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사당일날 전화드려야겠지요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07-12 09:43:44
제가 말을 정말 못합니다
제가 어릴적에 많이아파서 그런지 사교성부족에 대인관계에서도
많이 서툴고 한마디로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시댁에 전화를 해야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버벅거려
늘 실수해서 잘안하는데요
조마간 제사가 있어요
신랑퇴근하고 애들델고 가야합니다 .그건 이미 아시구요
근데 제가 당일날 애들아빠 퇴근후에 가야겠다고 그래도 전화한통은 드려야겠지요
왜이리 말주변이없는지 .....
말하다보면 중요요점은잃어버리고 상대방이 말하지않음 말을 이어나가는 그런부분도 없고 ...
참 재가봐도 한심합니다 .....
IP : 119.64.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0.7.12 9:51 AM (125.180.xxx.29)

    아이들도 있다면서 아직도 시댁이 어려우세요?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요점만 적어서 체크하면서 전화하세요 ㅎㅎㅎ

  • 2. ..
    '10.7.12 9:51 AM (118.37.xxx.161)

    남편이 퇴근하면 아이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어머니 제사 준비하시느라 힘드시죠..

    미리 가서 돕지 못해 죄송해요

    종이에 적어놓고 읽으세요 ^^

    아님 시어른들이 오십대 육십대 젊으신 분들이면 문자 드리던가..

    지적장애가 있는 건 아니고 소심한 분들이 그래요

    저도 그랬걸랑요..

    그러다 아이 키우며 이일 저일 겪고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바꿔야할 것들이 정말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이젠 여유가 생겨서 전보다 잘 하게 되었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 3. ㅎㅎ
    '10.7.12 9:52 AM (58.228.xxx.101)

    글쓰신거 보니 절대 지적장애는 아니시고....ㅎㅎ
    윗님말씀마따나 메모지에 중요 단어 적어 놓고 지워가면서 또박또박 말씀드리세요.
    전 아주 중요한 전화할땐 번호를 매기고 따박따박 하나씩 말합니다.
    그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자아자 !!!

  • 4. 전화
    '10.7.12 9:54 AM (218.157.xxx.72)

    전화 하는것과 안하는건 천지차이예요...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전화하면 어른들께서 그러나보다하고 이해하시거든요. 님도 마음이 불안하지도 않고.

  • 5.
    '10.7.12 9:52 AM (119.64.xxx.179)

    네 .. 그래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84 오토바이 소음 1 시끄러워! 2009/08/13 251
481283 같은 30평대 인데 평수에 따라 관리비 차이 많이 날까요?? 6 ... 2009/08/13 818
481282 궁지에 몰린 박희태 '나 어떡해' 11 세우실 2009/08/13 1,033
481281 가족 여행 중 시아버지 생신상 차려야할까요? 14 며느리 2009/08/13 1,184
481280 엘지 빌트인 서랍형 김치냉장고 두칸짜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궁금 2009/08/13 838
481279 서울근교 자가용없이 연인이 놀러갈곳 없을까요? 2 .. 2009/08/13 637
481278 광화문 씨네큐브가 문을 닫네요... 19 씁쓸... 2009/08/13 1,068
481277 지독한 불면증.. 12 우울 2009/08/13 949
481276 마이너스통장과 담보대출 비교해주세요~ 2 아자! 2009/08/13 478
481275 보약 많이 먹으면 1 궁금 2009/08/13 369
481274 이정희 의원,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신분증·수첩 공개 3 세우실 2009/08/13 248
481273 6세남아 첫 레고로.... 2 궁금해 2009/08/13 502
481272 라라라에 부활 나오는데 ㅋㅋㅋ 5 mbc 2009/08/13 892
481271 스트레스 한번 풀어보시길.. 2 ohmy 2009/08/13 260
481270 네이트가 네이버 앞질러 4 찔래꽃 2009/08/13 536
481269 소원을 말해봐아아아, -웃기네요- 1 ㅎㅎㅎㅎ 2009/08/13 466
481268 무릎팍 한비야 편 재미있었는데...알고보니 좀 씁쓸하네요... 62 몰랐던 사실.. 2009/08/13 10,702
481267 키톡만 보면 저자신에게 화가나요 15 흑흑흑 2009/08/13 1,474
481266 8개월 아가, 빈혈검사 어떻게 하나요? 8 빈혈검사 2009/08/13 696
481265 펌)정신 추스린 동교동, 화살 쏘아댄 <중앙일보>에 정면대응 2 2009/08/13 435
481264 보험설계사요 . 2009/08/13 242
481263 도어락 고장일때 AS받는게 나을까요 아님 새로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2 2년반 2009/08/13 499
481262 뉴스 제목보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니..... 5 ch 2009/08/13 862
481261 아침부터.. 여자 따라오는? 남자 -컴에 문제가 있어서..다시 내용추가 8 궁금 2009/08/13 603
481260 흑마늘 드시고 진짜 효험 보신 분 있으세요?? (짧게라도 써주세요... ^^) 7 음... 2009/08/13 1,770
481259 인도는 살기에 어떨까요? 8 만약 2009/08/13 1,331
481258 카놀라유 괜찮은가요? 마트에서 집어왔는데.. 7 기름 2009/08/13 861
481257 쁘띠 프랑스에 관한 정보를 구해요... 7 떠나요 2009/08/13 572
481256 이동욱 말인데요..눈이.. 20 이동욱.. 2009/08/13 4,690
481255 정말 해야할게 뭔가요...? 16 아이의 사교.. 2009/08/13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