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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개*끼 땜에 짜증나 죽겠네요.

덥다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0-07-10 23:00:31
고층아파트인데
1층집에서 개를 키워요. 크기는 작은데
사나운걸로 동네에서 유명해요.
그개 때문에 놀란 동네사람도 많답니다.

방금 저녁에 나가는데 1층을 지나 아파트 계단을 내려가는데
우산을 가지러 다시 방향을 트는순간
1층집 아줌마와 아들과 마주쳤는데

그아줌마가 개를 앉고 있는건 못보고 순간
개가 정말 심하게 으르렁 짓는거 있잖아요.

개를 못보고 순간 소리를 갑자기 들어서 너무 놀란거예요.
그냥 으르렁도 아니고 그개는 정말 광견같아요. 오버 아닙니다.

너무 놀라...아 짜증나. 뭐야? 했는데
그아줌마와 아들이 저를 돌아보면서 깔깔깔 웃으며 그냥 가는겁니다

지금 집에 돌아와서 생각할수록 분해 죽겠네요.ㅠㅠ
IP : 61.109.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받아
    '10.7.10 11:18 PM (116.34.xxx.205)

    저도 고층 아파트 사는데 담하나 사이에 두고 주택가가 있어요..
    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어떤집 옥상에 개를 키우는데
    그 개가 밤 1시부터 계속 매일 짖어대요.
    그냥 몇번 짖고 마는게 아니고 정말 맹렬하게 거의1-20분씩 짖어요...
    가장 오래 짖어대는 시간은 새벽 6시경...
    문열어 놓고 사는 여름인데 매일 자다 몇번씩 깨고 ...
    원글님과는 대른 내용이지만 개때문에 정말 괴롭네요...

  • 2.
    '10.7.11 12:15 AM (58.239.xxx.42)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개땜에 너무 놀래서 아 뭐야 이랬더니 그 가족들 막 웃으면서 가드라구요. 미친정신상태로 보여요 그럴때보면. 오늘 택시아저씨가 자기는 개 키우는 사람들 정신상태가 이상하다고 그런말 하던데 제가 당해보니 진짜 그사람들 정신상태까지 의심스러워보였어요
    갑자기 튀어나온 개땜에 옆에 사람이 놀랬는데 사과는 커녕 깔깔거리면서 사람 비웃고 가는게 그게 어디 정신상태 바로 박힌 사람인가요?

  • 3. .
    '10.7.11 12:15 AM (118.176.xxx.230)

    제가 만나본 개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다정하세요. 친절하시고... 그런 분들도 만나시길 바래요.

  • 4. 11
    '10.7.11 12:34 AM (112.154.xxx.152)

    저는 개 키우는 사람인데 저희개는 웬만해선 짖지 않아 다행이예요.. 가끔 앞집(아파트)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 소리가 크게 들리면 살짝 으르렁 하는데 앞집분 기분 나쁘실까봐.. 현관에 철망을 쳐놨네요.. 문에 가까이 가서 으르렁 대면 놀라실까봐.. 좀 멀리 들리라고요.. 개키우시는 분들도 매너 좀 지키셔야 할듯 하네요..

  • 5. ㄷ 님...
    '10.7.11 4:39 AM (115.23.xxx.177)

    이 말씀을 꼭 드려야겠네요.개 키우는 사람들이 정신상태가 이상한게 아니라,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들중에 개를 키우는 사람이 있는거랍니다.저런 사람들은 애견인들도 싫어해요.
    정말로 제대로 된 사랑으로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남한테 피해줄까봐 항상 조심하고
    신경쓰거든요.택시기사님의 생각은 편협된 생각일 뿐입니다.개 안키우는 사람들중에도 정신
    상태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안그런가요?

  • 6. 일부라
    '10.7.11 9:46 AM (175.219.xxx.198)

    그놈의 일부 일부...
    정말 지겹습니다. 어쩔때는 일부가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요 일주일동안 개 몇 마리 보았는 데 절반이상 개줄을 안하고 돌아 다니더군요.
    원글 이야기 처럼 개줄 안한 개가 우리 아이 보고 사납게 짖으니 무서워 엄마뒤로 숨었습니다.
    그것 보던 개주인이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우리개 순해서 나쁜 사람만 보고 짖는데..
    어이가 없어서..
    이런사람들이 일부인줄은 모르겠지만 당한이들은 결코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택시 아저씨처럼요...

  • 7. 보기힘듬
    '10.7.11 9:49 AM (211.246.xxx.58)

    개키우는 사람중에 개가 짖어서 다른 사람 놀래키는 피해주고 사과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 그러지..
    대부분 모른체하거나 심한 경우는 자기 개 놀래게 했다며 짜증내는 이는 봤습니다.

  • 8.
    '10.7.11 10:15 AM (110.69.xxx.58)

    개짖어 깜짝 놀라서 따지면 보통 그럽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간혹 사과하는 분도 보지만 정말 정말 보기 힘들죠.

    여기 게시판도 마찬가지인게
    이런글에 위 11님처럼
    개키우는 분들도 매너 좀 지키자고 자성하는 댓글 다는 애견인도 보기 힘들어요
    다른 댓글 걸고 넘어지거나
    이상한 사람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일부만 그래요.. 그러던가..
    당신이 자극한 것 아니냐는 댓글까지도 본 기억이 있네요.

  • 9. 저는
    '10.7.11 10:34 AM (175.223.xxx.150)

    솔직히 개를 잘 키울수 있는 기본소양 테스트는 통과한 사람만 개분양 받고 키우게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해요
    댓글 보니 개 키우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끼는 것이 저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 10. 웃김
    '10.7.11 10:55 AM (118.235.xxx.204)

    남에게 민폐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개 키우는 사람들은 꺼꾸로 피해의식이 더 강해요

    공원에 운동 나갔다가 개줄 안한 아줌마에게 개줄 하셔야죠 했더니
    개 데리고 공원도 못오게 한다고 소리를 질러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 11. 일부가
    '10.7.11 2:28 PM (115.23.xxx.177)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만 잘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그런데 이런글 올리면 일부 잘하는 사람들만 이 글을 본다는게 문제에요.안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을 안보나봐요.보게 되면 자기들도 생각이 있으면 더 조심하게 될텐데요..그러니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이 일부만 그런다고 그러시는 것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쓴글이라 생각하고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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