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어요
남편이 두번 외도를 하고 사네 못사네 하다
결국 애들 보고 살겠다고
그리고 지도 직장생활하는데
남편없이 얕잡아 보이기 싫다고
남편아닌 애들 아빠로 보고 살겠다고 했죠
근데 얘가 어찌어찌 바람을 피웠어요
보복심리겠죠..
근데 얘가 점을 보러 두군데를 갔는데
두군데에서 다 남편의 외도는 심각하게 여기자 말라하고
친구한테 대뜸 남자 있냐고 묻더래요
뜨끔해서 없다고는 했다는데...
친구가 색기있게 생긴건 아닌데..
물론 늘씬하고 이뻐요..
남자들이 한번씩 쳐다볼 정도로..
남편 바람 피워 점집 간다고 여자한테 다 남자있냐고 묻진 않을테고
용한 점쟁인지..
저도 한번 가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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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가 용한건지..
점집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0-07-12 10:16:57
IP : 124.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0.7.12 10:18 AM (112.160.xxx.52)뭔가 느낌도 있지만..
말투에서 다 티가 나요. 안 그럴거 같죠? ^^
실제로 이벤트로 일주일간 사주 봐 줘 본 결과.. 말투에서 티가 많이 난답니다.2. ..
'10.7.12 10:41 AM (121.169.xxx.16)웬만큼 보는데는 남자있고 여자있고 대충 알던데요..
남자있어요? 하는 건 너 남자있구나~하는 말인데, 아니요....하면... 거짓말이라는 것까지 아는것이라는...3. ...
'10.7.12 11:03 AM (112.184.xxx.22)사주 취미로 공부한 친구가 그런더데
사주에도 나온다네요.
꼭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고..이렇게 나온는게 아니라
풀이하는 과정에 해석을 좀 달리하면 바람일수도 있고 뭐 다른걸로 해석하기도 하고..
잘은 모르지만 그렇데요.
하여튼 나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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