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롱과 붙박이 장..이사다니기에 어떤게 나을지요...

33평전세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0-07-11 23:21:44
이번에 처음 집을 얻어서 이것저것 살게 많은데요
제일 급한게 옷정리할 농이네요

붙박이장 요즘 많이들 한다는데
이사 다닐때마다 사람 불러서 떼고 맞추고 하면 비용드는거 맞죠?

그냥 장롱은 포장이사하면 덜렁 들어다 놔주지 않나요?

전세로 2,3번 옮겨 다니고 내집마련이 목표이기에
고민되네요...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IP : 61.101.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기엔
    '10.7.11 11:29 PM (119.206.xxx.198)

    붙박이장이 좋은데,제가 이사할려고보니 불편하네요.

  • 2. 33평전세
    '10.7.11 11:30 PM (61.101.xxx.173)

    차라리 옷장을 두개 살까요? ^^;

  • 3. ..
    '10.7.11 11:36 PM (116.122.xxx.141)

    이사를 하신다면야 당연히 장농을 사야되지 않을까요.

  • 4. .
    '10.7.11 11:34 PM (124.216.xxx.212)

    붙박이장과 비슷한 키높이장을 사세요

  • 5. 다라이
    '10.7.11 11:35 PM (116.46.xxx.22)

    당연히 옷장이죠~ 요새..옷장도 프레임있고, 따로 붙였다 뗐다 할수있어서..붙박이 느낌나는것 있어요.
    붙박이..한번 옮길때마다 20~30만원씩 이동비용(전문업체 맡길때) 맡기기도 부담스럽고..이삿짐 센터에
    이사하면서 맡긴다해도 짐 상하고..하면 옷장이 훨씬!! 좋습니다.

  • 6. 11
    '10.7.11 11:59 PM (218.51.xxx.111)

    제가 전세집에 붙박이 장을 설치한 후 이사를 세 번 다닌 정신나간 여잡니다.
    처음에는 보기 좋다는 이유로 아무 생각 없이 설치했고요, 막상 전세를 옮겨야 하니 막막했어요. 이거 어쩌나... 전 한샘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했었는데, 그냥 이삿짐 센터에 맡겨서 했어요. 추가비용이 얼마였는지 가물가물... 대략 15만원선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집 거는 10자였거든요.
    그후로 두 번 더 이사하면서 현재 내 집에 안착!
    다행이 전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움직인 거라 같은 위치에 딱 들어 맞아요.
    장농 지금도 멀쩡하고요. 고장이나 헐거워지고, 뭐 이런 거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37 젓갈 좋아 1 주부 2009/08/12 290
481236 급질) 배추를 절였는데요.. 2 밭으로 가요.. 2009/08/12 256
481235 급해요... 땡초를 썰었는데... 손바닥에 불났어요 3 너무 아파... 2009/08/12 529
481234 허경영 "call me" 티져영상 보셨나요? 13 웃겨서 2009/08/12 1,109
481233 온니들아~~ 제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5 택시부인 2009/08/12 892
481232 생일상 메뉴좀 봐주세요 ^^ ( 꼭 부탁드려요 ;;) 3 .. 2009/08/12 517
481231 아래 호두과자 글 읽고~ 20 ㅋ호두과자 2009/08/12 2,027
481230 애 하나뿐인데 외국으로 보내놓으신 분 2 고민중 2009/08/12 726
481229 일반학과 진학해서 사범대 효과 내는 방법... 3 경험자 2009/08/12 714
481228 난감한 일...ㅜ.ㅜ (품위있는 더덕무침 레시피 받아가세요...^^) 3 봉사.. 2009/08/12 605
481227 미군.... 절벽으로 강아지던지며 낄낄 1 2009/08/12 453
481226 모든일에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아들놈. 11 내가 이상한.. 2009/08/12 1,055
481225 재미있는 강추중의 강추 드라마.영화.추천좀 부탁드려요... 32 .. 2009/08/12 1,709
481224 디마떼오 7 아세요? 2009/08/12 771
481223 이런게 며느리 맘인 걸까요? 5 명절증후군?.. 2009/08/12 1,176
481222 게집에서 잠시 일한 이야기 6 2009/08/12 1,308
481221 이렇게 사표내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보세요? 5 ... 2009/08/12 612
481220 아기가 복숭아 알레르기같은데요ㅠ.ㅠ 8 급해요ㅠ.ㅠ.. 2009/08/12 1,179
481219 외국 나가 사시는 분들, 친구가 놀러오면 좋으신가요? 14 궁금해서 2009/08/12 1,604
481218 전세집계약할때조언부탁드립니다. 4 자식사랑 2009/08/12 324
481217 중고등 교사 생활 정년까지 하고 퇴직하면 연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15 궁금 2009/08/12 3,116
481216 선덕여왕 볼 때마다 거슬리는 것. 10 덕만씨 눈물.. 2009/08/12 1,734
481215 오늘 천안갔다 왔습니다.후기 올립니다 10 어제천안도움.. 2009/08/12 1,180
481214 제 짜쯩, 분노의 원인을 알아냈어요 5 ... 2009/08/12 1,596
481213 파주맘들 도와주세요 1 수학 2009/08/12 565
481212 저희 동네 신문 수금 아저씨 너무 싫어요. 11 아래 글 보.. 2009/08/12 764
481211 내가 쓴글 3 자게 초보 2009/08/12 316
481210 분당 궁내동에서 수지가는 길에 있는 '풍천 장어'집이요.. 2 말복에뭐먹지.. 2009/08/12 1,292
481209 제빵기 추천좀 해주세요. 1 빵순이 2009/08/12 506
481208 친정어머니가 아이가 되어 가시는거 같아요 4 못된 딸 2009/08/12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