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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모르는 현금 천만원

현금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0-07-12 09:16:03
모으고  모아서 천만원을 만들었어요..

남편은 모르고,,

이걸 어떻게할까요?

일단 CMA통장에 넣어 놨는데....장기로 보관하고 싶어요...

금을 사둘까?  싶기도하고,,,,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방법일까요?

IP : 59.186.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9:28 AM (115.143.xxx.174)

    장기로 보관하고 싶으시면 정기예금 알아보세요.
    천만원이면 다른 예금이나 적금 없으시면 세금우대 될텐데
    제2금융권에서 이율 제일 높은데 알아보세요.
    36개월정도 하면 요즘 이율 괜찮은거 같던데요

  • 2. 피값은 내돈
    '10.7.12 9:35 AM (122.34.xxx.201)

    http://cafe.daum.net/mmnix
    여기 가입하시고 둘러보신뒤 질문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 3. ..
    '10.7.12 9:54 AM (118.37.xxx.161)

    주위분들에게 조언을 드렸었는데요

    없어져도 되는 돈이라면 투자를 하지만 이런 류의 비자금은 보수적으로 운용하랍니다

    금리, 투자로 인한 소득 이런 거 다 생각하지 말고

    일년짜리 정기로 묶으래요

    단기로 굴리면 나도 모르게 쓰게 되고 그렇다고 이삼년 잡으면 급할 때 쓰기 힘들고

    주식이나 펀드는 아예 보지 말고..

    그래서 전 집에서 가까운 농협으로 갔습니다

  • 4. 저는
    '10.7.12 10:20 AM (119.195.xxx.20)

    우체국에 정기예금 을오 들어놨어요.
    남편이 인터넷뱅킹하면 잘못하면 들키기 쉽더라구요.
    남편이 거래안하는 곳으로...go go

  • 5. .
    '10.7.12 11:15 AM (221.153.xxx.226)

    부러워라....

  • 6. 저도 어제
    '10.7.12 11:39 AM (125.186.xxx.11)

    통장에 딱 천만원 정도 만들어져서요.
    어제 신*은행 복리예금 들고, 하나는 청약통장으로 넣었어요.
    청약은 굳이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금리 자체가 일반통장보다 높아서 괜찮은 것 같고, 복리예금도 이자가 높아서요.
    일단 500만원 100만원 넣어두고, 그냥 통장에 500정도 남겨놓은 상태인데, 또 뭐 할까 하고 있어요. 1년짜리 정기로 묶을까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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