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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머리 감기기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0-07-12 09:40:06
두돌지난 아가 목욕시키고 마지막에 머리를 감기는데요
애기를 안고 머리 감기기가 힘들어요
힘이 덜드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198.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워캡
    '10.7.12 9:42 AM (220.86.xxx.185)

    씌우고 안혀놓고 머리감기세요..

  • 2. 샴푸모자
    '10.7.12 9:40 AM (116.37.xxx.217)

    샴푸모자 안쓰세요? 저는 7개월 앉을때부터 썼는데...

  • 3. 우리
    '10.7.12 9:38 AM (183.102.xxx.165)

    딸도 두돌 막 지났는데...
    그냥 세워서 머리 감기는거 연습 시키세요.
    우리 딸도 걸은후부터는 쭈욱 서서 머리 감았어요. 아이 안고 머리 감는거
    엄마가 너무 힘들잖아요..^^;
    샤워캡 쓸려고 하면 좋구요. 그거 쓰고 서서 머리 감으면 거품이나 물 같은거
    얼굴에 안 튀어서 괜찮을거에요.
    저는 아이가 샤워캡 안 쓸려고 해서 그냥 세워서 벽 잡게 한 다음에 샤워기로
    감기는데요. 우선 눈에 샴푸 안 들어가게 재빠르게(30초안으로) 거품을 낸다음
    거품을 대충 손으로 걷어내고 샤워기로 머리 뒷꼭지부터 서서히 앞으로 헹궈줍니다.
    그리고 얼굴 가까이 가면 거품이 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재빨리 한손으로 걷어내주면서
    감겨주면 되요. 이걸 보여드리면 좋으련만..말로 하니 힘드네요.^^

  • 4. 사람
    '10.7.12 9:47 AM (125.177.xxx.47)

    저도 윗님처럼 하는데 서로 좋습니다.^^ 추가로 미용실에서 하던데요..눈쪽에 물이 안가게 한손으론 샤워기잡고 한손으론 이마와 머리경계선에 손대요. 앞머리쓸어올릴때처럼 손대고 하면 눈에 물도 안가요.

  • 5. 저흰
    '10.7.12 9:44 AM (112.149.xxx.69)

    목욕탕의 의자에 앉히고 머리 뒤로 재껴 시킨 후 샤워기로 샤샤삭 뿌려 샴푸하고 헹궈요.

  • 6. 이런방법은
    '10.7.12 9:49 AM (58.228.xxx.101)

    저도 그거 넘 힘들어서 미장원 의자 같은거 혹 안파나 검색하다가 아이용 의자 발견하고 그거 사서 눕힌 뒤 감겼었는데....그게 5~6년 됐으니까 지금은 더 좋은 목욕의자 나오지 않았을래나?? 한번 검색해보세요. 어뜨케 안고 머리 감겨요ㅠㅠ 그건 지옥이예요.

  • 7. 샴푸의자 강추
    '10.7.12 9:55 AM (180.71.xxx.214)

    애 둘인데 뉘어서 감기려니 애가 좀 크고 나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하나 샀어요.
    친정엄마가 애들 다 키워 놓고 뭘 그런걸 사냐고 하셨는데 저 애 둘 2~3년동안 썼으니 아주 뽕을 뽑고도 남는다고 자신있게 단언합니다.

  • 8. 샴푸캡
    '10.7.12 9:56 AM (222.237.xxx.50)

    두아들 다 마니또 샴푸캡으로 감기고 키웠어요
    제 동생네와 아가씨네 아이들고 이걸로 하라고 권했어요
    옥션 지마켓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다른 샴푸캡에 비해서 확실히 실용적이고 편합니다

    샴푸캡 적응하면 윗님들처럼
    캡없이 서서 머리 뒤로 젖히고 감기세요

  • 9. ^^;
    '10.7.12 9:59 AM (124.136.xxx.35)

    서서 감는게 가장 좋기는하겠는데요, 저흰 샴푸의자 써요. 플라스틱으로 된 거고, 마치 미장원에서 머리 감듯 눕혀서 감기거든요. ^^; 하은맘 샴푸의자라고, 돌쟁이무렵부터 4살 된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도 편하고, 저도 좋아요. ㅎㅎㅎ

  • 10. 샴푸의자
    '10.7.12 10:00 AM (175.114.xxx.223)

    샴푸캡은 진작 실패했었구 가뜩이나 덩치 큰 딸아이 머리 감긴다고 고생하다가 샴푸의자 샀는데요.
    정말 좋아요 *_*
    돈 아깝지 않은 품목이네요.

  • 11. dd
    '10.7.12 10:09 AM (119.64.xxx.152)

    울딸은 대야에 앉혀두고,, 디딤대(발판)에 수건한장 올려서 거기에 머리올리면
    샴푸의자 없이 짱이구요~
    아님 서있을때는 엄마잡고 고개를 뒤로 하라고 그래요.
    그렇게 샤워기로 샤샥~ ,,,,,,, 끝.

  • 12. 두돌
    '10.7.12 10:46 AM (211.60.xxx.93)

    두돌 아들 아직도 안아서 감겨요 ㅜ.ㅜ 샴푸캡 실패하고 그냥 안아서 세면대에서 감겨요.
    세면대 바로 옆에 욕조라서, 욕조에 제다리 올리고 아들은 다리로 받히고 감기면 많이 안힘들더라구요. 샴푸의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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