라구요.
    국제학교면 낫지않을까 싶기도 한데...잘은 모르겠고
    오년은 길더라구요. 우린 겨우 이년있었어요. 저 혼자 힘들었다고는 못해도
    온 식구 다 힘들죠.
    그래도 소득이라면 온식구 일본어 잘 배워와서 활동하고 일하고 조금 재미있다는정도...
    돈은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유학해보셔서 아마 그런 고충 잘아셔서 망설이시는거 알지만
    그래도 남편일을 위해서는 다녀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4. 저도
    '10.7.12 1:16 PM (211.54.xxx.179)

    당장 갑니다,
    이지메,,물론 있기야 있지만,,제 보기엔 우리나라도 이지메 있구요,,
    그거 무서우면 어디는 가겠어요,,,우리나라 학교도 여자애들 5학년쯤 되면 살얼음판입니다...
    사람 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에요,다행히 일본내에서 우리나라 인식은 많이 좋아졌어요
    일본이 언어도 비슷하고(어순같은거나 교욱과정)한자도 쓰고 국제학교 가면 금상첨화구요,,
    다녀와도 제일 잘 적응하는 애들이 미국유럽보다는 일본 갔다온 애들 이더라구요,
    일단 영어 수학 한자,,에서 어려움이 적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331 열흘전에 출산했는데 호박즙 먹어도 되나요? 5 출산 2009/08/13 506
481330 조,중,동을 구독확장을 도와주세요.. 4 해남사는 농.. 2009/08/13 412
481329 50대 중반, 허리 37인 남자의 청바지 코디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5 남자 50대.. 2009/08/13 452
481328 저 밑에 [광우병 - 119.71.5.xxx ] 넘어가요 ^^ 1 큰언니야 2009/08/13 117
481327 말복이네요.뭐해드실건가요? 8 오늘 2009/08/13 639
481326 8월 13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09/08/13 158
481325 청계천 가까운 곳에 잠잘곳 좀 알려주세요! ^^ 11 청계천 2009/08/13 545
481324 핸드폰 바꾸려니.. 스트레스가 만땅이예요 2 늙었나벼 2009/08/13 381
481323 네비A/S 받을 수 있나요? 1 길치,기계치.. 2009/08/13 138
481322 무지개를 봐서 행복해요. 5 무지개 2009/08/13 243
481321 된장을 맛사지 해주라는 울엄니 말씀듣고...^^ 1 된장곰팡이 2009/08/13 286
481320 볼륨매직퍼머 하고싶은데 의정부나 노원쪽잘하는곳 알려주세요 의정부 2009/08/13 844
481319 82주먹밥같은 주먹밥집 아시나요? (강남,송파방면) 2 질문 2009/08/13 453
481318 김민선 처벌 어떻게될까? 19 광우병 2009/08/13 1,450
481317 친구 결혼식...부조 어떻게들 하세요? 9 부조 2009/08/13 1,060
481316 광장동 광나루 현대요.. 4 한강변. 2009/08/13 887
481315 하이패스그냥통과시 열배 내나요? 6 ... 2009/08/13 2,954
481314 힘을 내서 살아야하는것 알아요 하지만 5 너무힘들어 2009/08/13 763
481313 대학 보내보신 분,,, 6 보훈자녀 2009/08/13 527
481312 잠실에서 오션월드 어떻게 가나요? 4 오션월드 어.. 2009/08/13 517
481311 남편이 아주 짧은 해외출장을가는데 기내용슈트케이스를 찾네요 3 기내가방 2009/08/13 664
481310 조언구합니다.. 맨날 말로만 잘하는 아이 문제임 9 ... 2009/08/13 564
481309 제주도 가는데요.아이 먹거리 현지에서 사먹이려 하는데..유기농매장알려주세요.. 8 궁금이 2009/08/13 624
481308 1주택자 여유돈 1억 어디에 투자해야? .. 2009/08/13 413
481307 벨벳이 눌렸을때는..어떻게 복구해야할까요? 2 d 2009/08/13 1,039
481306 중학교 동영상 강의 1 궁금이 2009/08/13 397
481305 초등1학년 방학 숙제 좀 질문드립니다. 4 행복이 2009/08/13 1,735
481304 청국장 효능 보신분~ 2 ..... 2009/08/13 386
481303 '준법' 중시 MB정부…예산 4조원 불법집행 1 세우실 2009/08/13 162
481302 귤껍질피부 시술하신 분 3 피부상담 2009/08/13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